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절감과 더 많은 혜택을 동시에 – SUNY & FIT

April 17, 2026

금년도 미국내 입학사정 결과도 예상보다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예년보다 더욱 더 치열해진 입학사정 양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지난 2년간 지속된 우려감으로 지원자들이 대부분 20여개가 넘는 대학들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자체적인 대입경쟁율을 더욱 높이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보다 공통된 점은 많은 학부모들이 기대치이다. 자녀들마다 높은 성적과 그 동안 준비해 온 프로필을 토대로 반드시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던 대학들의 대부분을 쓴 고배를 마셨다는 공통점이다.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내 입학사정 방식은 지원자가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대학들이 입학사정에 선호하는 지원자의 모든 프로필은 Holistic방식에 기인한 전인적 교육내용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지원하는 대학별로 지원자가 보다 전인적이며 보다 입체적인 프로필을 갖춰야만 지원한 대학에서 입학사정과정에 선호하는 지원자로 분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녀를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시키는 학부모들은 이러한 자세한 입학사정에 필수적인 내용과 준비방안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결론이지만, 입학사정의 결과는 매우 냉철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모른다면 그야말로 치명적인 단 한번의 시행오차로 인해 자녀들의 미래와 희비는 엇갈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안타까운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자녀들 중에는 실제로 보다 나은 대학에 진학해도 자신의 역량과 잠재된 능력을 살려 좋은 기회만 주어지면 보다 크게 성공할 수 있는데도 학부모들의 개인적인 편견과 잘못된 입학사정에 대한 판단으로 인해 보다 나은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의 문제도 발생하고 재정보조에 대해 준비를 사전에 잘하지도 못해 재정부담으로 대학진학에 매우 어려움을 겪는 자녀들을 많다는 사실이며 이러한 문제를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시기라 하겠다.

다행히 최근에 우연히 한국에 진출한 미국대학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몇몇 입학을 담당하는 국제처장들과 교통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기회에 좋은 기회들을 미주동포 자녀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UNY(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으로써 미국내 사립대학을 제외한 주립대학으로써 미국내 26위이며, 미 전체 대학들 중에는 59위에 랭킹 되어있는 매우 우수한 대학들 중의 하나인데 2012년에 설립된 SUNY Korea를 들 수 있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패션계 대학으로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를 동시에 겸해서 교육하고 있는 한국내 미국 대학이 있다는 사실이다. SUNY Korea가 설립된 이후에 모든 커리큘럼이 미국대학의 교육과정과 동일하며 동시에 FIT계열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데 무엇보다 졸업시에 미국내 학위와 동일하게 받을 수 있으며, 뉴욕에 거주하는 미주동포의 경우에 동일한 In-state 학비적용과 아울러 미국내 재정보조를 FAFSA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4년제 학위의 경우에 한국에서 3년을 마치고 미국 본교에서 1년을 마치면 동일한 학사자격도 부여받을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을 통해 석사와 박사도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용이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FIT경우도 2년을 한국에서 수료후에 나머지 학업을 미국 본교에 와서 모두 이수할 수 있으니 이러한 교육 시스템의 장점이라면, 자녀가 한국에 나가 공부하며 달러화의 강세로 최소한 생활비의 40퍼센트 저렴한 효과를 볼 수 있고 동시에 미국내와 같이 재정보조도 용이하며 무엇보다 한국에서 민족사관을 다시 적립하며 민족의 정체성을 깨 닳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동시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배우자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민족의 혼을 이어받아 계승해 나가려면 동일한 언어를 습득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에 자녀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이주해온 미주동포들이 늘 갈망해온 바와 같이 2세들의 교육이 자연스럽게 본국과 연계되어 단일민족의 순수성과 민족의 전통성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와 견인차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회를 잡아보는 일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엇보다 미국과 같은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고 해당 주의 주민들은 동일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타 주의 자녀들도 이렇게 좋은 대학의 시스템을 보다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주 동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