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소득 8만달러 미만-등록금 면제 마케팅 전략
March 5, 2020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남가주 대학(USC)에서 올해부터 신입생에게 적용하는 새로운 재정보조방침이 소개 되었다. 본 내용은 가정의 연소득이 8만달러 이하일 경우에 학비(Tuition) 를 면제해 주겠다는 내용으로 교육 면 기사로 보도되었다. 마치 본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엄청나게 잘 지원하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포장된 보도내용이다. 물론, 이러한 방침을 통해 대학의 PR도 겸하면서 많은 지원자를 유치하겠다는 의도라고 생각되지만 동시에 대학의 실질적인 재정지원의 폭을 줄일 수 있는 기막힌 마케팅 방식이라는 생각이다. 이 내용에 대해 실질적인 혜택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어 얼마나 반대로 혜택의 축소가 예상될지를 예상해 볼 수 있도록 한 예를 들어 차분히 분석해 보는 일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항상 입증된 그리고 검증된 방식으로만 이해해야 보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Need-Based의 재정보조는 어떻게 평가가 되는지를 이해하기 바란다.  대학의 총비용 (즉, 등록금(Tuition), 기숙사비, 책값, 교통비, 각종 부과금, 및 용돈 등을 포함한 연간 소요되는 비용의 합계)에서 가정분담금(EFC)이 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총비용에서 제외된 차액을 재정보조 대상금액 (Financial Need, FN)이라고 부른다. 대학들은 이FN금액에 대해서 해당 연도에 재정보조를 몇 퍼센트 지원하는 지로 대학의 지원수위가 결정이 되고 이렇게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액은 무상보조금 형태인 각종 그랜트와 장학금으로 지원이 되고 일부는 유상보조금 형태인 근로장학금(Work/Study 프로그램)과 학생융자와 부모융자가 조합된 형태로 지원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USC의 면제 조항은 Tuition일 뿐이다. 그렇다면, 예로써 한가정의 수입이 8만달러라고 가정해 볼 때에 4인가족 기준에서 해당 연도에 1명의 대학생이 등록을 한다고 가정하면 가정분담금(EFC)이 대략 $14,000정도가 될 것이다. 따라서, USC의 금년도 연간 총비용이 해당 기사에서 $77,459 이라면 가정분담금을 뺀 차액은 $63,459 (FN)가 계산이 되는데, USC의 재정보조 연간 평균이 금년도에 FN에 대해서 100%를 지원하고 지원받는 금액에서 무상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83%인 것을 감안하면 해당 가정에서는 보조금 지원을 평균 $63,459을 지원받고 이 중에서 $52,670을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받아야 형평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Tuition 부분만 기사에서 $45,000라고 하면 대학에서 $45,000를 지원하고 나머지 차액은 $7,571을 각종 대학의 그랜트나 장학금으로 더 지불해서 형평성을 맞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45,000만 지원하고 나머지 부분을 유상보조금 형태로 할지에 대해서는 매우 불투명하다는 결론이다. 오히려 해당 기사에 나온 내용이 발표가 되지 않았다면 본 가정은 $52,670의 무상보조금을 형평성에 의해 평균적으로 지급받아야 한다. 따라서, 상기의 대학의 발표는 일반적으로 수입에 상관없이 수입이 적으면 거의 전액을 보조 받는 것이고 설사 8만달러 이상의 수입이 있다고 해도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한 전액을 평균 보조 받는 일이어서 결과적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사실이라는 점이다. 또 하나의 이슈는 대학에서 Primary Home의 자산 즉 홈 에퀴티를 UC 대학과 같이 연방정부 공식처럼 자산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기사는 말하지만 그렇다면 C.S.S. Profile(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을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요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C.S.S. Profile이란 대학에서 연방정부 신청서인 FAFSA에서 넘어오는 수입과 자산의 내용이 너무 적어서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매우 자세한 수입과 자산의 내용을 요구하는 신청양식이다.  때로는 질문이 360문항이 넘기도 하는데 질문하는 내용은 모두 수입과 자산으로 대학에서 적용하는 계산방식으로 계산해 재정보조 평가에 적용하겠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 곳에서 몇 년도에 거주하는 집을 얼마에 샀는데 현재 모기지가 얼마이고 융자금이 얼마이며 집값이 얼마인지를 자세히 묻고 이에 대한 모든 Statement도 대학으로 IDOC등을 통해서 제출하라는 말은 모두 재정보조 검토에 계산하겠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연 수입 3만 달러인 가정에서 쇼핑센터 2백만 달러의 자산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에도 Tuition을 면제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는 수입만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9만 3천달러의 수입이 있는데 직장에서 진행하는 401(k)를 통해서 1만 4천달러를 공제해 자신의 연금에 넣고 7만 9천달러를 보고했다고 등록금을 면제해 주기는 커녕 본인은 세금혜택도 보며 연금도 쌓으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가정과 동일한 혜택을 원하며 불입금은 선택사항으로 우선적으로 학자금에 사용하지 않는 의도를 불건전하게 봐서 오히려 가정분담금이 더욱 증가한다는 사실부터 이해하기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값비싼 노력의 대가이다
March 5, 2020
요즈음 학부모들은 이른바 컴퓨터를 잘 다루는 신세대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문화에 매우 익숙하다. 문제는 워드 프로세싱을 잘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을 잘 한다고 해서 당면한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조금만 기술적으로 계산공식이 적용되거나 혹은 활용정보에 따른 진행에 이해가 부족해 정확한 분석을 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강 알고 진행해 나가면 정확한 내용과 실천이 필수적인 곳에서 거의 문맹수준이나 다름이 없다. 실제로 필자가 정기적인 교육강좌나 세미나에 앞서서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진단테스트를 실시할 때가 많지만 진단테스트 질문의 절반 이상도 맞히지 못하는 경우가 90퍼센트가 넘는다. 최선의 노력이 없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다는 진리를 알아도 노력이 없이 쉽게 얻으려 하는 이기심으로 실패하는 것이다. 학자금 재정보조란 신청을 마쳤다고 잘 진행이 될 것이라는 개인적으로 굳센(?) 신념 때문에 자녀들의 재정보조를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합격하거나 재학중인 대학에서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고도 그 결과가 잘 나온 것인지 아닌지 조차도 판단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모든 노력의 결과는 값싼 노력의 대가도 있고 값비싼 노력의 대가도 있기 마련이다. 물론, 큰 차이가 있다. 값싼 노력의 대가는 “… 하는 척”으로 끝날 수 있다는 말이다. 세상에 가장 후회스러운 일중의 하나를 꼽아 보라면 바로 “헛수고” 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 노력을 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허망하기 그지없겠지만, 대개는 헛수고라는 사실도 알지 못하고 대강 결과를 만족하며 간다. 만약, 연간 8만 2천달러가 소요되는 대학에서 7만 2천달러의 재정보조 지원을 받고 이 중에서 83퍼센트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이라면 대부분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대학의 형평성의 원칙에 근거해 Need-Based의 재정보조지원을 기준으로 해당 대학에서 자신이 받은 재정보조금 보다 평균 동일한 재정형편의 가정에 7만 5천달러의 재정보조지원이 평균적으로 지원되었다는 사실과  자신이 해당 연도에 무상보조금 지원을 3천달러 정도 적게 지원받았다는 사실을 알면 과연 해당 가정은 감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부모가 자신만만하게 진행한 방식에 대한 신념(?)에 만족을 느낄 수 있을지도 한번쯤 상상해 보기 바란다.  자녀의 미래를 자신의 성공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라 할지라도 자녀들의 대학진학은 자녀 인생의 향방을 좌우하는 큰 선택이다. 최선을 다해서 대학진학 준비를 하며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대학선택과 선택의 기회를 넓혀 줄 수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자신의 재정보조 진행에 대한 결과로 인해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아울러 재정보조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해 결과적으로 합격한 대학 중에서 원하는 대학에 등록 못하고 한 단계 낮춰 장학금을 더 지원한다는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면 참으로 한심한(?) 