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플랜이 재정보조에 미치는 영향

June 20, 2024

모든 이들이 실제로 당면하는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들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은 아마도 시험에서 정답을 잘 맞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확한 문제풀이 방안을 알고 있을 때 정확히 답을 할 수 있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가 정답이 이것같기도 하고 저것같기도 한 상황에서 해답을 대강알고 있을 때 오히려 오답을 대부분하게 되는 결과를 많이 겪는다. 항상, 정답은 정확한 해법을 알아야만 가능하다는 진실이다. 필수불가결하게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아야 하는 재정보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 할 수있다. 보다 나은 재정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한 할 퍼즐은 학부모들이 정확히 파악하기에 앞서 가장 취약한 재정분야로써 재정관련법과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모든 공식과 법을 반드시 알고 진행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더욱 복잡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아무리 재정보조 공식을 잘 알고 있다 해도 재정보조 신청과정에 따른 대학별 마감일이나 대학들의 우선신청마감일이나 신청관련 요구사항이 각기 다르며 이에 따른 진행 및 절차 등도 다르므로 완벽한 진행이 그리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나 혹은 형식면에서 잘 따라서 진행했다고 해도 보다 나은 재정보조 결과를 만들기 위한 사전설계와 준비 및실천해야 할 절대적인 원칙과 시기를 반드시 진행과정마다 정확히 검증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만 한다.

물론, 이를 잘 실행했다고 해서 각 대학별로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에 대한 해당연도의 재정보조 평균치에 대한 기초적인 비교정보가 없으므로 아무리 얼마의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았다고 생각해도 이러한 지원금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잘 받았는지 아니면 수천 혹은 수만달러의 지원금이 동일한 가정형편의 재정보조 평균치보다 얼마나 적게 나왔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평균치로 지원받았다고는 하지만 지원받은 금액에서 과연 무상보조금의 비율이 정확한지 아닌지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보다 설득력있는 어필을 전략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결과적으로 가정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연방정부의 융자금을 얼마나 더 신청할 것인가의 문제도 고려해야만 하고 신청한 이후에 등록고지서에 반영되기 위한 두가지 최종작업도 추가로 마쳐야 비로서 해당연도의 재정보조진행이 완결된다는 점에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신중히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재정보조의 진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라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많은 가정에서 순수한 W-2수입인 경우들이 있다. 이 때에 학부모들은 수입을 적게 보이려고 사전설계 방안으로 직장에서 제공하는 Defined Contribution Plan중의 한가지인 401(k)/403(b)/TSP/SEP IRA/SIMPLE IRA등에 세금공제 혜택과 개인연금을 쌓고자 불입금을 최대한 높이는 최악의 상황을 연출한다. 이는 재정보조계산에 있어서 오히려 플랜에 불입하지 않은 높은 수입이 있을때 보다 더 높은 SAI(Student Aid Index)금액이 계산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불입하지 않았을 때 더 혜택이 높다는 사실이다.

재정보조 계산에는 이러한 불입금을 우선적으로 자녀 학자금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세금혜택도 받고 개인연금도 저축하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가정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려 하는 그 자체에 대해 더욱 큰 불이익을 적용한다. 이러한 불입금을 모두 Untaxed Income으로 간주함으로써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 것이다. 물론, 개인이 추가로 IRA나 Roth IRA등을 통해 현재 혹은 나중에 세금혜택을 받는 Qualified Plan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것을 유념하기 바란다. 이러한 금액은 모두 부모자신이 직접 불입여부를 임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지않게 생각한다. 이러한 여유자금을 우선적으로 학자금으로 사용하지 않는데 대한 불입금 전체와 이를 통해 받는 절세혜택까지 모두 학자금으로 사용해야 하는 비슷한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본인의 학자금 부담이 더 높아지고 그 만큼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금액)도 줄어서 줄어든 금액에 대한 재정보조 혜택도 대학의 지원 퍼센트만큼 낮아진다. 결과적으로 일석이조로 역으로 불이익을 겪는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의 해법은 검증된 방법이 있지만 지면을 통해서 논술하지 않겠다. 개인별로 세율도 다르고 어떠한 방식의 선택에 대한 효율을 모두 계산해 봐야 하므로 일률적으로 방안을 적용하는 것 차체가 올바른 해결방안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모두 검증된 방식으로 정확히 진행할 수 있어야 보다 나은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