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February 12,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없는 것이다
February 12, 2020
누구나 재정보조의 성공을 바라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즈음 영어를 못해서 아니면 컴퓨터를 다루지 못해서 재정보조 신청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인터넷이 없어서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부분이라면 일반적으로 대학에 신청서를 다 제출했으니 모두 마친 일이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대학별로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양식과 아울러 기타 진행에 따른 제출서류를 정확히 알고 마감일에 맞춰 제출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 이후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에서 실수가 없이 잘 진행했다고 해도 대학들이 제대로 형평성에 맞게 잘 지원해 주지 않거나 하는 이유로 자녀들의 대학진학 준비와 재정보조 진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15년전부터 학자금 재정보조 관련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해 어느새 1천 2백 칼럼 이상 많은 정보를 온라인 상에 올려 놓았다. 요즈음에는 더욱이 수많은 재정보조 정보와 관련 자료가 범람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물론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이 마치 정보처럼 포장되어 버젓이 돌아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집고 넘어가야 할 가장 큰 문제들의 근원을 지적하라면 부모들의 고정관념일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는 것이 단순히 신청서를 모두 다 제출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잘못된 사고방식에 따른 진행이다. 당면한 문제들과 이슈들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찾고자 각종 매체를 찾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검증없이 그리고 값없이 얻고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진행하는 습관, 즉 노력없이 얻고자 하는 접근방식의 진행을 선호한다는데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진행방식은 진행과정상 실천이 없고 대학들이 요구하는 진행에 대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접한 어느 유명한 분의 강연에서 눈물은 정성이고 땀은 노력이며 피는 희생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며 올바른 이치이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노력없이 성취할 수는 없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따른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의 전화상 질문이 “한 가지만 물어봐도 돼요?” 하며 시작하는 대화가 많다. 사실상 아이러니컬 한 부분이라면 이러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가 문제가 한가지만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질문에 궁금한 답변들을 열거하기 전에 질문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그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단순한 질문의 답변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한가지 질문에 내포된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들은 철저히 배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설사 문제가 발생하는 것 없이 재정보조 지원을 받았다고 본인 스스로는 믿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학에서 해당연도에 대해서 현 가정의 재정형편에 평균 7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6만 5천을 받고 잘 받았다고 자화 자찬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가 있다. 재정보조를 잘 받는 평가의 기준은 해당 연도에 대학에서 현 가정상황과 동일한 가정에 대해서 평균 재정보조 필요분 (Financial Need)에 대해서 몇 퍼센트를 재정보조하고 있으며 제공받은 부분 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가 평균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나 장학금 등으로 무상보조금 형태로 구성돼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10건 중에서 거의  8~9건은 연간 3천달러 이상 대학에서 지원하는 평균보다 적거나 혹은 재정보조 퍼센트는 평균으로 지원 받았지만 무상보조금의 퍼센트가 턱없이 줄어든 경우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요즈음 대학에서 합격자들의 발표와 아울러 재정보조 오퍼를 동시에 제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내역서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면 작년과 금년도에 지원받은 금액들을 대조해서 확인함과 동시에 무상보조금이 줄었는지 유상보조금이 증가했는지를 철저히 검토해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를 지원받았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없는 것보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한치도 방심하지 말고 진행에 대한 점검과 점검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현 상황에서 어떻게 재정보조 지원을 합법적으로 더욱 증가시킬 수 있을지 여부와 현 시점이라도 어떻게 설계를 통해 진행되는 재정보조내용을 정정할 수 있고 또한 대학과 Negotiation을 진행할 수 있을 지부터 잘 판단해 진행해야 할 시점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January 13,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신청 아무리 빨라도 큰 효과가 없는 이유
January 13, 2020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실을 잘 파악하고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전준비를 잘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재정보조신청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에 불리하다.” 그리고, “무조건 수입이 적으면 재정보조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는 “재정보조신청을 마치면 대학이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와 아울러 “매년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금을 조금씩 […]
재정보조신청 아무리 빨라도 큰 효과가 없는 이유
January 13, 2020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실을 잘 파악하고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전준비를 잘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재정보조신청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에 불리하다.” 그리고, “무조건 수입이 적으면 재정보조혜택을 잘 받을 수 있다.”, 또는 “재정보조신청을 마치면 대학이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와 아울러 “매년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금을 조금씩 […]