후회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진행했다면 이 칼럼을 읽는 바로 당신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통감해야 할 문제이다. “절이 싫으면 주지가 떠나지” 라 식의 상황이 아니라는 문제이다. 지도자가 잘못되면 국민이 받는 고통과 같은 방식이다. 대학진학에 따른 사전설계는 그 실천이 없으면 허사이다. 즉, 값비싼 노력없이 싸구려 결과를 얻는다는 방식이다.  자녀를 위해 보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설계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 나라의 경영도 한 가정의 경영이나 방식은 동일하다. 이미 우리는 나라의 지도자가 잘못되었을 때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지 이미 모국의 사정을 통해 충분한 교훈을 얻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조국과 같은 물의를 일으킨 전 장관의 경우 나는 “사회주의자이다.” 라는 국회청문회의 믿을 수 없는 발언에 대해 현시대에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질타한 이어령 교수님의 논평과 같이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대학진학 사관은 이제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미 교육부의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 학자금 재정보조의 원칙과 형평성에 보다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되었다.  이제 눈을 뜬 학부모라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최대한 값비싼 노력의 대가를 얻기 위해 보다 많은 경주를 기울여 나가야 하겠다.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래가 곧 가정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날아가는 새는 조류학자 들의 도움이 없이 큰 산을 넘어갈 수 있다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근본적으로 실천사항을 갖추고 최선의 방향을 바라보는 우리 세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다
February 22, 2020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준비하며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문제가 없거나 적게 발생하는 것이 실질적인 면에서 보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풀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잘 되는 것이다. 요즈음 대학마다 지원자들의 합격발표가 하나씩 진행되는 시점에서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이다. 물론, 합격 불합격은 분명히 중요한 이슈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염려되는 문제라면 바로 학자금 문제일 것이다. 사립대학들의 연간 총 비용은 요즈음 대부분이 8만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재정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대학들의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재정보조의 구성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아울러 근로장학금이나 학생융자 지원 및 부모융자금과 같은 유상보조금의 형태로써 이 두가지 유형이 조합된 형태로 지원이 되고 있다.  미국에서 자녀가 대학진학에 문제가 없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서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재정지원을 받고 사립대학을 진학하든지 주립대학을 진학하든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을 감당하며 가정의 재정부담을 줄여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갈망하는 대학진학을 통해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미국방식을 활용해야 하지만 아직도 고정관념에서 벋어 나지 못해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을 저축하는 방식이나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설계가 부족해 재정문제에 직면함으로써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을 당하는 가정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얼마 전에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문뜩 떠오른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걱정과 염려가 발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들을 분석할 경우에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말씀이었다.  첫째로 염려하는 이유 중의 40퍼센트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염려이며, 그 다음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염려이고, 다음으로 26퍼센트가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염려이고 마지막으로 나머지 4퍼센트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일에 대한 염려라고 하셨다. 따라서, 대부분의 재정보조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발생할 문제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만 하고 있지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적인 전략을 세워서 하나씩 풀어 나가려는 노력의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아마도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따른 실질적인 재정부담을 잘 느끼지 못함으로써 진행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달라 발생하는 고정관념일 수도 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에도 정답은 있는 법이다. 문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풀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문제가 없는 상황보다 낫다는 해석이다.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는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재정보조공식을 잘 이해하게 되면 자녀가 고등학교에서 진학하는 시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대학진학에 따른 준비와 아울러 재정보조설계를 준비하는데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대학학자금에 대한 재정보조는 자녀들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는 점에 보다 신중하기 바란다.  이는 무엇보다 필수적인 해법의 문제이므로 이제는 학부모들이 기존의 고정관념을 한단계 상향조정해 재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금년도 연방정부의 펠 그랜트는 최대금액이 고작 $6,840 이다. 물론, 수혜금액은 이 금액에서 가정분담금(EFC)을 공제한 금액을 받는 것이므로 자녀들의 사립대학 진학에는 별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사립대학들은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조 지원금의 대부분이 자체적인 대학의 재정보조용 그랜트 및 장학금 등이기에 대학들의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되는 방식을 잘 이해하고 진행해 나가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절실하다. 지식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사전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지혜로 풀 수 있어야 한다. 금년에 밀레니얼 베이비부머들이 더욱 많이 증가해 합격율은 작년보다 더욱 낮아졌지만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성적이 매우 높고 입시경쟁도 치열 해져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다시 한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방안으로 준비해 더 나은 대학으로 제 2의 도약을 꾀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오히려 재정보조를 역으로 진학에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대학의 Net Price Calculator계산기 과연 믿어야 하나?
