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March 18, 2020
사람이 물위를 걷는 일은 불가능하지만 시속 108 Km로 달리면 가능하다고 한다.  즉, 자신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해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이론만 믿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 뛴다고 해서 물위를 걷는 일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면하는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도 모른 채 이론적인 자신의 생각과 지식으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패를 반복하는지 우리는 주위에서 흔히 접하게 된다. 문제가 풀리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라면 문제해결을 위한 진행 방향이 잘못된 경우를 들 수가 있다. 방향이 올바르지 않는데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도 없고 목적지를 도달한다고 해도 많은 지연상황이 발생해 방황할 수도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 계속 집착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를 봉착하게 되고 문제가 겹치면 풀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학자금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매우 유사한 함수관계를 가지고 있다.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진행하지 않는다면 당면한 문제들을 쉽게 풀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건강, 교육 및 경제전반에 걸쳐 모든 산업분야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미 전역에 걸쳐 학교들의 휴교령이 내려지고 장기화되어가는 가운데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반대로 많아졌다. 악재를 호재의 기회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자녀들과 더욱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갖고 구체적으로 대학진학을 위한 설계를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대학의 재정보조는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을 기준으로 가정분담금을 계산해 연간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대학마다 해당연도의 적정 퍼센트를 적용해 지원하는 것이다.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동일한 수입과 자산이 비슷한 가정들일 경우에 재정보조금을 비슷하게 받아야 하지만 가정마다 재정보조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재정보조의 신청만으로 대학들이 잘 알아서 진행해 주는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학의 재정보조는 각각의 공식이 적용되고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비율에 대한 내용을 알고 진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진행에 적용되는 몇 가지 재정보조 공식들이 있어서 해당 대학에서 과연 어떠한 공식을 적용하는지 그리고 해당 대학의 평균 재정보조지원 퍼센트부터 사전에 알고 진행할 수 있어야 좋은 결과를 기약할 수 있다. 재정보조신청과 진행에 따른 정확한 사전설계를 하려면 반드시 가정의 재정상황부터 자세히 평가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어야 하며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부터 신속히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대학별로 재정보조 신청을 오히려 역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있는데 이러한 전략적인 대학선택 방안을 잘 모르면 대학의 합격률을 더욱 높이기가 어렵다. 얼마나 많은 학부모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사전에 알 수 있고 설계해 나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어떠한 문제라도 반드시 지름길은 있는 법이고 왕도가 존재한다. 적정 시기를 놓치고 잘 몰랐다고 해서 대학이 잃어버린 재정보조금을 찾아 주지 않는다. 이제는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나 진행방법에 대한 목적지가 어딘 지부터 찾아서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재정보조는 진행과정에서 별것이 아닌 조그마한 실수가 때로는 수천 아니 수만달러의 재정보조금의 차이를 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검증하는 방법으로 사전설계와 진행을 해 나가야 한다. 특히, 재정보조금이 잘못 나왔다면 대학으로 무조건 어필서신부터 보낼 것이 아니라 제출된 정보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를 우선 검증해 잘못된 부분부터 정정 업데이트해 어필하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50% 노력으로 100% 확률을 바랄 수 없다
March 13, 2020
미국이 전세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과 아울러 대선 출마를 위한 예비주자들의 선거공약이 매우 혼란스럽다. 바이러스 여파로 경기와 소비를 위축시키는 가운데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도 저하되는 심각한 변수가 작용하며 경기침체가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시중금리와 세금을 인하하지 않을 수 없는 극단조치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교육예산의 축소도 아울러 더욱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당의 대선 주자들은 앞다퉈 선거공약에 활용하며 학생융자금 탕감과 대학등록금 면제 등 대통령 당선을 위해 재정신이 아니다.  이를 위해 전략적으로는 대통령 당선이 되면 세금을 높이고 상속세와 자산증여에 따른 세금도 엄청나게 부과할 목적으로 선거공약에 제시하며 표심 잡기에 여념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공약같은 느낌이다.  실질적인 경기회복과 전략적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그야말로 누적된 엄청난 융자금 탕감을 하루 아침에 달성할 것 같지만 그리고 동시에 대학 등록금 면제 등의 혜택을 공약으로 난발한다는 것은 현실과 먼 무책임한 발상이 아닌가 하는 의문 뿐이다.  미국에는 매년 2만 7천여개의 고등학교에서 대략 3백만명 이상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졸업생들의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하는데, 전국적으로 연방정부 및 주정부와 대학의 재정보조를 집행할 수 있는 대학들을 집계하면 대략 2천 9백여개에 달한다. 그렇다면, 대학 재학생 수만 계산해도 엄청난데 대부분 재정보조금에는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이 함께 지원된다. 유상보조금은 연방정부의 학생융자금이 대부분이다. 연방정부의 학생융자금은 대표적으로 Stafford 융자인데 신입생때는 자동으로 연간 5천 5백달러를 지원하며, 2학년은 6천5백달러, 3학년부터는 졸업할 때까지 매년 7천5백달러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추가로 현재 학생융자를 가진 그 동안의 졸업생들의 융자금을 계산하면 지난 10년을 소급해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부채가 아닐 수 없게 된다. 10년 소급을 하는 이유는 학생융자금은 대학을 졸업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10년에 걸쳐서 상환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학의 무상교육비까지 무료로 공약한다면 기본 상식에서 가늠할 수 없는 예산의 상식 밖의 약속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모든 비용을 미국민들이 세금을 통해 감당해야 하고 엄청난 국채발행을 해야 할 상황이다. 전국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과거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위정자들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도 의문이다. 이러한 발상의 근본에는 노력하지 않고 거저 먹으려는 식으로 엄청난 문제를 간단히 생각하는데 있다. 당연히 엄청난 세금을 부과해야 하고 각종 서비스 비용을 최대로 높이는 접근방법이다.  예로써, 한 후보의 공약을 보면 상속할 때에 상속세만 내면 되었던 것을 이제는 추가로 상속세 뿐만이 아니라 no Stepped-up Basis (Carryover Basis라고도 한다)를 적용해 양도시에 Capital Gain Tax를 징수한다는 방식이다. 다시 말하면, 어느 누가 부모님의 사업체나 건물을 Gift받았다고 하면 이제는 처음 구입이나 설립시점의 자산가치에서 현 시점의 가치를 계산해 차액에 대한 세금을 더 높게 징수하겠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를 지불하지 못하면 정부가 차압해 헐값에 매각해 세금만 걷으면 된다는 식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에 대한 설계를 대비하지 않으면 거의 몰수를 당할 수도 있다는 계산이다. 결국, 사회주의 국가로 표명하지 않아도 중상층의 수입과 자산을 재 배분해 공약을 달성하는 식의 사회주의적 발상이다. 오바마 행정부때도 오바마 케어를 통해 엄청난 의료보험비 부담을 증가시켜 중산층의 3분의 2가 3년내에 줄어들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입증해 준다.  경기를 부양한다는 정책 아래 무조건 미화를 찍어내 국채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발생해 나중에 이자도 갚기 힘든 상황으로 몰아가고 시중에 넘쳐나는 미화로 달러가치가 하락해 이를 지키기 위한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유럽 등 세계 도처에서 전쟁 등의 위기고조를 통해 달러가치를 안정시킬 수밖에 없는 결과적으로 많은 인류가 목숨을 잃게 되는 상황도 상관하지 않았다. 언제나 노력의 대가는 노력한 만큼 준비한 만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사전에 몸소 실천해 나가는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100퍼센트 노력을 해도 100센트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을 할 수 없는데 보다 적은 노력으로 자녀들의 미래를 바란다는 것 허상이다. 아인슈타인도 사전준비와 노력없이 보다 나은 미래를 바란다는 것은 정신병의 시초라고 했다.  자녀가 고등학교에 재학한다면 이제 모든 내용을 점검해 실수가 없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해야 할 때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50% 노력으로 100% 확률을 바랄 수 없다
March 13, 2020