재정보조 성공과 실패의 3대 원칙
January 3, 2020
성공과 실패는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만, 이를 잘못 이해하면 마치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무게를 두기 보다 단순한 원인의 차이점에서 주안점을 두고 해석될 수가 있다. 문득,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힌 20개의 문구들 중에서 좋은 명언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지금자면 꿈을 꾸게 되고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고 적혀 있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참으로 당연한 이치이지만 새해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명언이다. 반드시 노력의 대가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앞두고 재정보조를 준비해 설계해 나가는 일은 자녀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로써 어쩌면 자녀가 공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이슈가 바로 재정보조 문제이다.  대개는 재정보조를 단순히 대학에서 요구하는 신청서들을 잘 제출하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신청서 제출에만 더욱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재정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그 준비시기를 놓치게 되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는데 재정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혹은 차선책의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또한, 잘 신청하는 것과 잘 받는 것도 별개의 문제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새해를 시작하며 늘 강조하고 싶은 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것이다. 기회는 앞에서만 잡을 수 있고 뒤에서는 잡을 수 없다. 기회가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놓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에 대한 3대 원칙을 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실패의 3대원칙은 성공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성공의 3대 원칙을 논해 보자. 첫째로 시간의 원칙이다.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2년 전의 수입과 재정보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된 날짜의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의 마감일을 바라보고 진행하게 되면 이미 기회는 지나간 후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 두번째 성공원칙이라면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진학할 대학의 사전 선별을 둘 수가 있다.  재정보조의 공식은 연간 총 소요 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급하는 퍼센트만큼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를 잘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문가와 자세한 재정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를 의논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공식을 이해하기에는 대부분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은 세금보고와 관련이 많은 부분이기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가정분담금을 낮추고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성공원칙 세번째라면 무엇보다 검증된 설계방안에 따른 확실한 실천정신과 아울러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하는 대학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주로 대부분이 School Endowment Fund가 풍부한 대학들이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생들이 대부분 잘 성공하여 대학에 많은 기금을 조성해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의미이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의 졸업율은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이러한 대학들은 많은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정의 재정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에 반드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전 설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일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하버드 대학도서관에 적인 글귀 중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면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바로 오늘이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금년도 재정보조 진행에 더욱 유의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새해의 재정보조 극대화 방안을 위한 해법
January 2, 2020
매년 접하게 되는 많은 질문이라면 재정보조를 대학에서 어떻게 더 잘 지원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다. 물론, 질문을 받을 때마다 오히려 묻고 싶은 질문은 “과연 얼마나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 준비하셨나요?” 라는 질문이다. 변할 수 없는 진리라면 현재는 과거의 결과요 미래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초석이라는 것이다. 항상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는 팥이 난다 라는 속담처럼 심는 데로 거두기 때문이다. 이제 대망의 새해가 밝았으나 과연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해서 학부모들은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돌이켜 봐야 할 시점이다. 대망의 새해는 의미 그대로 큰 소망을 한껏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새해가 되어도 대망의 새해를 감당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어 있지 않으면 그저 달력만 바뀌는 것뿐이지 여전히 지난 해를 다시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바뀌어야 할 부분은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 당면했던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이를 토대로 얼마나 삶과 […]
재정보조에 있어서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January 2, 2020