February 12, 2020
미 교육부가 지난 2010년 10월 1일부터 각 대학마다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의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시에 해당 대학의 Need Basis 기준으로 계산하는 재정보조금을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소요되는 실질적인 재정부담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계산기를 올려 놓았다. 이른바 이를 New Price Calculator라고 부른다. Net Price란 말그대로 재정보조지원을 받아 총 학비에서 나머지 부분 즉, 가정마다 실질적으로 부담해야 할 금액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러한 계산방식을 통해 가정의 실질비용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이러한 계산기를 역으로 이용해 해당 대학을 지원자들이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이러한 재정보조 계산기를 마케팅에 직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일반인들은 추측하기가 힘들지만 이는 계산기가 올려져 있는 웹사이트의 Disclaimer 나 Disclosure부분을 잘 읽어보면 예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반드시 요구되는데 이러한 유의사항이나 재정보조 공식을 잘 모르고 진행하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웹사이트에서 제시한 계산결과를 별 의심없이 참고하며 해당 대학에서 어련히 잘 진행했겠지 하는 방식의 기대감을 가지고 진행하기 일수다. 그러나, 막상 대학에서 제공해온 재정보조금액과 웹사이트 상에서 계산된 금액들에 서로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토대로 진학할 대학을 미리 선정해 놓았다면 이로 인한 가정의 재정부담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학의 재정보조금에 대한 계산은 해당 연도의 대학의 총 비용 즉, 등록금과 책값, 교통비, 각종 Fees 와 용돈까지 포함한 연간 소요되는 총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대학이 몇 퍼센트의 재정보조를 지원하는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은 구분이 되고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에는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으로 구분이 된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의 계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대학에서 입력한 정보에 대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게 되면 재정보조는 현저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러한 대학을 마음 놓고 지원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대학은 입학원서비용으로 인한 수입도 줄게 될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지원자가 줄어들면 우수한 지원자들도 줄게 되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불이익을 겪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러한 계산기를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는 401(k), TSP, 403(b) 등의 세금공제용 연금플랜의 불입금 부분에 대해서 Disclaimer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재정보조계산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본 계산기는 계산하지 않는다고 하든지 혹은 나중에 제출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재정보조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어떠한 대학은 본 계산기는 실제와 많이 다를 수도 있다고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는 식의 Disclosure를 올려놓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이러한 Net Price Calculator가 거의 실질적인 재정보조와 비슷하게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작은 주립대학이나 2년제 대학과 같이 정부예산으로 단순한 재정보조지원을 하는 대학들이라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들은 상기의 문제점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선택에 있어서 이러한 불이익을 배제하고 되도록이면 재정보조지원을 실질적으로 잘 받기 위해서 반드시 대학에서 자녀가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의 프로필을 지원할 대학별로 구분해 대학의 선호도에 맞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재정보조 공식을 잘 이해하고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막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설계를 통해 재정보조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방안을 강구해 나가기 바란다. 이러한 사전설계와 실천방안은 www.agminstitute.org 웹사이트에 많은 동영상을 올려 놓았기에 참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없는 것이다
February 12, 2020
누구나 재정보조의 성공을 바라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즈음 영어를 못해서 아니면 컴퓨터를 다루지 못해서 재정보조 신청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인터넷이 없어서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부분이라면 일반적으로 대학에 신청서를 다 제출했으니 모두 마친 일이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대학별로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양식과 아울러 기타 진행에 따른 제출서류를 정확히 알고 마감일에 맞춰 제출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 이후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에서 실수가 없이 잘 진행했다고 해도 대학들이 제대로 형평성에 맞게 잘 지원해 주지 않거나 하는 이유로 자녀들의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15년전부터 학자금 재정보조 관련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해 어느새 1천 2백 칼럼 이상 많은 정보를 온라인 상에 올려 놓았다. 요즈음에는 더욱이 수많은 재정보조 정보와 관련 자료가 범람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물론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이 마치 정보처럼 포장되어 버젓이 돌아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집고 넘어가야 할 가장 큰 문제들의 근원을 지적하라면 부모들의 고정관념일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는 것이 단순히 신청서를 모두 다 제출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잘못된 사고방식에 따른 진행이다. 당면한 문제들과 이슈들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찾고자 각종 매체를 찾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검증없이 그리고 값없이 얻고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진행하는 습관, 즉 노력없이 얻고자 하는 접근방식의 진행을 선호한다는데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진행방식은 진행과정상 실천이 없고 대학들이 요구하는 진행에 대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접한 어느 유명한 분의 강연에서 눈물은 정성이고 땀은 노력이며 피는 희생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며 올바른 이치이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노력없이 성취할 수는 없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따른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의 전화상 질문이 “한 가지만 물어봐도 돼요?” 하며 시작하는 대화가 많다. 사실상 아이러니컬 한 부분이라면 이러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가 문제가 한가지만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질문에 궁금한 답변들을 열거하기 전에 질문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그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단순한 질문의 답변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한가지 질문에 내포된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들은 철저히 배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설사 문제가 발생하는 것 없이 재정보조 지원을 받았다고 본인 스스로는 믿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학에서 해당연도에 대해서 현 가정의 재정형편에 평균 7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6만 5천을 받고 잘 받았다고 자화 자찬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가 있다. 재정보조를 잘 받는 평가의 기준은 해당 연도에 대학에서 현 가정상황과 동일한 가정에 대해서 평균 재정보조 필요분 (Financial Need)에 대해서 몇 퍼센트를 재정보조하고 있으며 제공받은 부분 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가 평균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나 장학금 등으로 무상보조금 형태로 구성돼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10건 중에서 거의  8~9건은 연간 3천달러 이상 대학에서 지원하는 평균보다 적거나 혹은 재정보조 퍼센트는 평균으로 지원 받았지만 무상보조금의 퍼센트가 턱없이 줄어든 경우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요즈음 대학에서 합격자들의 발표와 아울러 재정보조 오퍼를 동시에 제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내역서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면 작년과 금년도에 지원받은 금액들을 대조해서 확인함과 동시에 무상보조금이 줄었는지 유상보조금이 증가했는지를 철저히 검토해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았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없는 것보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한치도 방심하지 말고 진행에 대한 점검과 점검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현 상황에서 어떻게 재정보조 지원을 합법적으로 더욱 증가시킬 수 있을지 여부와 현 시점이라도 어떻게 설계를 통해 진행되는 재정보조내용을 정정할 수 있고 또한 대학과 Negotiation을 진행할 수 있을 지부터 잘 판단해 진행해야 할 시점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다
February 12, 2020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준비하며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문제가 없거나 적게 발생하는 것이 실질적인 면에서 보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풀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잘 되는 것이다. 요즈음 대학마다 지원자들의 합격발표가 하나씩 진행되는 시점에서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이다. 물론, 합격 불합격은 분명히 중요한 이슈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염려되는 문제라면 바로 학자금 문제일 것이다. 사립대학들의 연간 총 비용은 요즈음 대부분이 8만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재정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대학들의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재정보조의 구성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아울러 근로장학금이나 학생융자 지원 및 부모융자금과 같은 유상보조금의 형태로써 이 두가지 유형이 조합된 형태로 지원이 되고 있다.  미국에서 자녀가 대학진학에 문제가 없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서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재정지원을 받고 사립대학을 진학하든지 주립대학을 진학하든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을 감당하며 가정의 재정부담을 줄여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갈망하는 대학진학을 통해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미국방식을 활용해야 하지만 아직도 고정관념에서 벋어 나지 못해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을 저축하는 방식이나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설계가 부족해 재정문제에 직면함으로써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을 당하는 가정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얼마 전에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문뜩 떠오른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걱정과 염려가 발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들을 분석할 경우에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말씀이었다.  첫째로 염려하는 이유 중의 40퍼센트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염려이며, 그 다음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염려이고, 다음으로 26퍼센트가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염려이고 마지막으로 나머지 4퍼센트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일에 대한 염려라고 하셨다. 따라서, 대부분의 재정보조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발생할 문제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만 하고 있지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적인 전략을 세워서 하나씩 풀어 나가려는 노력의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아마도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따른 실질적인 재정부담을 잘 느끼지 못함으로써 진행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달라 발생하는 고정관념일 수도 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에도 정답은 있는 법이다. 문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풀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문제가 없는 상황보다 낫다는 해석이다.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는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재정보조공식을 잘 이해하게 되면 자녀가 고등학교에서 진학하는 시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대학진학에 따른 준비와 아울러 재정보조설계를 준비하는데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대학학자금에 대한 재정보조는 자녀들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는 점에 보다 신중하기 바란다.  이는 무엇보다 필수적인 해법의 문제이므로 이제는 학부모들이 기존의 고정관념을 한단계 상향조정해 재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금년도 연방정부의 펠 그랜트는 최대금액이 고작 $6,840 이다. 물론, 수혜금액은 이 금액에서 가정분담금(EFC)을 공제한 금액을 받는 것이므로 자녀들의 사립대학 진학에는 별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사립대학들은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조 지원금의 대부분이 자체적인 대학의 재정보조용 그랜트 및 장학금 등이기에 대학들의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되는 방식을 잘 이해하고 진행해 나가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절실하다. 지식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사전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지혜로 풀 수 있어야 한다. 금년에 밀레니얼 베이비부머들이 더욱 많이 증가해 합격율은 작년보다 더욱 낮아졌지만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성적이 매우 높고 입시경쟁도 치열 해져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다시 한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방안으로 준비해 더 나은 대학으로 제 2의 도약을 꾀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오히려 재정보조를 역으로 진학에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February 12,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대학의 Net Price Calculator계산기 과연 믿어야 하나?