미국이 전세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과 아울러 대선 출마를 위한 예비주자들의 선거공약이 매우 혼란스럽다. 바이러스 여파로 경기와 소비를 위축시키는 가운데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도 저하되는 심각한 변수가 작용하며 경기침체가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시중금리와 세금을 인하하지 않을 수 없는 극단조치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교육예산의 축소도 아울러 더욱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당의 대선 주자들은 앞다퉈 선거공약에 활용하며 학생융자금 탕감과 대학등록금 면제 등 대통령 당선을 위해 재정신이 아니다.  이를 위해 전략적으로는 대통령 당선이 되면 세금을 높이고 상속세와 자산증여에 따른 세금도 엄청나게 부과할 목적으로 선거공약에 제시하며 표심 잡기에 여념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공약같은 느낌이다.  실질적인 경기회복과 전략적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그야말로 누적된 엄청난 융자금 탕감을 하루 아침에 달성할 것 같지만 그리고 동시에 대학 등록금 면제 등의 혜택을 공약으로 난발한다는 것은 현실과 먼 무책임한 발상이 아닌가 하는 의문 뿐이다.  미국에는 매년 2만 7천여개의 고등학교에서 대략 3백만명 이상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졸업생들의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하는데, 전국적으로 연방정부 및 주정부와 대학의 재정보조를 집행할 수 있는 대학들을 집계하면 대략 2천 9백여개에 달한다. 그렇다면, 대학 재학생 수만 계산해도 엄청난데 대부분 재정보조금에는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이 함께 지원된다. 유상보조금은 연방정부의 학생융자금이 대부분이다. 연방정부의 학생융자금은 대표적으로 Stafford 융자인데 신입생때는 자동으로 연간 5천 5백달러를 지원하며, 2학년은 6천5백달러, 3학년부터는 졸업할 때까지 매년 7천5백달러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추가로 현재 학생융자를 가진 그 동안의 졸업생들의 융자금을 계산하면 지난 10년을 소급해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부채가 아닐 수 없게 된다. 10년 소급을 하는 이유는 학생융자금은 대학을 졸업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10년에 걸쳐서 상환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학의 무상교육비까지 무료로 공약한다면 기본 상식에서 가늠할 수 없는 예산의 상식 밖의 약속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모든 비용을 미국민들이 세금을 통해 감당해야 하고 엄청난 국채발행을 해야 할 상황이다. 전국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과거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위정자들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도 의문이다. 이러한 발상의 근본에는 노력하지 않고 거저 먹으려는 식으로 엄청난 문제를 간단히 생각하는데 있다. 당연히 엄청난 세금을 부과해야 하고 각종 서비스 비용을 최대로 높이는 접근방법이다.  예로써, 한 후보의 공약을 보면 상속할 때에 상속세만 내면 되었던 것을 이제는 추가로 상속세 뿐만이 아니라 no Stepped-up Basis (Carryover Basis라고도 한다)를 적용해 양도시에 Capital Gain Tax를 징수한다는 방식이다. 다시 말하면, 어느 누가 부모님의 사업체나 건물을 Gift받았다고 하면 이제는 처음 구입이나 설립시점의 자산가치에서 현 시점의 가치를 계산해 차액에 대한 세금을 더 높게 징수하겠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를 지불하지 못하면 정부가 차압해 헐값에 매각해 세금만 걷으면 된다는 식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에 대한 설계를 대비하지 않으면 거의 몰수를 당할 수도 있다는 계산이다. 결국, 사회주의 국가로 표명하지 않아도 중상층의 수입과 자산을 재 배분해 공약을 달성하는 식의 사회주의적 발상이다. 오바마 행정부때도 오바마 케어를 통해 엄청난 의료보험비 부담을 증가시켜 중산층의 3분의 2가 3년내에 줄어들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입증해 준다.  경기를 부양한다는 정책 아래 무조건 미화를 찍어내 국채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발생해 나중에 이자도 갚기 힘든 상황으로 몰아가고 시중에 넘쳐나는 미화로 달러가치가 하락해 이를 지키기 위한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유럽 등 세계 도처에서 전쟁 등의 위기고조를 통해 달러가치를 안정시킬 수밖에 없는 결과적으로 많은 인류가 목숨을 잃게 되는 상황도 상관하지 않았다. 언제나 노력의 대가는 노력한 만큼 준비한 만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사전에 몸소 실천해 나가는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100퍼센트 노력을 해도 100센트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을 할 수 없는데 보다 적은 노력으로 자녀들의 미래를 바란다는 것 허상이다. 아인슈타인도 사전준비와 노력없이 보다 나은 미래를 바란다는 것은 정신병의 시초라고 했다.  자녀가 고등학교에 재학한다면 이제 모든 내용을 점검해 실수가 없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해야 할 때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값비싼 노력의 대가이다
March 5, 2020
요즈음 학부모들은 이른바 컴퓨터를 잘 다루는 신세대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문화에 매우 익숙하다. 문제는 워드 프로세싱을 잘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을 잘 한다고 해서 당면한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조금만 기술적으로 계산공식이 적용되거나 혹은 활용정보에 따른 진행에 이해가 부족해 정확한 분석을 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강 알고 진행해 나가면 정확한 내용과 실천이 필수적인 곳에서 거의 문맹수준이나 다름이 없다. 실제로 필자가 정기적인 교육강좌나 세미나에 앞서서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진단테스트를 실시할 때가 많지만 진단테스트 질문의 절반 이상도 맞히지 못하는 경우가 90퍼센트가 넘는다. 최선의 노력이 없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다는 진리를 알아도 노력이 없이 쉽게 얻으려 하는 이기심으로 실패하는 것이다. 학자금 재정보조란 신청을 마쳤다고 잘 진행이 될 것이라는 개인적으로 굳센(?) 신념 때문에 자녀들의 재정보조를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합격하거나 재학중인 대학에서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고도 그 결과가 잘 나온 것인지 아닌지 조차도 판단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모든 노력의 결과는 값싼 노력의 대가도 있고 값비싼 노력의 대가도 있기 마련이다. 물론, 큰 차이가 있다. 값싼 노력의 대가는 “… 하는 척”으로 끝날 수 있다는 말이다. 세상에 가장 후회스러운 일중의 하나를 꼽아 보라면 바로 “헛수고” 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 노력을 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허망하기 그지없겠지만, 대개는 헛수고라는 사실도 알지 못하고 대강 결과를 만족하며 간다. 만약, 연간 8만 2천달러가 소요되는 대학에서 7만 2천달러의 재정보조 지원을 받고 이 중에서 83퍼센트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이라면 대부분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대학의 형평성의 원칙에 근거해 Need-Based의 재정보조지원을 기준으로 해당 대학에서 자신이 받은 재정보조금 보다 평균 동일한 재정형편의 가정에 7만 5천달러의 재정보조지원이 평균적으로 지원되었다는 사실과  자신이 해당 연도에 무상보조금 지원을 3천달러 정도 적게 지원받았다는 사실을 알면 과연 해당 가정은 감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부모가 자신만만하게 진행한 방식에 대한 신념(?)에 만족을 느낄 수 있을지도 한번쯤 상상해 보기 바란다.  자녀의 미래를 자신의 성공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라 할지라도 자녀들의 대학진학은 자녀 인생의 향방을 좌우하는 큰 선택이다. 최선을 다해서 대학진학 준비를 하며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대학선택과 선택의 기회를 넓혀 줄 수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자신의 재정보조 진행에 대한 결과로 인해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아울러 재정보조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해 결과적으로 합격한 대학 중에서 원하는 대학에 등록 못하고 한 단계 낮춰 장학금을 더 지원한다는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면 참으로 한심한(?) 후회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진행했다면 이 칼럼을 읽는 바로 당신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통감해야 할 문제이다. “절이 싫으면 주지가 떠나지” 라 식의 상황이 아니라는 문제이다. 지도자가 잘못되면 국민이 받는 고통과 같은 방식이다. 대학진학에 따른 사전설계는 그 실천이 없으면 허사이다. 즉, 값비싼 노력없이 싸구려 결과를 얻는다는 방식이다.  자녀를 위해 보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설계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 나라의 경영도 한 가정의 경영이나 방식은 동일하다. 이미 우리는 나라의 지도자가 잘못되었을 때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지 이미 모국의 사정을 통해 충분한 교훈을 얻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조국과 같은 물의를 일으킨 전 장관의 경우 나는 “사회주의자이다.” 라는 국회청문회의 믿을 수 없는 발언에 대해 현시대에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질타한 이어령 교수님의 논평과 같이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대학진학 사관은 이제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미 교육부의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 학자금 재정보조의 원칙과 형평성에 보다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되었다.  이제 눈을 뜬 학부모라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최대한 값비싼 노력의 대가를 얻기 위해 보다 많은 경주를 기울여 나가야 하겠다.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래가 곧 가정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날아가는 새는 조류학자 들의 도움이 없이 큰 산을 넘어갈 수 있다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근본적으로 실천사항을 갖추고 최선의 방향을 바라보는 우리 세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연 소득 8만달러 미만-등록금 면제 마케팅 전략
