재정보조를 성공하는 이들의 공통점

January 16, 2026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언 중에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명언이 있다. 이는 내일의 성공을 꿈꾸는 자녀들에게 오늘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게을리하지 말고 시간을 아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또한,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명언도 붙어있다. 이는 언제든지 설정한 목표를 성공시키려면 부단히 지속적으로 어느 시점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당연히 성공한 이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확실히 구별되는 큰 공통점을 가진다. 저명한 자기계발가로 잘 알려진 작가였던 로버트 콜리어의 명언데는 “성공은 매일 반복한 작은 노력들의 합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는 많은 이들에게 일관된 노력과 약간씩의 발전된 반복으로도 큰 변화와 성취가 가능하다고 강조했고,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가 쓴 ‘기업가정신: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이라는 책에서 그는 “자기 관리는 성공의 필수 요소이다.”라고 했다. 어떠한 분야이든지 성공하는 이들이 같는 정신은 무엇보다 실천정신이 강조된다. 그리고, 큰 그림을 그리고 행동이 빠르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학의 재정보조를 준비해 진행해 나가는 관점에서도 이같이 기본정신이 동일한 학부모들의 대부분이 재정보조의 성공을 이루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들은 무엇보다 큰 그림을 그린다. 이 말은 전체적인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에 보다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학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모두 세금을 낸 후의 지출 비용이다. 이러한 지출을 하기 위해서는 수입을 더 늘리는 일이 본인에게 유익한 방법인지, 아니면 합법적으로 재정보조금을 늘리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더 유익한 방법인지를 사전에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테크의 성공과 같다. 특히, 연간 10만달러가 넘는 총비용이 소요되는 주요 사립대학을 보아도 얼마나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로 SAI(Student Aid Index)금액을 낮출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서 Financial Need 금액(재정보조대상금액)을 늘릴 수가 있다. 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이 연간 재정보조대상금액에 대해서 거의 9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의 재정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볼 때에 SAI금액을 낮추는 일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효율적인 재테크임을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어느 가정에서 학부모가 주식을 투자해 놓은 금액이 10만달러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 이 가정이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로 10만달러를 재정보조계산에 포함시키지 않는 자산으로 재배치해 놓음으로써 대학에서 2만달러의 무상보조금인 재정보조용 그랜트를 지원받게 되었다, 그러나 만약, 이 가정이 사전설계 없이 주식에만 투자한 금액으로 재정보조 계산에서 2만달러를 대학에 스스로 더 많이 납부해야 한다면 최소한 보유한 자산에서 20퍼센트 이상의 수익률을 만들 수 있어야만 총 학비 부담이 가능할 것이다.

더욱이, 투자금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반드시 연초에 세금도 지출해야 하므로,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로 인해 재정보조금 지원을 늘리고 주머니 지출금도 크게 낮출 수 있었으므로 이는 비용측면에서 경제적인 효과에 매우 큰 차이가 난다고 하겠다. 하물며 2명의 자녀가 동시에 대학에 진학한다면 사전설계를 마친 학부모와 그렇지 못한 학부모의 재정부담에 대한 차이는 아주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사전설계에 따른 재정보조는 그 효율성 면에서 더욱 큰 재정보조를 통해 자산에 대한 재테크라고 해도 무방할 듯싶다. 재정보조를 성공하는 이들의 공통점에는 무엇보다 공통적으로 강한 목표 의식과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낼 수가 있다. 무엇보다 재정보조의 진행과 계산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고 사전설계에 임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의 도서관에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했는데, 마치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준비방안으로 학부모들에게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사전설계를 준비해 나가면 꿈을 이룬다,”로 바꿔서 권면해 주고 싶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목표가 없는 인생은 나침반 없는 배와 같다.”라고 모든 일에 목표를 정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정보조의 시작과 진행도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맞물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실천해 나가는 공통적인 습관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