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는 노력의 대가가 따른다
노력이 없는 성공은 있을 수 없듯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대한 충분한 노력과 밑받침이 필요하다. 문제는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자녀가 대학을 진학하며 신청하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해서 단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별 문제없이 마무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 메타인지 때문에 대다수의 경우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고 보겠다. 물론,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의 선정도 재정보조의 성공에 있어서 큰 몫을 차지한다. 따라서, 학자금 재정보조의 성공은 그야말로 재정보조 신청서를 작성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잘 작성할 수 있는지 여부로 그 해결방안을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큰 재정부담으로 결말 되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재정보조의 성공은 모두가 염원하는 일이지만 반대로 실패는 오히려 단순한 재정부담으로만 마치는 일이 아니라 자녀들의 진학할 대학선정에도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에 자녀들의 미래와 진로에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 일보다 제출정보에 그 결과가 좌우되므로 무엇보다 기재되는 정보가 어느 시점에 어떻게 어떠한 내용으로 정리될 지 여부로 성패가 갈리므로 사전에 어떻게 하면 제출내용을 시점에 맞게 잘 구성할 수 있게 사전설계와 준비를 할 지로 그 중요성을 가늠할 수 있다.
한 예로 어느 학부모가 사업을 하는데 연간 10만달러의 월급과 개인사업체에서 7만달러의 추가 수익이 발생해 실질수입은 연간 17만달러이다. 과연 이 가정이 기대치만큼 재정보조를 대학에서 잘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사업체에 Corporate Trust를 설치해 연간 7만달러를 이 플랜에 불입하고 사업체의 수입에서 전액공제 함으로써 연간 수입을 단순히 W-2로 받는 월급인 10만달러로 낮추었다. 그리고, 이 가정의 세율이 20퍼센트이므로 1만4천달러의 세금도 동시에 절약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Corporate Trust내에 수입공제를 하며 불입한 10만달러는 계속 적립되어 앞으로 성공적인 은퇴를 향한 발판도 마련할 수 있었다. 동시에 대학에서 학자금 지원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게 충분히 지원을 받았다. 해당 자녀는 사립대학에 진학하며 연간 총 비용이 10만 5천달러가 소요되는 대학인데도 해당 연도에 재정보조 지원을 8만7천달러나 지원받을 수 있었으며 이 금액에서 7만3천달러를 장려금과 재정보조용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받았다. 따라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동시에 재정보조지원도 잘 받고 더욱이 무상보조금을 극대화할 수 있어서 이 두가지 모두 성공할 수가 있었다.
이같이 재정보조를 성공하려면 적절한 시기에 사전설계를 통해 실질적으로 목표달성을 위한 실천을 실행하므로 대강의 추측이 아닌 재정보조 공식과 올바른 대학선택으로 보다 나은 Holistic Approach로 가능했다. 사전설계는 필수사항이지만 무엇보다 가정의 재정에 대한 총체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으로 재정보조 공식에 비춰 문제점을 우선 파악하는데 그 중요한 1차 과제가 있다. 때로는 사전설계에 따른 실천사항이 학부모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그 진행방식에 차이가 나고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은 W-2수입이 높아 직장에서 불입하며 공제하는 401(k)/403(b)/TSP/457(b)등의 은퇴플랜이 있으며 동시에 IRA나 Roth IRA 혹은 SEP IRA나 SIMPLE IRA등도 최대로 불입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니 마음이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불입하는 금액들은 모두 Untaxed Income으로 분류되어 재정보조계산에 오히려 이러한 불입을 하지 않는 보다 높은 수입상황때 보다 재정보조에 더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문제이다. 대학의 입장은 이러한 불입과 공제를 하는 학부모 당사자가 널을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는 모든 선택권이 있는데 이러한 불입금을 자녀 학비로 우선 사용하지 않으려는 의도자체를 불 건전하게 고려한다. 따라서, 이러한 금액을 불입하지 않았을 때에 세금을 낸 후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의 금액을 SAI (Student Aid Index)금액으로 증가시켜 그 만큼 학자금으로 사용하는 효과를 내므로 재정보조 불이익은 더 크게 다가온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를 통한 이득분이 본인 스스로 투자나 이자 등 만들 수 있는 기타 소득면에서 더욱 더 그 혜택이 크다는 점을 이해하고,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설계를 곧바로 시작해야 한다. 노력 없는 대가는 없기에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기초를 마련한다는 관점에서 보다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