March 5, 2020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남가주 대학(USC)에서 올해부터 신입생에게 적용하는 새로운 재정보조방침이 소개 되었다. 본 내용은 가정의 연소득이 8만달러 이하일 경우에 학비(Tuition) 를 면제해 주겠다는 내용으로 교육 면 기사로 보도되었다. 마치 본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엄청나게 잘 지원하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포장된 보도내용이다. 물론, 이러한 방침을 통해 대학의 PR도 겸하면서 많은 지원자를 유치하겠다는 의도라고 생각되지만 동시에 대학의 실질적인 재정지원의 폭을 줄일 수 있는 기막힌 마케팅 방식이라는 생각이다. 이 내용에 대해 실질적인 혜택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어 얼마나 반대로 혜택의 축소가 예상될지를 예상해 볼 수 있도록 한 예를 들어 차분히 분석해 보는 일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항상 입증된 그리고 검증된 방식으로만 이해해야 보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Need-Based의 재정보조는 어떻게 평가가 되는지를 이해하기 바란다.  대학의 총비용 (즉, 등록금(Tuition), 기숙사비, 책값, 교통비, 각종 부과금, 및 용돈 등을 포함한 연간 소요되는 비용의 합계)에서 가정분담금(EFC)이 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총비용에서 제외된 차액을 재정보조 대상금액 (Financial Need, FN)이라고 부른다. 대학들은 이FN금액에 대해서 해당 연도에 재정보조를 몇 퍼센트 지원하는 지로 대학의 지원수위가 결정이 되고 이렇게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액은 무상보조금 형태인 각종 그랜트와 장학금으로 지원이 되고 일부는 유상보조금 형태인 근로장학금(Work/Study 프로그램)과 학생융자와 부모융자가 조합된 형태로 지원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USC의 면제 조항은 Tuition일 뿐이다. 그렇다면, 예로써 한가정의 수입이 8만달러라고 가정해 볼 때에 4인가족 기준에서 해당 연도에 1명의 대학생이 등록을 한다고 가정하면 가정분담금(EFC)이 대략 $14,000정도가 될 것이다. 따라서, USC의 금년도 연간 총비용이 해당 기사에서 $77,459 이라면 가정분담금을 뺀 차액은 $63,459 (FN)가 계산이 되는데, USC의 재정보조 연간 평균이 금년도에 FN에 대해서 100%를 지원하고 지원받는 금액에서 무상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83%인 것을 감안하면 해당 가정에서는 보조금 지원을 평균 $63,459을 지원받고 이 중에서 $52,670을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받아야 형평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Tuition 부분만 기사에서 $45,000라고 하면 대학에서 $45,000를 지원하고 나머지 차액은 $7,571을 각종 대학의 그랜트나 장학금으로 더 지불해서 형평성을 맞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45,000만 지원하고 나머지 부분을 유상보조금 형태로 할지에 대해서는 매우 불투명하다는 결론이다. 오히려 해당 기사에 나온 내용이 발표가 되지 않았다면 본 가정은 $52,670의 무상보조금을 형평성에 의해 평균적으로 지급받아야 한다. 따라서, 상기의 대학의 발표는 일반적으로 수입에 상관없이 수입이 적으면 거의 전액을 보조 받는 것이고 설사 8만달러 이상의 수입이 있다고 해도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한 전액을 평균 보조 받는 일이어서 결과적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사실이라는 점이다. 또 하나의 이슈는 대학에서 Primary Home의 자산 즉 홈 에퀴티를 UC 대학과 같이 연방정부 공식처럼 자산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기사는 말하지만 그렇다면 C.S.S. Profile(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을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요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C.S.S. Profile이란 대학에서 연방정부 신청서인 FAFSA에서 넘어오는 수입과 자산의 내용이 너무 적어서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매우 자세한 수입과 자산의 내용을 요구하는 신청양식이다.  때로는 질문이 360문항이 넘기도 하는데 질문하는 내용은 모두 수입과 자산으로 대학에서 적용하는 계산방식으로 계산해 재정보조 평가에 적용하겠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 곳에서 몇 년도에 거주하는 집을 얼마에 샀는데 현재 모기지가 얼마이고 융자금이 얼마이며 집값이 얼마인지를 자세히 묻고 이에 대한 모든 Statement도 대학으로 IDOC등을 통해서 제출하라는 말은 모두 재정보조 검토에 계산하겠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연 수입 3만 달러인 가정에서 쇼핑센터 2백만 달러의 자산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에도 Tuition을 면제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는 수입만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9만 3천달러의 수입이 있는데 직장에서 진행하는 401(k)를 통해서 1만 4천달러를 공제해 자신의 연금에 넣고 7만 9천달러를 보고했다고 등록금을 면제해 주기는 커녕 본인은 세금혜택도 보며 연금도 쌓으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가정과 동일한 혜택을 원하며 불입금은 선택사항으로 우선적으로 학자금에 사용하지 않는 의도를 불건전하게 봐서 오히려 가정분담금이 더욱 증가한다는 사실부터 이해하기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를 성공하기 위한 큰 그림의 중요성
March 5, 2020
어떤 상황이든지 당면한 문제에 집착하다 보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기 힘들다. 오래 전 대학원 시절에 존경하는 한 교수님의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강의가 문뜩 생각난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핵심을 찾아Top-Down방식으로 해결방안을 설계해서 최하위 단계의 문제부터 하나씩 슬기롭게 풀어가면 된다는 것이다.  당연한 이치이지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Bottoms-Up접근방식의 문제해결 능력은 실천이 없으면 헛수고이다. 아울러, 해결방안의 실천도 중요시된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반드시 정답은 있게 마련인데 대부분 답을 찾지 못하면 답이 없다고 한다. 어떠한 문제들 당해도 근본적인 문제의 최하위 단계부터 차분히 풀면 문제는 반드시 풀리는 법이다. 이러한 해결방식의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문제라도 풀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능력이며 문제해결의 능력은 곳 리더십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들의 교육과 이에 수반된 비용부담은 언제나 가정의 커다란 이슈였지만, 성공하는 가정의 공통점은 대부분 자녀의 교육문제에 있어서 당면한 현실을 탓하지 않고 문제의 근본 핵심을 사전에 정확히 파악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해결방식에서 기본적인 하위 문제들부터 한 단계씩 풀어나가는 것은 지혜라고 볼 수 있기에 문제는 무조건 지식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올바른 접근방식의 지혜를 가지고 슬기롭게 대처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자 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다. 진리가 하나인 것처럼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만 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들의 마음이지만, 근본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욕심일 뿐이다. 자녀가 아무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보조가 가정형편과는 부합하지 않게 적게 나와 대학의 등록을 포기하거나 한단계 낮춰서 재정부담이 적은 대학으로 차선책을 찾는다면 이러한 사고방식 자체가 진학과 재정보조에서 모두 실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재정보조를 동시에 풀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좋은 대학들만 선정을 해야 할 것이며, 다음으로 이러한 대학들에 합격할 수 있도록 자녀들의 성적을 함양하고 동시에 이러한 대학마다 설립된 교육이념과 취지에 따른 중요한 입학사정요소를 잘 파악하는 일일 것이다. 물론, 대학별로 입학사정에서 입학원서에 묻는 질문내용을 잘 파악해 어떠한 부분을 더욱 대학별로 각각 높이 평가하는지도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중요시하는 입학사정요소들이 비슷한 대학끼리 분류하면 보다 진학준비를 하는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재정보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선정하는 준비단계부터 대학별로 재정보조 계산에 따른 공식을 잘 이해하고 가정의 재정상황과 수입상황에 대한 설계를 곧 바로 시작해야 하고 재정보조 신청에 따른 사전준비를 마쳐 놓아야 하지만 이는 수입과 자산에 관련된 서언이라 재정보조에 적용하는 세금보고가 대학을 실지로 등록하는 해보다 2년전의 수입을 적용해 재정보조신청을 하게 되므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곧 바로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실천사항으로 지원하는 각 대학들의 신청마감일부터 모두 정리해 파악함과 동시에 어떤 신청서들을 요구하는지도 모두 파악해 놓아야 한다. 물론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설계를 통해 정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재정보조신청을 진행해야 하고 대학마다 추가적인 검증을 요구하고 있는 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학합격 후에는 지원받은 재정보조 내역서에 대한 검증과 재정보조 어필 및 마무리 과정 등의 최종사안을 모두 마칠 수 있어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받았는지 아닌지를 점검해야 하고 대학의 평균 재정지원 퍼센트에 대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요즈음 대학들은 합격통보와 아울러 재정보조 내역서를 알려오는 시점이다. 재정보조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제출된 신청정보가 잘된 것인지부터 우선적으로 검증해 필요하다면 정정 프로세스를 진행 후 보다 효율적인 어필방안이 무엇인지를 찾아 진행해야 한다. 재정보조는 단순히 신청을 마쳤다고 성공한 것이 아니다. 어렵게 노력하고도 재정보조를 잘 받지 못했다면 이는 헛수고이다. 보다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문제해결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값비싼 노력의 대가이다
March 5, 2020