February 12, 2020
미 교육부가 지난 2010년 10월 1일부터 각 대학마다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의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시에 해당 대학의 Need Basis 기준으로 계산하는 재정보조금을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소요되는 실질적인 재정부담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계산기를 올려 놓았다. 이른바 이를 New Price Calculator라고 부른다. Net Price란 말그대로 재정보조지원을 받아 총 학비에서 나머지 부분 즉, 가정마다 실질적으로 부담해야 할 금액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러한 계산방식을 통해 가정의 실질비용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이러한 계산기를 역으로 이용해 해당 대학을 지원자들이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이러한 재정보조 계산기를 마케팅에 직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일반인들은 추측하기가 힘들지만 이는 계산기가 올려져 있는 웹사이트의 Disclaimer 나 Disclosure부분을 잘 읽어보면 예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반드시 요구되는데 이러한 유의사항이나 재정보조 공식을 잘 모르고 진행하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웹사이트에서 제시한 계산결과를 별 의심없이 참고하며 해당 대학에서 어련히 잘 진행했겠지 하는 방식의 기대감을 가지고 진행하기 일수다. 그러나, 막상 대학에서 제공해온 재정보조금액과 웹사이트 상에서 계산된 금액들에 서로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토대로 진학할 대학을 미리 선정해 놓았다면 이로 인한 가정의 재정부담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학의 재정보조금에 대한 계산은 해당 연도의 대학의 총 비용 즉, 등록금과 책값, 교통비, 각종 Fees 와 용돈까지 포함한 연간 소요되는 총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대학이 몇 퍼센트의 재정보조를 지원하는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은 구분이 되고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에는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으로 구분이 된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의 계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대학에서 입력한 정보에 대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게 되면 재정보조는 현저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러한 대학을 마음 놓고 지원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대학은 입학원서비용으로 인한 수입도 줄게 될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지원자가 줄어들면 우수한 지원자들도 줄게 되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불이익을 겪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러한 계산기를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는 401(k), TSP, 403(b) 등의 세금공제용 연금플랜의 불입금 부분에 대해서 Disclaimer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재정보조계산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본 계산기는 계산하지 않는다고 하든지 혹은 나중에 제출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재정보조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어떠한 대학은 본 계산기는 실제와 많이 다를 수도 있다고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는 식의 Disclosure를 올려놓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이러한 Net Price Calculator가 거의 실질적인 재정보조와 비슷하게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작은 주립대학이나 2년제 대학과 같이 정부예산으로 단순한 재정보조지원을 하는 대학들이라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들은 상기의 문제점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선택에 있어서 이러한 불이익을 배제하고 되도록이면 재정보조지원을 실질적으로 잘 받기 위해서 반드시 대학에서 자녀가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의 프로필을 지원할 대학별로 구분해 대학의 선호도에 맞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재정보조 공식을 잘 이해하고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막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설계를 통해 재정보조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방안을 강구해 나가기 바란다. 이러한 사전설계와 실천방안은 www.agminstitute.org 웹사이트에 많은 동영상을 올려 놓았기에 참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문제를 풀 수 있는 재정보조가 성공이다
February 12, 2020
 대부분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은 일반적으로 이미 대학에 재정보조신청을 마쳤으므로 별다른 문제없이 대학에서 재정보조진행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지원한 대학에서 합격하면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지원을 알맞게 해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에 재정부담과 아울러 대학의 등록마저 어려운 상황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재정보조진행에 있어서 명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대학은 분명히 비영리 기관이 아니라 영리기관이라는 […]
펠 그랜트가 주는 재정보조의 의미
February 12, 2020
매년 재정보조 신청후에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중에서 연방정부 차원의 무상보조금이 있다.  바로 연방 차원에서 제공되는 펠 그랜트이다.  펠 그랜트는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대학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를 제출하면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공식에 의해 그 지원금 내역이 자동적으로 계산이 된다. 즉, 제출된 정보를 통해 가정분담금(EFC) 계산과 아울러 펠 그랜트의 금액이 계산되지만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모든 요청서류나 검증사항이 모두 충족이 된 후에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을 제의할 때에 명시가 된다. 펠 그랜트의 계산은 지원할 수 있는 최대금액에서 가정분담금을 뺀 차액만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이 “0”일 경우에는 금년에 지원받을 수 있는 펠 그랜트 최대금액은 $6,345이다. 따라서, 제공받은 펠 그랜트 금액을 알면 역으로 가정분담금이 얼마나 연방공식에서 계산이 되었는지 역으로 추측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따라서, 펠 그랜트의 수혜는 대부분 4인가족 기준에서 대학에 등록하는 자녀가 1명이라고 가정할 때에 대략 6만 달러정도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이보다 수입이 많이 높다고 해도 사립대학과 같이 무상보조금의 대부분을 대학의 장학금과 장려금 등인 대학들은 이러한 무상보조금 들로 재정보조를 지원하므로 크게 낙심할 필요는 없다. 물론, 사전에 가정의 재정형편과 재무구조를 자세히 파악해 가정분담금의 계산에 적용되는 수입과 자산에 대한 설계를 잘해서 준비한다면 가정분담금도 낮추고 동시에 펠 그랜트와 같은 무상보조금 지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통계를 보면 매년 펠 그랜트의 최대금액은 조금씩 증가해 왔지만 반면에 재정보조 공식을 분석해 보면 오히려 펠 그랜트의 지급율은 감소해왔다. 그 이유는 펠 그랜트의 증가분보다 동일한 학생과 부모의 수입 및 자산에 계산되는 가정분담금의 증가율이 펠 그랜트의 매년 증가율보다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미 교육예산의 감소가 적정한 비율로 매년 재정보조 지원을 유지해야 하는 대학들은 대학의 자체 적인 부담률이 높아지게 되어 대학들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더욱 더 적극적인 검토와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더욱 까다롭게 변화해 가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재정보조신청에만 초점을 맞추는 학부모들은 자연히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재정보조공식과 사전설계를 소홀이 하게 되어 대개는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되어 많은 우려를 낳게 한다.  펠 그랜트를 지원받는 자격은 자녀신분이 반드시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이상이면 가능하다. 그리고, Need Base의 보조금이므로 그 적용대상의 성적기준은 적용이 되는 연도에 GPA가 4.0 기준에서 2.0만 넘으면 누구나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 차별없이 지원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자격조건과 형평성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으면 재정보조를 통해서 면학의 꿈을 실현하게 해 준다는 의미이며 이는 어느 대학이든지 연방정부의 기금을 재정보조금에 적용해야 하므로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재정보조의 필요성이 높다고 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입학사정에 절대로 반영해서는 안되고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도 입학사정에 반영할 수 없다는 연방법이기 때문이다. 펠 그랜트의 기금 자체도 면학을 하는데 중요하겠지만 연방차원에서 평등하고 공평하게 재정보조기금을 대학별로 계산해야 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그 기준 자체만으로도 재정보조신청과 제출내용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증하는 것이다.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퀘스트 브리지 같은 전국적인 장학금을 신청할 경우에 사전에 가정의 수입과 재정상황을 대학에 미리 알려줌으로써 입학사정에 있어서 Need Aware와 같은 영향을 주게 되어 합격에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없는 것이다