어느새 한 해가 다시 저물며 늘 새해를 맞이하지만,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떠올리는 인사말들 중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용어라면 “대망의 새해”라는 말일 것이다. 의미 그대로 큰 소망을 한껏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새해가 되어도 대망의 새해를 감당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어있지 않으면 그저 달력만 바뀐 것이지 여전히 지난 해를 다시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현실만 예상할 […]
새해의 재정보조 극대화 방안을 위한 해법
January 2, 2020
매년 접하게 되는 많은 질문이라면 재정보조를 대학에서 어떻게 더 잘 지원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다. 물론, 질문을 받을 때마다 오히려 묻고 싶은 질문은 “과연 얼마나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 준비하셨나요?” 라는 질문이다. 변할 수 없는 진리라면 현재는 과거의 결과요 미래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초석이라는 것이다. 항상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는 팥이 난다 라는 속담처럼 심는 데로 거두기 때문이다. 이제 대망의 새해가 밝았으나 과연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해서 학부모들은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돌이켜 봐야 할 시점이다. 대망의 새해는 의미 그대로 큰 소망을 한껏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새해가 되어도 대망의 새해를 감당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어 있지 않으면 그저 달력만 바뀌는 것뿐이지 여전히 지난 해를 다시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바뀌어야 할 부분은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 당면했던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이를 토대로 얼마나 삶과 […]
재정보조는 자녀 미래의 분기점이다
December 27, 2019
최근 조기전형에 따른 대학들의 합격발표가 있었다. 지속적으로 그 동안 계속 강조했던 바와 같이 예년보다 조기전형의 합격률은 대학별로 대부분 낮아졌다.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으로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성적이 높은 지원자 수가 더욱 많아지게 되어 입시사정에 대해 자녀의 성적만 믿고 지원할 대학들을 선정해 진행했을 경우, 입학사정에 대부분 실패한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학교에서 성적이 자신보다 낮은데도 함께 지원한 대학에서 그 친구는 합격하고 성적이 더 좋은 본인은 낙방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이유도 전인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에서 보다 Personal Qualification이 높은 학생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적인 문제라면 학부모들의 고정관념과 검증된 방법에 따라 사전에 준비한 대처방안을 현실적으로 소화해 실천하지 않는데 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이 맞지 않으면 절대로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다.  늘 접하는 일이지만 학부모들마다 한 목소리로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라는 답변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러나,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대학진학에 따른 입학사정 준비는 반드시 검증된 방안을 통해 마련해야 하고 사전에 철저한 설계와 준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입학사정에 대해서 재정보조 설계와 진행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대학 합격률을 동시에 높이고 재정보조금도 더 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끝을 볼 수 있는 자만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다. 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지 진행에 따른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일치한다. 이러한 로드맵을 가지기 위해서 무한한 시행오차를 대부분 겪기 마련이지만 입학사정과 대학학자금 재정보조에는 기본적인 공식과 아울러 각 대학의 진행방법 등이 모두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어디에서 시작할 지를 잘 몰랐다면 이는 사전준비의 부족이다. 과연, 어떤 우선 순위로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방안마련의 방법론 부재라고 정의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시점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논하기 전에 현재의 문제점부터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을 선정하는 일부터 이뤄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대학들의 입학사정 특성은 무엇인지 또한 자녀의 현재 프로필이 지원할 대학에서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원하는 대학들이 어떠한 재정보조공식을 적용하고 있는지도 잘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준비가 이뤄지면 현재 수입과 자산상황에서 어떻게 가정분담금(EFC)을 낮출 수 있고 아울러 재정보조금을 늘릴 수 있을 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곧 바로 이어서 이러한 방안들을 실천에 옮기며 항상 검증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 가정에서 아무리 많은 매체를 통해서 확실한 진행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도 우선 순위를 정해 사전설계대로 진행해야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 대한 불감증은 결국 문제에 부딪치고 나서야 후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부분에 대한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성공은 자녀들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삶과 마찬가지로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진행은 U턴이 없다는 사실이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원자탄도 조그만 뇌관의 기폭작용이 없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 같이 자녀 미래의 성공은 학부모들의 역할이 마치 이러한 기폭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금 중에서 특히 그랜트나 장학금 등과 같이 무상보조금들은 대학진학 시에 자녀가 당당하게 얻을 수 있는 소유권이자 권리이다.  소유권을 가지고도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러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지를 물어볼 사안이 아니라는 말이다.  자녀들의 미래성공을 위한 분기점은 이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 바로 처한 문제점을 깨닫는 바로 현재 시점이기 때문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어디까지 진행해야 하는가?