요즈음 학부모들은 이른바 컴퓨터를 잘 다루는 신세대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문화에 매우 익숙하다. 문제는 워드 프로세싱을 잘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을 잘 한다고 해서 당면한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조금만 기술적으로 계산공식이 적용되거나 혹은 활용정보에 따른 진행에 이해가 부족해 정확한 분석을 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강 알고 진행해 나가면 정확한 내용과 실천이 필수적인 곳에서 거의 문맹수준이나 다름이 없다. 실제로 필자가 정기적인 교육강좌나 세미나에 앞서서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진단테스트를 실시할 때가 많지만 진단테스트 질문의 절반 이상도 맞히지 못하는 경우가 90퍼센트가 넘는다. 최선의 노력이 없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다는 진리를 알아도 노력이 없이 쉽게 얻으려 하는 이기심으로 실패하는 것이다. 학자금 재정보조란 신청을 마쳤다고 잘 진행이 될 것이라는 개인적으로 굳센(?) 신념 때문에 자녀들의 재정보조를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합격하거나 재학중인 대학에서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고도 그 결과가 잘 나온 것인지 아닌지 조차도 판단하지 못하면서 말이다. 모든 노력의 결과는 값싼 노력의 대가도 있고 값비싼 노력의 대가도 있기 마련이다. 물론, 큰 차이가 있다. 값싼 노력의 대가는 “… 하는 척”으로 끝날 수 있다는 말이다. 세상에 가장 후회스러운 일중의 하나를 꼽아 보라면 바로 “헛수고” 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 노력을 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허망하기 그지없겠지만, 대개는 헛수고라는 사실도 알지 못하고 대강 결과를 만족하며 간다. 만약, 연간 8만 2천달러가 소요되는 대학에서 7만 2천달러의 재정보조 지원을 받고 이 중에서 83퍼센트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이라면 대부분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대학의 형평성의 원칙에 근거해 Need-Based의 재정보조지원을 기준으로 해당 대학에서 자신이 받은 재정보조금 보다 평균 동일한 재정형편의 가정에 7만 5천달러의 재정보조지원이 평균적으로 지원되었다는 사실과  자신이 해당 연도에 무상보조금 지원을 3천달러 정도 적게 지원받았다는 사실을 알면 과연 해당 가정은 감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부모가 자신만만하게 진행한 방식에 대한 신념(?)에 만족을 느낄 수 있을지도 한번쯤 상상해 보기 바란다.  자녀의 미래를 자신의 성공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라 할지라도 자녀들의 대학진학은 자녀 인생의 향방을 좌우하는 큰 선택이다. 최선을 다해서 대학진학 준비를 하며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대학선택과 선택의 기회를 넓혀 줄 수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자신의 재정보조 진행에 대한 결과로 인해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아울러 재정보조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해 결과적으로 합격한 대학 중에서 원하는 대학에 등록 못하고 한 단계 낮춰 장학금을 더 지원한다는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면 참으로 한심한(?) 후회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진행했다면 이 칼럼을 읽는 바로 당신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통감해야 할 문제이다. “절이 싫으면 주지가 떠나지” 라 식의 상황이 아니라는 문제이다. 지도자가 잘못되면 국민이 받는 고통과 같은 방식이다. 대학진학에 따른 사전설계는 그 실천이 없으면 허사이다. 즉, 값비싼 노력없이 싸구려 결과를 얻는다는 방식이다.  자녀를 위해 보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설계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 나라의 경영도 한 가정의 경영이나 방식은 동일하다. 이미 우리는 나라의 지도자가 잘못되었을 때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지 이미 모국의 사정을 통해 충분한 교훈을 얻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조국과 같은 물의를 일으킨 전 장관의 경우 나는 “사회주의자이다.” 라는 국회청문회의 믿을 수 없는 발언에 대해 현시대에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질타한 이어령 교수님의 논평과 같이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대학진학 사관은 이제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미 교육부의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 학자금 재정보조의 원칙과 형평성에 보다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되었다.  이제 눈을 뜬 학부모라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최대한 값비싼 노력의 대가를 얻기 위해 보다 많은 경주를 기울여 나가야 하겠다.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래가 곧 가정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날아가는 새는 조류학자 들의 도움이 없이 큰 산을 넘어갈 수 있다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근본적으로 실천사항을 갖추고 최선의 방향을 바라보는 우리 세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연 소득 8만달러 미만-등록금 면제 마케팅 전략
March 5, 2020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남가주 대학(USC)에서 올해부터 신입생에게 적용하는 새로운 재정보조방침이 소개 되었다. 본 내용은 가정의 연소득이 8만달러 이하일 경우에 학비(Tuition) 를 면제해 주겠다는 내용으로 교육 면 기사로 보도되었다. 마치 본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엄청나게 잘 지원하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포장된 보도내용이다. 물론, 이러한 방침을 통해 대학의 PR도 겸하면서 많은 지원자를 유치하겠다는 의도라고 생각되지만 동시에 대학의 실질적인 재정지원의 폭을 줄일 수 있는 기막힌 마케팅 방식이라는 생각이다. 이 내용에 대해 실질적인 혜택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어 얼마나 반대로 혜택의 축소가 예상될지를 예상해 볼 수 있도록 한 예를 들어 차분히 분석해 보는 일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항상 입증된 그리고 검증된 방식으로만 이해해야 보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Need-Based의 재정보조는 어떻게 평가가 되는지를 이해하기 바란다.  대학의 총비용 (즉, 등록금(Tuition), 기숙사비, 책값, 교통비, 각종 부과금, 및 용돈 등을 포함한 연간 소요되는 비용의 합계)에서 가정분담금(EFC)이 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총비용에서 제외된 차액을 재정보조 대상금액 (Financial Need, FN)이라고 부른다. 대학들은 이FN금액에 대해서 해당 연도에 재정보조를 몇 퍼센트 지원하는 지로 대학의 지원수위가 결정이 되고 이렇게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액은 무상보조금 형태인 각종 그랜트와 장학금으로 지원이 되고 일부는 유상보조금 형태인 근로장학금(Work/Study 프로그램)과 학생융자와 부모융자가 조합된 형태로 지원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USC의 면제 조항은 Tuition일 뿐이다. 그렇다면, 예로써 한가정의 수입이 8만달러라고 가정해 볼 때에 4인가족 기준에서 해당 연도에 1명의 대학생이 등록을 한다고 가정하면 가정분담금(EFC)이 대략 $14,000정도가 될 것이다. 따라서, USC의 금년도 연간 총비용이 해당 기사에서 $77,459 이라면 가정분담금을 뺀 차액은 $63,459 (FN)가 계산이 되는데, USC의 재정보조 연간 평균이 금년도에 FN에 대해서 100%를 지원하고 지원받는 금액에서 무상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83%인 것을 감안하면 해당 가정에서는 보조금 지원을 평균 $63,459을 지원받고 이 중에서 $52,670을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받아야 형평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Tuition 부분만 기사에서 $45,000라고 하면 대학에서 $45,000를 지원하고 나머지 차액은 $7,571을 각종 대학의 그랜트나 장학금으로 더 지불해서 형평성을 맞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45,000만 지원하고 나머지 부분을 유상보조금 형태로 할지에 대해서는 매우 불투명하다는 결론이다. 오히려 해당 기사에 나온 내용이 발표가 되지 않았다면 본 가정은 $52,670의 무상보조금을 형평성에 의해 평균적으로 지급받아야 한다. 따라서, 상기의 대학의 발표는 일반적으로 수입에 상관없이 수입이 적으면 거의 전액을 보조 받는 것이고 설사 8만달러 이상의 수입이 있다고 해도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한 전액을 평균 보조 받는 일이어서 결과적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사실이라는 점이다. 또 하나의 이슈는 대학에서 Primary Home의 자산 즉 홈 에퀴티를 UC 대학과 같이 연방정부 공식처럼 자산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기사는 말하지만 그렇다면 C.S.S. Profile(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을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요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C.S.S. Profile이란 대학에서 연방정부 신청서인 FAFSA에서 넘어오는 수입과 자산의 내용이 너무 적어서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매우 자세한 수입과 자산의 내용을 요구하는 신청양식이다.  때로는 질문이 360문항이 넘기도 하는데 질문하는 내용은 모두 수입과 자산으로 대학에서 적용하는 계산방식으로 계산해 재정보조 평가에 적용하겠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 곳에서 몇 년도에 거주하는 집을 얼마에 샀는데 현재 모기지가 얼마이고 융자금이 얼마이며 집값이 얼마인지를 자세히 묻고 이에 대한 모든 Statement도 대학으로 IDOC등을 통해서 제출하라는 말은 모두 재정보조 검토에 계산하겠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연 수입 3만 달러인 가정에서 쇼핑센터 2백만 달러의 자산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에도 Tuition을 면제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는 수입만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9만 3천달러의 수입이 있는데 직장에서 진행하는 401(k)를 통해서 1만 4천달러를 공제해 자신의 연금에 넣고 7만 9천달러를 보고했다고 등록금을 면제해 주기는 커녕 본인은 세금혜택도 보며 연금도 쌓으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가정과 동일한 혜택을 원하며 불입금은 선택사항으로 우선적으로 학자금에 사용하지 않는 의도를 불건전하게 봐서 오히려 가정분담금이 더욱 증가한다는 사실부터 이해하기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를 성공하기 위한 큰 그림의 중요성
March 5, 2020