February 12, 2020
누구나 재정보조의 성공을 바라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즈음 영어를 못해서 아니면 컴퓨터를 다루지 못해서 재정보조 신청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인터넷이 없어서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부분이라면 일반적으로 대학에 신청서를 다 제출했으니 모두 마친 일이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대학별로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양식과 아울러 기타 진행에 따른 제출서류를 정확히 알고 마감일에 맞춰 제출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 이후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에서 실수가 없이 잘 진행했다고 해도 대학들이 제대로 형평성에 맞게 잘 지원해 주지 않거나 하는 이유로 자녀들의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15년전부터 학자금 재정보조 관련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해 어느새 1천 2백 칼럼 이상 많은 정보를 온라인 상에 올려 놓았다. 요즈음에는 더욱이 수많은 재정보조 정보와 관련 자료가 범람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물론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이 마치 정보처럼 포장되어 버젓이 돌아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집고 넘어가야 할 가장 큰 문제들의 근원을 지적하라면 부모들의 고정관념일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는 것이 단순히 신청서를 모두 다 제출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잘못된 사고방식에 따른 진행이다. 당면한 문제들과 이슈들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찾고자 각종 매체를 찾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검증없이 그리고 값없이 얻고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진행하는 습관, 즉 노력없이 얻고자 하는 접근방식의 진행을 선호한다는데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진행방식은 진행과정상 실천이 없고 대학들이 요구하는 진행에 대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접한 어느 유명한 분의 강연에서 눈물은 정성이고 땀은 노력이며 피는 희생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며 올바른 이치이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노력없이 성취할 수는 없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따른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의 전화상 질문이 “한 가지만 물어봐도 돼요?” 하며 시작하는 대화가 많다. 사실상 아이러니컬 한 부분이라면 이러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가 문제가 한가지만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질문에 궁금한 답변들을 열거하기 전에 질문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그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단순한 질문의 답변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한가지 질문에 내포된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들은 철저히 배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설사 문제가 발생하는 것 없이 재정보조 지원을 받았다고 본인 스스로는 믿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학에서 해당연도에 대해서 현 가정의 재정형편에 평균 7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6만 5천을 받고 잘 받았다고 자화 자찬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가 있다. 재정보조를 잘 받는 평가의 기준은 해당 연도에 대학에서 현 가정상황과 동일한 가정에 대해서 평균 재정보조 필요분 (Financial Need)에 대해서 몇 퍼센트를 재정보조하고 있으며 제공받은 부분 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가 평균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나 장학금 등으로 무상보조금 형태로 구성돼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10건 중에서 거의  8~9건은 연간 3천달러 이상 대학에서 지원하는 평균보다 적거나 혹은 재정보조 퍼센트는 평균으로 지원 받았지만 무상보조금의 퍼센트가 턱없이 줄어든 경우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요즈음 대학에서 합격자들의 발표와 아울러 재정보조 오퍼를 동시에 제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내역서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면 작년과 금년도에 지원받은 금액들을 대조해서 확인함과 동시에 무상보조금이 줄었는지 유상보조금이 증가했는지를 철저히 검토해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았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없는 것보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한치도 방심하지 말고 진행에 대한 점검과 점검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현 상황에서 어떻게 재정보조 지원을 합법적으로 더욱 증가시킬 수 있을지 여부와 현 시점이라도 어떻게 설계를 통해 진행되는 재정보조내용을 정정할 수 있고 또한 대학과 Negotiation을 진행할 수 있을 지부터 잘 판단해 진행해야 할 시점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February 12,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문제를 풀 수 있는 재정보조가 성공이다
February 12, 2020
대부분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은 일반적으로 이미 대학에 재정보조신청을 마쳤으므로 별다른 문제없이 대학에서 재정보조진행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지원한 대학에서 합격하면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지원을 알맞게 해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에 재정부담과 아울러 대학의 등록마저 어려운 상황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재정보조진행에 있어서 명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대학은 분명히 비영리 기관이 아니라 영리기관이라는 […]
펠 그랜트가 주는 재정보조의 의미
February 12, 2020
매년 재정보조 신청후에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중에서 연방정부 차원의 무상보조금이 있다.  바로 연방 차원에서 제공되는 펠 그랜트이다.  펠 그랜트는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대학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를 제출하면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공식에 의해 그 지원금 내역이 자동적으로 계산이 된다. 즉, 제출된 정보를 통해 가정분담금(EFC) 계산과 아울러 펠 그랜트의 금액이 계산되지만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모든 요청서류나 검증사항이 모두 충족이 된 후에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을 제의할 때에 명시가 된다. 펠 그랜트의 계산은 지원할 수 있는 최대금액에서 가정분담금을 뺀 차액만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이 “0”일 경우에는 금년에 지원받을 수 있는 펠 그랜트 최대금액은 $6,345이다. 따라서, 제공받은 펠 그랜트 금액을 알면 역으로 가정분담금이 얼마나 연방공식에서 계산이 되었는지 역으로 추측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따라서, 펠 그랜트의 수혜는 대부분 4인가족 기준에서 대학에 등록하는 자녀가 1명이라고 가정할 때에 대략 6만 달러정도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이보다 수입이 많이 높다고 해도 사립대학과 같이 무상보조금의 대부분을 대학의 장학금과 장려금 등인 대학들은 이러한 무상보조금 들로 재정보조를 지원하므로 크게 낙심할 필요는 없다. 물론, 사전에 가정의 재정형편과 재무구조를 자세히 파악해 가정분담금의 계산에 적용되는 수입과 자산에 대한 설계를 잘해서 준비한다면 가정분담금도 낮추고 동시에 펠 그랜트와 같은 무상보조금 지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통계를 보면 매년 펠 그랜트의 최대금액은 조금씩 증가해 왔지만 반면에 재정보조 공식을 분석해 보면 오히려 펠 그랜트의 지급율은 감소해왔다. 