December 27, 2019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재정보조 진행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진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잘 모르고 진행하는 상황일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겠다.  잘 모르고 무조건 가이드라인만 따라서 재정보조신청서 제출에 모든 초점을 두게 되면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지원에 대해서 진행방식에 따른 차이를 잘 모르고 진행할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 부분이 특히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개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대학들이 잘 알아서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금을 모두 잘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해 합격한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얼마 전에 대학들이 대부분 조기전형 합격발표를 마쳤다. 그러나, 아무리 조기전형방식이라 해도 재정보조금 내역서를 대학으로부터 받아 보려면 합격한 대학마다 자체적으로 요구하는 모든 서류들의 제출과 아울러 제출정보에 따른 검증과정 등을 모두 마쳐야 함이 물론이다. 이를 마치지 않으면 재정보조금 제의를 받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합격시킨 대학에서 해당 대학에 등록해 주기 원하는 선호하는 지원자라면 우선적으로 합격통지서와 함께 장학금을 제의해 오거나 혹은 제출정보를 기준해서 우선적인 제의를 해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서 합격발표와 함께 연간 재정보조지원을 얼마나 지원해 주겠다고 제의서를 먼저 보내와도 이를 최종 결론으로 잘못 이해해 진행에 따른 아무런 조치없이 가만히 기다리면 차후에 처음에 받았던 재정보조금내역이 모두 대폭 조정되거나 크게 삭감될 수도 있다는데 매우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분야이고 모든 진행에 있어서 보다 유의하고 숙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치, 길을 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길을 잘 알고 가는 것과 잘 모르고 가는 것이 천지차이인 것 같은 이치이다. 또한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가야하는 것도 중요한 진리가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의 진행도 반드시 그 끝은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진행과정 중에서 중도에 다 마친 것으로 착각해 진행을 멈추고 기다리는 경우와 같은 이치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진학할 대학을 선별하고 신청하는 과정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무엇보다 신청마감일을 잘 맞춰서 신청마감일을 잘 준수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 져야할 사안이다. 그러나, 신청서는 합격유무와는 관계없이 대학에서 정한 날까지 제출을 하지만, 합격한 대학들의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과정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점점 없어지기 마련이다. 즉, 진행이 이뤄지게 되면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과 모든 마무리 과정들이 본인이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계속해서 연쇄반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최종적인 마무리 과정까지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 해야만 한다. 재정보조금의 판단유무와 수혜혜택은 모두 재정보조 담당관에게 달려 있다. 이는 신청서의 제출의 내용이 담당관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 다는 전제이다. 반드시 가정의 재정형편이 이해될 수 있어야 하겠다.  아무리 가정이 어렵다고 한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경우에 이러한 가정의 상황을 어떻게 재정보조 담당관이 생각하게 될 지 또한 이에 대한 답변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지 등의 사유가 타당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과 다르게 수입을 대폭 줄여서 기재해 제출하거나 허위사실 등을 잘못 기재해 신청하게 될 경우에 반드시 검증과정이 따르기 마련인데 만약 고의성이 입증되어 자칫 커다란 화를 당할 확률도 높아질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은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은 본보기가 될 수밖에 없어 절대적으로 모든 사실에 기인해 진행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물론, 가정의 어려운 재정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재정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재정보조금에 대한 어필을 하기보다는 신청서 내용에서 Special Circumstances를 잘 활용하는 것도 숨은 지혜라고 볼 수 있다. 어필과정에서 대부분 무조건 가정상황이 힘들다고만 접근하면 1차 어필의 경우는 대개가 거절당하기 일 수이다. 따라서, 이러한 어필에도 전략이 필요하고 올바른 지혜가 동반되어만 하겠는데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언제든지 최종 마무리작업을 마칠 때까지 끝까지 인내력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자녀 미래의 분기점이다
December 27, 2019
최근 조기전형에 따른 대학들의 합격발표가 있었다. 지속적으로 그 동안 계속 강조했던 바와 같이 예년보다 조기전형의 합격률은 대학별로 대부분 낮아졌다.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으로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성적이 높은 지원자 수가 더욱 많아지게 되어 입시사정에 대해 자녀의 성적만 믿고 지원할 대학들을 선정해 진행했을 경우, 입학사정에 대부분 실패한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학교에서 성적이 자신보다 낮은데도 함께 지원한 대학에서 그 친구는 합격하고 성적이 더 좋은 본인은 낙방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이유도 전인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에서 보다 Personal Qualification이 높은 학생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적인 문제라면 학부모들의 고정관념과 검증된 방법에 따라 사전에 준비한 대처방안을 현실적으로 소화해 실천하지 않는데 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이 맞지 않으면 절대로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다.  