어떤 상황이든지 당면한 문제에 집착하다 보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기 힘들다. 오래 전 대학원 시절에 존경하는 한 교수님의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강의가 문뜩 생각난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핵심을 찾아Top-Down방식으로 해결방안을 설계해서 최하위 단계의 문제부터 하나씩 슬기롭게 풀어가면 된다는 것이다.  당연한 이치이지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Bottoms-Up접근방식의 문제해결 능력은 실천이 없으면 헛수고이다. 아울러, 해결방안의 실천도 중요시된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반드시 정답은 있게 마련인데 대부분 답을 찾지 못하면 답이 없다고 한다. 어떠한 문제들 당해도 근본적인 문제의 최하위 단계부터 차분히 풀면 문제는 반드시 풀리는 법이다. 이러한 해결방식의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문제라도 풀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능력이며 문제해결의 능력은 곳 리더십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들의 교육과 이에 수반된 비용부담은 언제나 가정의 커다란 이슈였지만, 성공하는 가정의 공통점은 대부분 자녀의 교육문제에 있어서 당면한 현실을 탓하지 않고 문제의 근본 핵심을 사전에 정확히 파악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해결방식에서 기본적인 하위 문제들부터 한 단계씩 풀어나가는 것은 지혜라고 볼 수 있기에 문제는 무조건 지식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올바른 접근방식의 지혜를 가지고 슬기롭게 대처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자 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다. 진리가 하나인 것처럼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만 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들의 마음이지만, 근본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욕심일 뿐이다. 자녀가 아무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보조가 가정형편과는 부합하지 않게 적게 나와 대학의 등록을 포기하거나 한단계 낮춰서 재정부담이 적은 대학으로 차선책을 찾는다면 이러한 사고방식 자체가 진학과 재정보조에서 모두 실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재정보조를 동시에 풀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좋은 대학들만 선정을 해야 할 것이며, 다음으로 이러한 대학들에 합격할 수 있도록 자녀들의 성적을 함양하고 동시에 이러한 대학마다 설립된 교육이념과 취지에 따른 중요한 입학사정요소를 잘 파악하는 일일 것이다. 물론, 대학별로 입학사정에서 입학원서에 묻는 질문내용을 잘 파악해 어떠한 부분을 더욱 대학별로 각각 높이 평가하는지도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중요시하는 입학사정요소들이 비슷한 대학끼리 분류하면 보다 진학준비를 하는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재정보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선정하는 준비단계부터 대학별로 재정보조 계산에 따른 공식을 잘 이해하고 가정의 재정상황과 수입상황에 대한 설계를 곧 바로 시작해야 하고 재정보조 신청에 따른 사전준비를 마쳐 놓아야 하지만 이는 수입과 자산에 관련된 서언이라 재정보조에 적용하는 세금보고가 대학을 실지로 등록하는 해보다 2년전의 수입을 적용해 재정보조신청을 하게 되므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곧 바로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실천사항으로 지원하는 각 대학들의 신청마감일부터 모두 정리해 파악함과 동시에 어떤 신청서들을 요구하는지도 모두 파악해 놓아야 한다. 물론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설계를 통해 정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재정보조신청을 진행해야 하고 대학마다 추가적인 검증을 요구하고 있는 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학합격 후에는 지원받은 재정보조 내역서에 대한 검증과 재정보조 어필 및 마무리 과정 등의 최종사안을 모두 마칠 수 있어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받았는지 아닌지를 점검해야 하고 대학의 평균 재정지원 퍼센트에 대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요즈음 대학들은 합격통보와 아울러 재정보조 내역서를 알려오는 시점이다. 재정보조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제출된 신청정보가 잘된 것인지부터 우선적으로 검증해 필요하다면 정정 프로세스를 진행 후 보다 효율적인 어필방안이 무엇인지를 찾아 진행해야 한다. 재정보조는 단순히 신청을 마쳤다고 성공한 것이 아니다. 어렵게 노력하고도 재정보조를 잘 받지 못했다면 이는 헛수고이다. 보다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문제해결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다
February 22, 2020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준비하며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문제가 없거나 적게 발생하는 것이 실질적인 면에서 보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풀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잘 되는 것이다. 요즈음 대학마다 지원자들의 합격발표가 하나씩 진행되는 시점에서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이다. 물론, 합격 불합격은 분명히 중요한 이슈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염려되는 문제라면 바로 학자금 문제일 것이다. 사립대학들의 연간 총 비용은 요즈음 대부분이 8만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재정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대학들의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재정보조의 구성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아울러 근로장학금이나 학생융자 지원 및 부모융자금과 같은 유상보조금의 형태로써 이 두가지 유형이 조합된 형태로 지원이 되고 있다.  미국에서 자녀가 대학진학에 문제가 없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서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재정지원을 받고 사립대학을 진학하든지 주립대학을 진학하든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을 감당하며 가정의 재정부담을 줄여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갈망하는 대학진학을 통해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미국방식을 활용해야 하지만 아직도 고정관념에서 벋어 나지 못해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을 저축하는 방식이나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설계가 부족해 재정문제에 직면함으로써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을 당하는 가정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얼마 전에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문뜩 떠오른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걱정과 염려가 발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들을 분석할 경우에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말씀이었다.  첫째로 염려하는 이유 중의 40퍼센트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염려이며, 그 다음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염려이고, 다음으로 26퍼센트가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염려이고 마지막으로 나머지 4퍼센트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일에 대한 염려라고 하셨다. 따라서, 대부분의 재정보조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발생할 문제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만 하고 있지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적인 전략을 세워서 하나씩 풀어 나가려는 노력의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아마도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따른 실질적인 재정부담을 잘 느끼지 못함으로써 진행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달라 발생하는 고정관념일 수도 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에도 정답은 있는 법이다. 문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풀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문제가 없는 상황보다 낫다는 해석이다.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는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재정보조공식을 잘 이해하게 되면 자녀가 고등학교에서 진학하는 시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대학진학에 따른 준비와 아울러 재정보조설계를 준비하는데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대학학자금에 대한 재정보조는 자녀들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는 점에 보다 신중하기 바란다.  이는 무엇보다 필수적인 해법의 문제이므로 이제는 학부모들이 기존의 고정관념을 한단계 상향조정해 재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금년도 연방정부의 펠 그랜트는 최대금액이 고작 $6,840 이다. 물론, 수혜금액은 이 금액에서 가정분담금(EFC)을 공제한 금액을 받는 것이므로 자녀들의 사립대학 진학에는 별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사립대학들은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조 지원금의 대부분이 자체적인 대학의 재정보조용 그랜트 및 장학금 등이기에 대학들의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되는 방식을 잘 이해하고 진행해 나가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절실하다. 지식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사전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지혜로 풀 수 있어야 한다. 금년에 밀레니얼 베이비부머들이 더욱 많이 증가해 합격율은 작년보다 더욱 낮아졌지만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성적이 매우 높고 입시경쟁도 치열 해져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다시 한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방안으로 준비해 더 나은 대학으로 제 2의 도약을 꾀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오히려 재정보조를 역으로 진학에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대학의 Net Price Calculator계산기 과연 믿어야 하나?