그 이유는 펠 그랜트의 증가분보다 동일한 학생과 부모의 수입 및 자산에 계산되는 가정분담금의 증가율이 펠 그랜트의 매년 증가율보다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미 교육예산의 감소가 적정한 비율로 매년 재정보조 지원을 유지해야 하는 대학들은 대학의 자체 적인 부담률이 높아지게 되어 대학들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더욱 더 적극적인 검토와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더욱 까다롭게 변화해 가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재정보조신청에만 초점을 맞추는 학부모들은 자연히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재정보조공식과 사전설계를 소홀이 하게 되어 대개는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되어 많은 우려를 낳게 한다.  펠 그랜트를 지원받는 자격은 자녀신분이 반드시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이상이면 가능하다. 그리고, Need Base의 보조금이므로 그 적용대상의 성적기준은 적용이 되는 연도에 GPA가 4.0 기준에서 2.0만 넘으면 누구나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 차별없이 지원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자격조건과 형평성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으면 재정보조를 통해서 면학의 꿈을 실현하게 해 준다는 의미이며 이는 어느 대학이든지 연방정부의 기금을 재정보조금에 적용해야 하므로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재정보조의 필요성이 높다고 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입학사정에 절대로 반영해서는 안되고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도 입학사정에 반영할 수 없다는 연방법이기 때문이다. 펠 그랜트의 기금 자체도 면학을 하는데 중요하겠지만 연방차원에서 평등하고 공평하게 재정보조기금을 대학별로 계산해야 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그 기준 자체만으로도 재정보조신청과 제출내용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증하는 것이다.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퀘스트 브리지 같은 전국적인 장학금을 신청할 경우에 사전에 가정의 수입과 재정상황을 대학에 미리 알려줌으로써 입학사정에 있어서 Need Aware와 같은 영향을 주게 되어 합격에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신청 아무리 빨라도 큰 효과가 없는 이유
January 13, 2020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실을 잘 파악하고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전준비를 잘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재정보조신청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에 불리하다.” 그리고, “무조건 수입이 적으면 재정보조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는 “재정보조신청을 마치면 대학이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와 아울러 “매년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금을 조금씩 […]
재정보조신청 아무리 빨라도 큰 효과가 없는 이유
January 13, 2020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실을 잘 파악하고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전준비를 잘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재정보조신청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에 불리하다.” 그리고, “무조건 수입이 적으면 재정보조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는 “재정보조신청을 마치면 대학이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와 아울러 “매년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금을 조금씩 […]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January 13,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January 3,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에 있어서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January 2, 2020
어느새 한 해가 다시 저물며 늘 새해를 맞이하지만,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떠올리는 인사말들 중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용어라면 “대망의 새해”라는 말일 것이다. 의미 그대로 큰 소망을 한껏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새해가 되어도 대망의 새해를 감당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어있지 않으면 그저 달력만 바뀐 것이지 여전히 지난 해를 다시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현실만 예상할 […]
새해의 재정보조 극대화 방안을 위한 해법
January 2, 2020
매년 접하게 되는 많은 질문이라면 재정보조를 대학에서 어떻게 더 잘 지원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다. 물론, 질문을 받을 때마다 오히려 묻고 싶은 질문은 “과연 얼마나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 준비하셨나요?” 라는 질문이다. 변할 수 없는 진리라면 현재는 과거의 결과요 미래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초석이라는 것이다. 항상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는 팥이 난다 라는 속담처럼 심는 데로 거두기 때문이다. 이제 대망의 새해가 밝았으나 과연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해서 학부모들은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돌이켜 봐야 할 시점이다. 대망의 새해는 의미 그대로 큰 소망을 한껏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새해가 되어도 대망의 새해를 감당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어 있지 않으면 그저 달력만 바뀌는 것뿐이지 여전히 지난 해를 다시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바뀌어야 할 부분은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 당면했던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이를 토대로 얼마나 삶과 […]
새해의 재정보조 극대화 방안을 위한 해법
January 2, 2020
매년 접하게 되는 많은 질문이라면 재정보조를 대학에서 어떻게 더 잘 지원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다. 물론, 질문을 받을 때마다 오히려 묻고 싶은 질문은 “과연 얼마나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 준비하셨나요?” 라는 질문이다. 변할 수 없는 진리라면 현재는 과거의 결과요 미래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초석이라는 것이다. 항상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는 팥이 난다 라는 속담처럼 심는 데로 거두기 때문이다. 이제 대망의 새해가 밝았으나 과연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해서 학부모들은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돌이켜 봐야 할 시점이다. 대망의 새해는 의미 그대로 큰 소망을 한껏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새해가 되어도 대망의 새해를 감당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어 있지 않으면 그저 달력만 바뀌는 것뿐이지 여전히 지난 해를 다시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바뀌어야 할 부분은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 당면했던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이를 토대로 얼마나 삶과 […]
재정보조는 자녀 미래의 분기점이다
December 27, 2019
최근 조기전형에 따른 대학들의 합격발표가 있었다. 지속적으로 그 동안 계속 강조했던 바와 같이 예년보다 조기전형의 합격률은 대학별로 대부분 낮아졌다.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으로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성적이 높은 지원자 수가 더욱 많아지게 되어 입시사정에 대해 자녀의 성적만 믿고 지원할 대학들을 선정해 진행했을 경우, 입학사정에 대부분 실패한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학교에서 성적이 자신보다 낮은데도 함께 지원한 대학에서 그 친구는 합격하고 성적이 더 좋은 본인은 낙방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이유도 전인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에서 보다 Personal Qualification이 높은 학생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적인 문제라면 학부모들의 고정관념과 검증된 방법에 따라 사전에 준비한 대처방안을 현실적으로 소화해 실천하지 않는데 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이 맞지 않으면 절대로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다.  늘 접하는 일이지만 학부모들마다 한 목소리로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라는 답변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러나,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대학진학에 따른 입학사정 준비는 반드시 검증된 방안을 통해 마련해야 하고 사전에 철저한 설계와 준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입학사정에 대해서 재정보조 설계와 진행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대학 합격률을 동시에 높이고 재정보조금도 더 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끝을 볼 수 있는 자만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다. 