늘 접하는 일이지만 학부모들마다 한 목소리로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라는 답변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러나,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대학진학에 따른 입학사정 준비는 반드시 검증된 방안을 통해 마련해야 하고 사전에 철저한 설계와 준비방안이 마련이 되면 반드시 실천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입학사정에 대해서 재정보조 설계와 진행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대학 합격률을 동시에 높이고 재정보조금도 더 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끝을 볼 수 있는 자만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다. 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지 진행에 따른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일치한다. 이러한 로드맵을 가지기 위해서 무한한 시행오차를 대부분 겪기 마련이지만 입학사정과 대학학자금 재정보조에는 기본적인 공식과 아울러 각 대학의 진행방법 등이 모두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어디에서 시작할 지를 잘 몰랐다면 이는 사전준비의 부족이다. 과연, 어떤 우선 순위로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방안마련의 방법론 부재라고 정의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시점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논하기 전에 현재의 문제점부터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을 선정하는 일부터 이뤄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대학들의 입학사정 특성은 무엇인지 또한 자녀의 현재 프로필이 지원할 대학에서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원하는 대학들이 어떠한 재정보조공식을 적용하고 있는지도 잘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준비가 이뤄지면 현재 수입과 자산상황에서 어떻게 가정분담금(EFC)을 낮출 수 있고 아울러 재정보조금을 늘릴 수 있을 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곧 바로 이어서 이러한 방안들을 실천에 옮기며 항상 검증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 가정에서 아무리 많은 매체를 통해서 확실한 진행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도 우선 순위를 정해 사전설계대로 진행해야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 대한 불감증은 결국 문제에 부딪치고 나서야 후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부분에 대한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성공은 자녀들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삶과 마찬가지로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진행은 U턴이 없다는 사실이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원자탄도 조그만 뇌관의 기폭작용이 없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 같이 자녀 미래의 성공은 학부모들의 역할이 마치 이러한 기폭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금 중에서 특히 그랜트나 장학금 등과 같이 무상보조금들은 대학진학 시에 자녀가 당당하게 얻을 수 있는 소유권이자 권리이다.  소유권을 가지고도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러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지를 물어볼 사안이 아니라는 말이다.  자녀들의 미래성공을 위한 분기점은 이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 바로 처한 문제점을 깨닫는 바로 현재 시점이기 때문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는 어디까지 진행해야 하는가?
December 27, 2019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재정보조 진행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진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잘 모르고 진행하는 상황일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겠다.  잘 모르고 무조건 가이드라인만 따라서 재정보조신청서 제출에 모든 초점을 두게 되면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지원에 대해서 진행방식에 따른 차이를 잘 모르고 진행할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 부분이 특히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개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대학들이 잘 알아서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금을 모두 잘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해 합격한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얼마 전에 대학들이 대부분 조기전형 합격발표를 마쳤다. 그러나, 아무리 조기전형방식이라 해도 재정보조금 내역서를 대학으로부터 받아 보려면 합격한 대학마다 자체적으로 요구하는 모든 서류들의 제출과 아울러 제출정보에 따른 검증과정 등을 모두 마쳐야 함이 물론이다. 이를 마치지 않으면 재정보조금 제의를 받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합격시킨 대학에서 해당 대학에 등록해 주기 원하는 선호하는 지원자라면 우선적으로 합격통지서와 함께 장학금을 제의해 오거나 혹은 제출정보를 기준해서 우선적인 제의를 해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서 합격발표와 함께 연간 재정보조지원을 얼마나 지원해 주겠다고 제의서를 먼저 보내와도 이를 최종 결론으로 잘못 이해해 진행에 따른 아무런 조치없이 가만히 기다리면 차후에 처음에 받았던 재정보조금내역이 모두 대폭 조정되거나 크게 삭감될 수도 있다는데 매우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분야이고 모든 진행에 있어서 보다 유의하고 숙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치, 길을 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길을 잘 알고 가는 것과 잘 모르고 가는 것이 천지차이인 것 같은 이치이다. 또한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가야하는 것도 중요한 진리가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의 진행도 반드시 그 끝은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진행과정 중에서 중도에 다 마친 것으로 착각해 진행을 멈추고 기다리는 경우와 같은 이치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진학할 대학을 선별하고 신청하는 과정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무엇보다 신청마감일을 잘 맞춰서 신청마감일을 잘 준수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 져야할 사안이다. 