February 12, 2020
미 교육부가 지난 2010년 10월 1일부터 각 대학마다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의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시에 해당 대학의 Need Basis 기준으로 계산하는 재정보조금을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소요되는 실질적인 재정부담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계산기를 올려 놓았다. 이른바 이를 New Price Calculator라고 부른다. Net Price란 말그대로 재정보조지원을 받아 총 학비에서 나머지 부분 즉, 가정마다 실질적으로 부담해야 할 금액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러한 계산방식을 통해 가정의 실질비용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이러한 계산기를 역으로 이용해 해당 대학을 지원자들이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이러한 재정보조 계산기를 마케팅에 직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일반인들은 추측하기가 힘들지만 이는 계산기가 올려져 있는 웹사이트의 Disclaimer 나 Disclosure부분을 잘 읽어보면 예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반드시 요구되는데 이러한 유의사항이나 재정보조 공식을 잘 모르고 진행하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웹사이트에서 제시한 계산결과를 별 의심없이 참고하며 해당 대학에서 어련히 잘 진행했겠지 하는 방식의 기대감을 가지고 진행하기 일수다. 그러나, 막상 대학에서 제공해온 재정보조금액과 웹사이트 상에서 계산된 금액들에 서로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토대로 진학할 대학을 미리 선정해 놓았다면 이로 인한 가정의 재정부담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학의 재정보조금에 대한 계산은 해당 연도의 대학의 총 비용 즉, 등록금과 책값, 교통비, 각종 Fees 와 용돈까지 포함한 연간 소요되는 총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대학이 몇 퍼센트의 재정보조를 지원하는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은 구분이 되고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에는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으로 구분이 된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의 계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대학에서 입력한 정보에 대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게 되면 재정보조는 현저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러한 대학을 마음 놓고 지원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대학은 입학원서비용으로 인한 수입도 줄게 될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지원자가 줄어들면 우수한 지원자들도 줄게 되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불이익을 겪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러한 계산기를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는 401(k), TSP, 403(b) 등의 세금공제용 연금플랜의 불입금 부분에 대해서 Disclaimer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재정보조계산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본 계산기는 계산하지 않는다고 하든지 혹은 나중에 제출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재정보조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어떠한 대학은 본 계산기는 실제와 많이 다를 수도 있다고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는 식의 Disclosure를 올려놓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이러한 Net Price Calculator가 거의 실질적인 재정보조와 비슷하게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작은 주립대학이나 2년제 대학과 같이 정부예산으로 단순한 재정보조지원을 하는 대학들이라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들은 상기의 문제점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선택에 있어서 이러한 불이익을 배제하고 되도록이면 재정보조지원을 실질적으로 잘 받기 위해서 반드시 대학에서 자녀가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의 프로필을 지원할 대학별로 구분해 대학의 선호도에 맞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재정보조 공식을 잘 이해하고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막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설계를 통해 재정보조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방안을 강구해 나가기 바란다. 이러한 사전설계와 실천방안은 www.agminstitute.org 웹사이트에 많은 동영상을 올려 놓았기에 참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없는 것이다
February 12, 2020
누구나 재정보조의 성공을 바라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즈음 영어를 못해서 아니면 컴퓨터를 다루지 못해서 재정보조 신청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인터넷이 없어서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부분이라면 일반적으로 대학에 신청서를 다 제출했으니 모두 마친 일이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대학별로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양식과 아울러 기타 진행에 따른 제출서류를 정확히 알고 마감일에 맞춰 제출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 이후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에서 실수가 없이 잘 진행했다고 해도 대학들이 제대로 형평성에 맞게 잘 지원해 주지 않거나 하는 이유로 자녀들의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15년전부터 학자금 재정보조 관련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해 어느새 1천 2백 칼럼 이상 많은 정보를 온라인 상에 올려 놓았다. 요즈음에는 더욱이 수많은 재정보조 정보와 관련 자료가 범람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물론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이 마치 정보처럼 포장되어 버젓이 돌아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집고 넘어가야 할 가장 큰 문제들의 근원을 지적하라면 부모들의 고정관념일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는 것이 단순히 신청서를 모두 다 제출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잘못된 사고방식에 따른 진행이다. 당면한 문제들과 이슈들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찾고자 각종 매체를 찾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검증없이 그리고 값없이 얻고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진행하는 습관, 즉 노력없이 얻고자 하는 접근방식의 진행을 선호한다는데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진행방식은 진행과정상 실천이 없고 대학들이 요구하는 진행에 대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접한 어느 유명한 분의 강연에서 눈물은 정성이고 땀은 노력이며 피는 희생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며 올바른 이치이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노력없이 성취할 수는 없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따른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의 전화상 질문이 “한 가지만 물어봐도 돼요?” 하며 시작하는 대화가 많다. 사실상 아이러니컬 한 부분이라면 이러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가 문제가 한가지만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질문에 궁금한 답변들을 열거하기 전에 질문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그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단순한 질문의 답변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한가지 질문에 내포된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들은 철저히 배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설사 문제가 발생하는 것 없이 재정보조 지원을 받았다고 본인 스스로는 믿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학에서 해당연도에 대해서 현 가정의 재정형편에 평균 7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6만 5천을 받고 잘 받았다고 자화 자찬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가 있다. 재정보조를 잘 받는 평가의 기준은 해당 연도에 대학에서 현 가정상황과 동일한 가정에 대해서 평균 재정보조 필요분 (Financial Need)에 대해서 몇 퍼센트를 재정보조하고 있으며 제공받은 부분 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가 평균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나 장학금 등으로 무상보조금 형태로 구성돼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10건 중에서 거의  8~9건은 연간 3천달러 이상 대학에서 지원하는 평균보다 적거나 혹은 재정보조 퍼센트는 평균으로 지원 받았지만 무상보조금의 퍼센트가 턱없이 줄어든 경우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요즈음 대학에서 합격자들의 발표와 아울러 재정보조 오퍼를 동시에 제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내역서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면 작년과 금년도에 지원받은 금액들을 대조해서 확인함과 동시에 무상보조금이 줄었는지 유상보조금이 증가했는지를 철저히 검토해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았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없는 것보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한치도 방심하지 말고 진행에 대한 점검과 점검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현 상황에서 어떻게 재정보조 지원을 합법적으로 더욱 증가시킬 수 있을지 여부와 현 시점이라도 어떻게 설계를 통해 진행되는 재정보조내용을 정정할 수 있고 또한 대학과 Negotiation을 진행할 수 있을 지부터 잘 판단해 진행해야 할 시점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다
February 12, 2020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준비하며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문제가 없거나 적게 발생하는 것이 실질적인 면에서 보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풀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잘 되는 것이다. 요즈음 대학마다 지원자들의 합격발표가 하나씩 진행되는 시점에서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이다. 물론, 합격 불합격은 분명히 중요한 이슈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염려되는 문제라면 바로 학자금 문제일 것이다. 사립대학들의 연간 총 비용은 요즈음 대부분이 8만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재정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대학들의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재정보조의 구성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아울러 근로장학금이나 학생융자 지원 및 부모융자금과 같은 유상보조금의 형태로써 이 두가지 유형이 조합된 형태로 지원이 되고 있다.  미국에서 자녀가 대학진학에 문제가 없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서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재정지원을 받고 사립대학을 진학하든지 주립대학을 진학하든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을 감당하며 가정의 재정부담을 줄여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갈망하는 대학진학을 통해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미국방식을 활용해야 하지만 아직도 고정관념에서 벋어 나지 못해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을 저축하는 방식이나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설계가 부족해 재정문제에 직면함으로써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을 당하는 가정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얼마 전에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문뜩 떠오른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걱정과 염려가 발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들을 분석할 경우에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말씀이었다.  첫째로 염려하는 이유 중의 40퍼센트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염려이며, 그 다음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염려이고, 다음으로 26퍼센트가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염려이고 마지막으로 나머지 4퍼센트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일에 대한 염려라고 하셨다. 따라서, 대부분의 재정보조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발생할 문제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만 하고 있지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적인 전략을 세워서 하나씩 풀어 나가려는 노력의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아마도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따른 실질적인 재정부담을 잘 느끼지 못함으로써 진행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달라 발생하는 고정관념일 수도 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에도 정답은 있는 법이다. 문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풀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문제가 없는 상황보다 낫다는 해석이다.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는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재정보조공식을 잘 이해하게 되면 자녀가 고등학교에서 진학하는 시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대학진학에 따른 준비와 아울러 재정보조설계를 준비하는데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대학학자금에 대한 재정보조는 자녀들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는 점에 보다 신중하기 바란다.  이는 무엇보다 필수적인 해법의 문제이므로 이제는 학부모들이 기존의 고정관념을 한단계 상향조정해 재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금년도 연방정부의 펠 그랜트는 최대금액이 고작 $6,840 이다. 물론, 수혜금액은 이 금액에서 가정분담금(EFC)을 공제한 금액을 받는 것이므로 자녀들의 사립대학 진학에는 별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사립대학들은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조 지원금의 대부분이 자체적인 대학의 재정보조용 그랜트 및 장학금 등이기에 대학들의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되는 방식을 잘 이해하고 진행해 나가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절실하다. 지식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사전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지혜로 풀 수 있어야 한다. 금년에 밀레니얼 베이비부머들이 더욱 많이 증가해 합격율은 작년보다 더욱 낮아졌지만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성적이 매우 높고 입시경쟁도 치열 해져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다시 한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방안으로 준비해 더 나은 대학으로 제 2의 도약을 꾀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오히려 재정보조를 역으로 진학에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February 12,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대학의 Net Price Calculator계산기 과연 믿어야 하나?