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지 진행에 따른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일치한다. 이러한 로드맵을 가지기 위해서 무한한 시행오차를 대부분 겪기 마련이지만 입학사정과 대학학자금 재정보조에는 기본적인 공식과 아울러 각 대학의 진행방법 등이 모두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어디에서 시작할 지를 잘 몰랐다면 이는 사전준비의 부족이다. 과연, 어떤 우선 순위로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방안마련의 방법론 부재라고 정의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시점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논하기 전에 현재의 문제점부터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을 선정하는 일부터 이뤄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대학들의 입학사정 특성은 무엇인지 또한 자녀의 현재 프로필이 지원할 대학에서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원하는 대학들이 어떠한 재정보조공식을 적용하고 있는지도 잘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준비가 이뤄지면 현재 수입과 자산상황에서 어떻게 가정분담금(EFC)을 낮출 수 있고 아울러 재정보조금을 늘릴 수 있을 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곧 바로 이어서 이러한 방안들을 실천에 옮기며 항상 검증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 가정에서 아무리 많은 매체를 통해서 확실한 진행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도 우선 순위를 정해 사전설계대로 진행해야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 대한 불감증은 결국 문제에 부딪치고 나서야 후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부분에 대한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성공은 자녀들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삶과 마찬가지로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진행은 U턴이 없다는 사실이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원자탄도 조그만 뇌관의 기폭작용이 없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 같이 자녀 미래의 성공은 학부모들의 역할이 마치 이러한 기폭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금 중에서 특히 그랜트나 장학금 등과 같이 무상보조금들은 대학진학 시에 자녀가 당당하게 얻을 수 있는 소유권이자 권리이다.  소유권을 가지고도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러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지를 물어볼 사안이 아니라는 말이다.  자녀들의 미래성공을 위한 분기점은 이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 바로 처한 문제점을 깨닫는 바로 현재 시점이기 때문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어디까지 진행해야 하는가?
December 27, 2019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재정보조 진행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진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잘 모르고 진행하는 상황일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겠다.  잘 모르고 무조건 가이드라인만 따라서 재정보조신청서 제출에 모든 초점을 두게 되면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지원에 대해서 진행방식에 따른 차이를 잘 모르고 진행할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 부분이 특히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개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대학들이 잘 알아서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금을 모두 잘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해 합격한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얼마 전에 대학들이 대부분 조기전형 합격발표를 마쳤다. 그러나, 아무리 조기전형방식이라 해도 재정보조금 내역서를 대학으로부터 받아 보려면 합격한 대학마다 자체적으로 요구하는 모든 서류들의 제출과 아울러 제출정보에 따른 검증과정 등을 모두 마쳐야 함이 물론이다. 이를 마치지 않으면 재정보조금 제의를 받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합격시킨 대학에서 해당 대학에 등록해 주기 원하는 선호하는 지원자라면 우선적으로 합격통지서와 함께 장학금을 제의해 오거나 혹은 제출정보를 기준해서 우선적인 제의를 해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서 합격발표와 함께 연간 재정보조지원을 얼마나 지원해 주겠다고 제의서를 먼저 보내와도 이를 최종 결론으로 잘못 이해해 진행에 따른 아무런 조치없이 가만히 기다리면 차후에 처음에 받았던 재정보조금내역이 모두 대폭 조정되거나 크게 삭감될 수도 있다는데 매우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분야이고 모든 진행에 있어서 보다 유의하고 숙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치, 길을 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길을 잘 알고 가는 것과 잘 모르고 가는 것이 천지차이인 것 같은 이치이다. 또한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가야하는 것도 중요한 진리가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의 진행도 반드시 그 끝은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진행과정 중에서 중도에 다 마친 것으로 착각해 진행을 멈추고 기다리는 경우와 같은 이치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진학할 대학을 선별하고 신청하는 과정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무엇보다 신청마감일을 잘 맞춰서 신청마감일을 잘 준수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 져야할 사안이다. 그러나, 신청서는 합격유무와는 관계없이 대학에서 정한 날까지 제출을 하지만, 합격한 대학들의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과정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점점 없어지기 마련이다. 즉, 진행이 이뤄지게 되면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과 모든 마무리 과정들이 본인이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계속해서 연쇄반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최종적인 마무리 과정까지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 해야만 한다. 재정보조금의 판단유무와 수혜혜택은 모두 재정보조 담당관에게 달려 있다. 이는 신청서의 제출의 내용이 담당관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 다는 전제이다. 반드시 가정의 재정형편이 이해될 수 있어야 하겠다.  아무리 가정이 어렵다고 한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경우에 이러한 가정의 상황을 어떻게 재정보조 담당관이 생각하게 될 지 또한 이에 대한 답변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지 등의 사유가 타당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과 다르게 수입을 대폭 줄여서 기재해 제출하거나 허위사실 등을 잘못 기재해 신청하게 될 경우에 반드시 검증과정이 따르기 마련인데 만약 고의성이 입증되어 자칫 커다란 화를 당할 확률도 높아질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은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은 본보기가 될 수밖에 없어 절대적으로 모든 사실에 기인해 진행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물론, 가정의 어려운 재정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재정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재정보조금에 대한 어필을 하기보다는 신청서 내용에서 Special Circumstances를 잘 활용하는 것도 숨은 지혜라고 볼 수 있다. 어필과정에서 대부분 무조건 가정상황이 힘들다고만 접근하면 1차 어필의 경우는 대개가 거절당하기 일 수이다. 따라서, 이러한 어필에도 전략이 필요하고 올바른 지혜가 동반되어만 하겠는데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언제든지 최종 마무리작업을 마칠 때까지 끝까지 인내력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자녀 미래의 분기점이다
December 27, 2019