February 12, 2020
미 교육부가 지난 2010년 10월 1일부터 각 대학마다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의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시에 해당 대학의 Need Basis 기준으로 계산하는 재정보조금을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소요되는 실질적인 재정부담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계산기를 올려 놓았다. 이른바 이를 New Price Calculator라고 부른다. Net Price란 말그대로 재정보조지원을 받아 총 학비에서 나머지 부분 즉, 가정마다 실질적으로 부담해야 할 금액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러한 계산방식을 통해 가정의 실질비용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이러한 계산기를 역으로 이용해 해당 대학을 지원자들이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이러한 재정보조 계산기를 마케팅에 직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일반인들은 추측하기가 힘들지만 이는 계산기가 올려져 있는 웹사이트의 Disclaimer 나 Disclosure부분을 잘 읽어보면 예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반드시 요구되는데 이러한 유의사항이나 재정보조 공식을 잘 모르고 진행하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웹사이트에서 제시한 계산결과를 별 의심없이 참고하며 해당 대학에서 어련히 잘 진행했겠지 하는 방식의 기대감을 가지고 진행하기 일수다. 그러나, 막상 대학에서 제공해온 재정보조금액과 웹사이트 상에서 계산된 금액들에 서로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토대로 진학할 대학을 미리 선정해 놓았다면 이로 인한 가정의 재정부담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학의 재정보조금에 대한 계산은 해당 연도의 대학의 총 비용 즉, 등록금과 책값, 교통비, 각종 Fees 와 용돈까지 포함한 연간 소요되는 총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대학이 몇 퍼센트의 재정보조를 지원하는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은 구분이 되고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에는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으로 구분이 된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의 계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대학에서 입력한 정보에 대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게 되면 재정보조는 현저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러한 대학을 마음 놓고 지원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대학은 입학원서비용으로 인한 수입도 줄게 될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지원자가 줄어들면 우수한 지원자들도 줄게 되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불이익을 겪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러한 계산기를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가정분담금을 매우 높여주는 401(k), TSP, 403(b) 등의 세금공제용 연금플랜의 불입금 부분에 대해서 Disclaimer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재정보조계산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본 계산기는 계산하지 않는다고 하든지 혹은 나중에 제출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재정보조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어떠한 대학은 본 계산기는 실제와 많이 다를 수도 있다고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는 식의 Disclosure를 올려놓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이러한 Net Price Calculator가 거의 실질적인 재정보조와 비슷하게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작은 주립대학이나 2년제 대학과 같이 정부예산으로 단순한 재정보조지원을 하는 대학들이라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들은 상기의 문제점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선택에 있어서 이러한 불이익을 배제하고 되도록이면 재정보조지원을 실질적으로 잘 받기 위해서 반드시 대학에서 자녀가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의 프로필을 지원할 대학별로 구분해 대학의 선호도에 맞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재정보조 공식을 잘 이해하고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막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설계를 통해 재정보조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방안을 강구해 나가기 바란다. 이러한 사전설계와 실천방안은 www.agminstitute.org 웹사이트에 많은 동영상을 올려 놓았기에 참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문제를 풀 수 있는 재정보조가 성공이다
February 12, 2020
 대부분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은 일반적으로 이미 대학에 재정보조신청을 마쳤으므로 별다른 문제없이 대학에서 재정보조진행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지원한 대학에서 합격하면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지원을 알맞게 해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에 재정부담과 아울러 대학의 등록마저 어려운 상황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재정보조진행에 있어서 명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대학은 분명히 비영리 기관이 아니라 영리기관이라는 […]
펠 그랜트가 주는 재정보조의 의미
February 12, 2020
매년 재정보조 신청후에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중에서 연방정부 차원의 무상보조금이 있다.  바로 연방 차원에서 제공되는 펠 그랜트이다.  펠 그랜트는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대학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를 제출하면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공식에 의해 그 지원금 내역이 자동적으로 계산이 된다. 즉, 제출된 정보를 통해 가정분담금(EFC) 계산과 아울러 펠 그랜트의 금액이 계산되지만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모든 요청서류나 검증사항이 모두 충족이 된 후에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을 제의할 때에 명시가 된다. 펠 그랜트의 계산은 지원할 수 있는 최대금액에서 가정분담금을 뺀 차액만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이 “0”일 경우에는 금년에 지원받을 수 있는 펠 그랜트 최대금액은 $6,345이다. 따라서, 제공받은 펠 그랜트 금액을 알면 역으로 가정분담금이 얼마나 연방공식에서 계산이 되었는지 역으로 추측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따라서, 펠 그랜트의 수혜는 대부분 4인가족 기준에서 대학에 등록하는 자녀가 1명이라고 가정할 때에 대략 6만 달러정도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이보다 수입이 많이 높다고 해도 사립대학과 같이 무상보조금의 대부분을 대학의 장학금과 장려금 등인 대학들은 이러한 무상보조금 들로 재정보조를 지원하므로 크게 낙심할 필요는 없다. 물론, 사전에 가정의 재정형편과 재무구조를 자세히 파악해 가정분담금의 계산에 적용되는 수입과 자산에 대한 설계를 잘해서 준비한다면 가정분담금도 낮추고 동시에 펠 그랜트와 같은 무상보조금 지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통계를 보면 매년 펠 그랜트의 최대금액은 조금씩 증가해 왔지만 반면에 재정보조 공식을 분석해 보면 오히려 펠 그랜트의 지급율은 감소해왔다. 그 이유는 펠 그랜트의 증가분보다 동일한 학생과 부모의 수입 및 자산에 계산되는 가정분담금의 증가율이 펠 그랜트의 매년 증가율보다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미 교육예산의 감소가 적정한 비율로 매년 재정보조 지원을 유지해야 하는 대학들은 대학의 자체 적인 부담률이 높아지게 되어 대학들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더욱 더 적극적인 검토와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더욱 까다롭게 변화해 가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재정보조신청에만 초점을 맞추는 학부모들은 자연히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재정보조공식과 사전설계를 소홀이 하게 되어 대개는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되어 많은 우려를 낳게 한다.  펠 그랜트를 지원받는 자격은 자녀신분이 반드시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이상이면 가능하다. 그리고, Need Base의 보조금이므로 그 적용대상의 성적기준은 적용이 되는 연도에 GPA가 4.0 기준에서 2.0만 넘으면 누구나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 차별없이 지원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자격조건과 형평성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으면 재정보조를 통해서 면학의 꿈을 실현하게 해 준다는 의미이며 이는 어느 대학이든지 연방정부의 기금을 재정보조금에 적용해야 하므로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재정보조의 필요성이 높다고 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입학사정에 절대로 반영해서는 안되고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도 입학사정에 반영할 수 없다는 연방법이기 때문이다. 펠 그랜트의 기금 자체도 면학을 하는데 중요하겠지만 연방차원에서 평등하고 공평하게 재정보조기금을 대학별로 계산해야 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그 기준 자체만으로도 재정보조신청과 제출내용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증하는 것이다.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퀘스트 브리지 같은 전국적인 장학금을 신청할 경우에 사전에 가정의 수입과 재정상황을 대학에 미리 알려줌으로써 입학사정에 있어서 Need Aware와 같은 영향을 주게 되어 합격에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없는 것이다
February 12, 2020
누구나 재정보조의 성공을 바라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즈음 영어를 못해서 아니면 컴퓨터를 다루지 못해서 재정보조 신청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인터넷이 없어서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부분이라면 일반적으로 대학에 신청서를 다 제출했으니 모두 마친 일이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대학별로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양식과 아울러 기타 진행에 따른 제출서류를 정확히 알고 마감일에 맞춰 제출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 이후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에서 실수가 없이 잘 진행했다고 해도 대학들이 제대로 형평성에 맞게 잘 지원해 주지 않거나 하는 이유로 자녀들의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15년전부터 학자금 재정보조 관련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해 어느새 1천 2백 칼럼 이상 많은 정보를 온라인 상에 올려 놓았다. 요즈음에는 더욱이 수많은 재정보조 정보와 관련 자료가 범람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물론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이 마치 정보처럼 포장되어 버젓이 돌아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집고 넘어가야 할 가장 큰 문제들의 근원을 지적하라면 부모들의 고정관념일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는 것이 단순히 신청서를 모두 다 제출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잘못된 사고방식에 따른 진행이다. 당면한 문제들과 이슈들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찾고자 각종 매체를 찾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검증없이 그리고 값없이 얻고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진행하는 습관, 즉 노력없이 얻고자 하는 접근방식의 진행을 선호한다는데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진행방식은 진행과정상 실천이 없고 대학들이 요구하는 진행에 대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접한 어느 유명한 분의 강연에서 눈물은 정성이고 땀은 노력이며 피는 희생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며 올바른 이치이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노력없이 성취할 수는 없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따른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의 전화상 질문이 “한 가지만 물어봐도 돼요?” 하며 시작하는 대화가 많다. 사실상 아이러니컬 한 부분이라면 이러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가 문제가 한가지만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질문에 궁금한 답변들을 열거하기 전에 질문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그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단순한 질문의 답변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한가지 질문에 내포된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들은 철저히 배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설사 문제가 발생하는 것 없이 재정보조 지원을 받았다고 본인 스스로는 믿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학에서 해당연도에 대해서 현 가정의 재정형편에 평균 7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6만 5천을 받고 잘 받았다고 자화 자찬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가 있다. 재정보조를 잘 받는 평가의 기준은 해당 연도에 대학에서 현 가정상황과 동일한 가정에 대해서 평균 재정보조 필요분 (Financial Need)에 대해서 몇 퍼센트를 재정보조하고 있으며 제공받은 부분 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가 평균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나 장학금 등으로 무상보조금 형태로 구성돼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10건 중에서 거의  8~9건은 연간 3천달러 이상 대학에서 지원하는 평균보다 적거나 혹은 재정보조 퍼센트는 평균으로 지원 받았지만 무상보조금의 퍼센트가 턱없이 줄어든 경우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요즈음 대학에서 합격자들의 발표와 아울러 재정보조 오퍼를 동시에 제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내역서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면 작년과 금년도에 지원받은 금액들을 대조해서 확인함과 동시에 무상보조금이 줄었는지 유상보조금이 증가했는지를 철저히 검토해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았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없는 것보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한치도 방심하지 말고 진행에 대한 점검과 점검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현 상황에서 어떻게 재정보조 지원을 합법적으로 더욱 증가시킬 수 있을지 여부와 현 시점이라도 어떻게 설계를 통해 진행되는 재정보조내용을 정정할 수 있고 또한 대학과 Negotiation을 진행할 수 있을 지부터 잘 판단해 진행해야 할 시점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February 12,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문제를 풀 수 있는 재정보조가 성공이다
February 12, 2020
대부분 학부모들의 고정관념은 일반적으로 이미 대학에 재정보조신청을 마쳤으므로 별다른 문제없이 대학에서 재정보조진행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지원한 대학에서 합격하면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지원을 알맞게 해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에 재정부담과 아울러 대학의 등록마저 어려운 상황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재정보조진행에 있어서 명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대학은 분명히 비영리 기관이 아니라 영리기관이라는 […]
펠 그랜트가 주는 재정보조의 의미
February 12, 2020
매년 재정보조 신청후에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중에서 연방정부 차원의 무상보조금이 있다.  바로 연방 차원에서 제공되는 펠 그랜트이다.  펠 그랜트는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대학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를 제출하면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공식에 의해 그 지원금 내역이 자동적으로 계산이 된다. 즉, 제출된 정보를 통해 가정분담금(EFC) 계산과 아울러 펠 그랜트의 금액이 계산되지만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모든 요청서류나 검증사항이 모두 충족이 된 후에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을 제의할 때에 명시가 된다. 펠 그랜트의 계산은 지원할 수 있는 최대금액에서 가정분담금을 뺀 차액만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이 “0”일 경우에는 금년에 지원받을 수 있는 펠 그랜트 최대금액은 $6,345이다. 따라서, 제공받은 펠 그랜트 금액을 알면 역으로 가정분담금이 얼마나 연방공식에서 계산이 되었는지 역으로 추측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따라서, 펠 그랜트의 수혜는 대부분 4인가족 기준에서 대학에 등록하는 자녀가 1명이라고 가정할 때에 대략 6만 달러정도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이보다 수입이 많이 높다고 해도 사립대학과 같이 무상보조금의 대부분을 대학의 장학금과 장려금 등인 대학들은 이러한 무상보조금 들로 재정보조를 지원하므로 크게 낙심할 필요는 없다. 물론, 사전에 가정의 재정형편과 재무구조를 자세히 파악해 가정분담금의 계산에 적용되는 수입과 자산에 대한 설계를 잘해서 준비한다면 가정분담금도 낮추고 동시에 펠 그랜트와 같은 무상보조금 지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통계를 보면 매년 펠 그랜트의 최대금액은 조금씩 증가해 왔지만 반면에 재정보조 공식을 분석해 보면 오히려 펠 그랜트의 지급율은 감소해왔다. 그 이유는 펠 그랜트의 증가분보다 동일한 학생과 부모의 수입 및 자산에 계산되는 가정분담금의 증가율이 펠 그랜트의 매년 증가율보다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미 교육예산의 감소가 적정한 비율로 매년 재정보조 지원을 유지해야 하는 대학들은 대학의 자체 적인 부담률이 높아지게 되어 대학들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더욱 더 적극적인 검토와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더욱 까다롭게 변화해 가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재정보조신청에만 초점을 맞추는 학부모들은 자연히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재정보조공식과 사전설계를 소홀이 하게 되어 대개는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되어 많은 우려를 낳게 한다.  펠 그랜트를 지원받는 자격은 자녀신분이 반드시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이상이면 가능하다. 그리고, Need Base의 보조금이므로 그 적용대상의 성적기준은 적용이 되는 연도에 GPA가 4.0 기준에서 2.0만 넘으면 누구나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 차별없이 지원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자격조건과 형평성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으면 재정보조를 통해서 면학의 꿈을 실현하게 해 준다는 의미이며 이는 어느 대학이든지 연방정부의 기금을 재정보조금에 적용해야 하므로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재정보조의 필요성이 높다고 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입학사정에 절대로 반영해서는 안되고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도 입학사정에 반영할 수 없다는 연방법이기 때문이다. 펠 그랜트의 기금 자체도 면학을 하는데 중요하겠지만 연방차원에서 평등하고 공평하게 재정보조기금을 대학별로 계산해야 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그 기준 자체만으로도 재정보조신청과 제출내용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증하는 것이다.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퀘스트 브리지 같은 전국적인 장학금을 신청할 경우에 사전에 가정의 수입과 재정상황을 대학에 미리 알려줌으로써 입학사정에 있어서 Need Aware와 같은 영향을 주게 되어 합격에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신청 아무리 빨라도 큰 효과가 없는 이유
January 13, 2020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실을 잘 파악하고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전준비를 잘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재정보조신청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에 불리하다.” 그리고, “무조건 수입이 적으면 재정보조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는 “재정보조신청을 마치면 대학이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와 아울러 “매년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금을 조금씩 […]
재정보조신청 아무리 빨라도 큰 효과가 없는 이유
January 13, 2020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실을 잘 파악하고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전준비를 잘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재정보조신청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에 불리하다.” 그리고, “무조건 수입이 적으면 재정보조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는 “재정보조신청을 마치면 대학이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와 아울러 “매년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금을 조금씩 […]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January 13,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January 3,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