최근 조기전형에 따른 대학들의 합격발표가 있었다. 지속적으로 그 동안 계속 강조했던 바와 같이 예년보다 조기전형의 합격률은 대학별로 대부분 낮아졌다.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으로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성적이 높은 지원자 수가 더욱 많아지게 되어 입시사정에 대해 자녀의 성적만 믿고 지원할 대학들을 선정해 진행했을 경우, 입학사정에 대부분 실패한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학교에서 성적이 자신보다 낮은데도 함께 지원한 대학에서 그 친구는 합격하고 성적이 더 좋은 본인은 낙방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이유도 전인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에서 보다 Personal Qualification이 높은 학생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적인 문제라면 학부모들의 고정관념과 검증된 방법에 따라 사전에 준비한 대처방안을 현실적으로 소화해 실천하지 않는데 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이 맞지 않으면 절대로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다.  늘 접하는 일이지만 학부모들마다 한 목소리로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라는 답변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러나,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대학진학에 따른 입학사정 준비는 반드시 검증된 방안을 통해 마련해야 하고 사전에 철저한 설계와 준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입학사정에 대해서 재정보조 설계와 진행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대학 합격률을 동시에 높이고 재정보조금도 더 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끝을 볼 수 있는 자만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다. 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지 진행에 따른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일치한다. 이러한 로드맵을 가지기 위해서 무한한 시행오차를 대부분 겪기 마련이지만 입학사정과 대학학자금 재정보조에는 기본적인 공식과 아울러 각 대학의 진행방법 등이 모두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어디에서 시작할 지를 잘 몰랐다면 이는 사전준비의 부족이다. 과연, 어떤 우선 순위로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방안마련의 방법론 부재라고 정의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시점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논하기 전에 현재의 문제점부터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을 선정하는 일부터 이뤄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대학들의 입학사정 특성은 무엇인지 또한 자녀의 현재 프로필이 지원할 대학에서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원하는 대학들이 어떠한 재정보조공식을 적용하고 있는지도 잘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준비가 이뤄지면 현재 수입과 자산상황에서 어떻게 가정분담금(EFC)을 낮출 수 있고 아울러 재정보조금을 늘릴 수 있을 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곧 바로 이어서 이러한 방안들을 실천에 옮기며 항상 검증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 가정에서 아무리 많은 매체를 통해서 확실한 진행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도 우선 순위를 정해 사전설계대로 진행해야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 대한 불감증은 결국 문제에 부딪치고 나서야 후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부분에 대한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성공은 자녀들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삶과 마찬가지로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진행은 U턴이 없다는 사실이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원자탄도 조그만 뇌관의 기폭작용이 없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 같이 자녀 미래의 성공은 학부모들의 역할이 마치 이러한 기폭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금 중에서 특히 그랜트나 장학금 등과 같이 무상보조금들은 대학진학 시에 자녀가 당당하게 얻을 수 있는 소유권이자 권리이다.  소유권을 가지고도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러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지를 물어볼 사안이 아니라는 말이다.  자녀들의 미래성공을 위한 분기점은 이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 바로 처한 문제점을 깨닫는 바로 현재 시점이기 때문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어디까지 진행해야 하는가?
December 27, 2019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재정보조 진행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진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잘 모르고 진행하는 상황일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겠다.  잘 모르고 무조건 가이드라인만 따라서 재정보조신청서 제출에 모든 초점을 두게 되면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지원에 대해서 진행방식에 따른 차이를 잘 모르고 진행할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 부분이 특히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개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대학들이 잘 알아서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금을 모두 잘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해 합격한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얼마 전에 대학들이 대부분 조기전형 합격발표를 마쳤다. 그러나, 아무리 조기전형방식이라 해도 재정보조금 내역서를 대학으로부터 받아 보려면 합격한 대학마다 자체적으로 요구하는 모든 서류들의 제출과 아울러 제출정보에 따른 검증과정 등을 모두 마쳐야 함이 물론이다. 이를 마치지 않으면 재정보조금 제의를 받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합격시킨 대학에서 해당 대학에 등록해 주기 원하는 선호하는 지원자라면 우선적으로 합격통지서와 함께 장학금을 제의해 오거나 혹은 제출정보를 기준해서 우선적인 제의를 해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서 합격발표와 함께 연간 재정보조지원을 얼마나 지원해 주겠다고 제의서를 먼저 보내와도 이를 최종 결론으로 잘못 이해해 진행에 따른 아무런 조치없이 가만히 기다리면 차후에 처음에 받았던 재정보조금내역이 모두 대폭 조정되거나 크게 삭감될 수도 있다는데 매우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분야이고 모든 진행에 있어서 보다 유의하고 숙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치, 길을 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길을 잘 알고 가는 것과 잘 모르고 가는 것이 천지차이인 것 같은 이치이다. 또한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가야하는 것도 중요한 진리가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의 진행도 반드시 그 끝은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진행과정 중에서 중도에 다 마친 것으로 착각해 진행을 멈추고 기다리는 경우와 같은 이치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진학할 대학을 선별하고 신청하는 과정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무엇보다 신청마감일을 잘 맞춰서 신청마감일을 잘 준수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 져야할 사안이다. 그러나, 신청서는 합격유무와는 관계없이 대학에서 정한 날까지 제출을 하지만, 합격한 대학들의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과정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점점 없어지기 마련이다. 즉, 진행이 이뤄지게 되면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과 모든 마무리 과정들이 본인이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계속해서 연쇄반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최종적인 마무리 과정까지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 해야만 한다. 재정보조금의 판단유무와 수혜혜택은 모두 재정보조 담당관에게 달려 있다. 이는 신청서의 제출의 내용이 담당관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 다는 전제이다. 반드시 가정의 재정형편이 이해될 수 있어야 하겠다.  아무리 가정이 어렵다고 한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경우에 이러한 가정의 상황을 어떻게 재정보조 담당관이 생각하게 될 지 또한 이에 대한 답변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지 등의 사유가 타당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과 다르게 수입을 대폭 줄여서 기재해 제출하거나 허위사실 등을 잘못 기재해 신청하게 될 경우에 반드시 검증과정이 따르기 마련인데 만약 고의성이 입증되어 자칫 커다란 화를 당할 확률도 높아질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은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은 본보기가 될 수밖에 없어 절대적으로 모든 사실에 기인해 진행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물론, 가정의 어려운 재정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재정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재정보조금에 대한 어필을 하기보다는 신청서 내용에서 Special Circumstances를 잘 활용하는 것도 숨은 지혜라고 볼 수 있다. 어필과정에서 대부분 무조건 가정상황이 힘들다고만 접근하면 1차 어필의 경우는 대개가 거절당하기 일 수이다. 따라서, 이러한 어필에도 전략이 필요하고 올바른 지혜가 동반되어만 하겠는데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언제든지 최종 마무리작업을 마칠 때까지 끝까지 인내력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