그러나, 신청서는 합격유무와는 관계없이 대학에서 정한 날까지 제출을 하지만, 합격한 대학들의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과정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점점 없어지기 마련이다. 즉, 진행이 이뤄지게 되면 진행에 따른 검증과정과 모든 마무리 과정들이 본인이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계속해서 연쇄반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최종적인 마무리 과정까지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 해야만 한다. 재정보조금의 판단유무와 수혜혜택은 모두 재정보조 담당관에게 달려 있다. 이는 신청서의 제출의 내용이 담당관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 다는 전제이다. 반드시 가정의 재정형편이 이해될 수 있어야 하겠다.  아무리 가정이 어렵다고 한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경우에 이러한 가정의 상황을 어떻게 재정보조 담당관이 생각하게 될 지 또한 이에 대한 답변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지 등의 사유가 타당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과 다르게 수입을 대폭 줄여서 기재해 제출하거나 허위사실 등을 잘못 기재해 신청하게 될 경우에 반드시 검증과정이 따르기 마련인데 만약 고의성이 입증되어 자칫 커다란 화를 당할 확률도 높아질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은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은 본보기가 될 수밖에 없어 절대적으로 모든 사실에 기인해 진행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물론, 가정의 어려운 재정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재정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재정보조금에 대한 어필을 하기보다는 신청서 내용에서 Special Circumstances를 잘 활용하는 것도 숨은 지혜라고 볼 수 있다. 어필과정에서 대부분 무조건 가정상황이 힘들다고만 접근하면 1차 어필의 경우는 대개가 거절당하기 일 수이다. 따라서, 이러한 어필에도 전략이 필요하고 올바른 지혜가 동반되어만 하겠는데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언제든지 최종 마무리작업을 마칠 때까지 끝까지 인내력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신청과정의 허와 실을 알고 진행해야
December 16, 2019
날이 갈수록 재정보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실수가 많아지고 있다. 단순히 영어에 어려움 없이 질문에 답해서 제출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는 접는 것이 좋다. 재정보조의 진행은 무엇보다 재정보조공식부터 이해를 해야 하겠지만 사전전략을 잘 세워서 설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전 전략이란 자녀가 진학할 대학선택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우선적으로 진학할 대학의 선정에 있어서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
재정보조 신청과정의 허와 실을 알고 진행해야
December 16, 2019
날이 갈수록 재정보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실수가 많아지고 있다. 단순히 영어에 어려움 없이 질문에 답해서 제출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는 접는 것이 좋다. 재정보조의 진행은 무엇보다 재정보조공식부터 이해를 해야 하겠지만 사전전략을 잘 세워서 설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전 전략이란 자녀가 진학할 대학선택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우선적으로 진학할 대학의 선정에 있어서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
재정보조 신청에서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경우
December 12, 2019
에모리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박 군의 경우에 재정보조 신청을 통해 가을학기를 등록해 이제 곧 겨울방학을 맞이할 시즌이다. 박 군의 어려움은 가정의 재정형편은 작년과 바뀐 것이 없는데 재정보조금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되어 이번 가을학기는 부모님이 부족한 부분을 융자를 얻어 등록했지만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박 군의 가정은 세금보고서에 나온 수입은 매우 저 소득층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박 군 가정의 수입과 지출이 대학에서 검증하는 과정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 대학이 재정보조를 크게 축소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인 것을 볼 수 있었다. 박 군은 입학당시에 다른 합격한 대학에서 책값, 교통비 및 기숙사비 등을 모든 제반비용을 포함해 거의 연간 총 학비의 71퍼센트 정도만 무상보조로 재정보조를 제공함으로써 박 군은 고등학교 때부터 늘 꿈에 그리던 원하는 사립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가정형편을 고려해 현재의 재학하고 있는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조금 더 지원한다고 해서 제 2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재정보조를 통해 실질적인 비용이 더욱 저렴한 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박 군은 금년에 2학년으로 재 등록하는 과정에서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진행이 신입생보다 늦게 진행되므로 재정보조를 받은 후에 모자라는 등록금을 준비할 시간도 없었고 대학은 박 군에게 작년도에 요청하지 않았던 추가서류 마저 요구하며 제출내용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하기 시작했다.  대학은 박 군 가정의 자세한 월별 지출내역을 요구했고 아울러 박 군이 수입이 전혀 없었는데도 수입이 없으면 없다는 증명서류도 서명해서 제출도 요구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가정형편을 더욱 어렵게 보이기 위해 박 군은 보다 더욱 자세한 실질적인 월별 지출내역을 작성해 제출을 했고 이제 어느정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을 잘 고려해 다시 재정보조를 조정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학은 이와는 정 반대로 작년보다 재정보조지원을 크게 줄여서 지원한 것이다. 박 군은 이렇게 현저히 줄어든 재정보조금으로는 현재의 가정형편으로는 도저히 엄청난 학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했으나 아무리 대학을 찾아가 사정을 해도 대학에서는 박 군 가정의 월별지출이 가정수입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은 점을 들어 오히려 어떻게 생활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라는 요구를 해 왔고 부모님도 이에 대해 별다른 대책과 해명을 할 수 없이 현재 지원받은 재정보조금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더욱이 수년 전 부모님의 재정상황이 무척 어려워 부모님의 크레딧 상황이 좋지 않아 주위 분들의 보증으로 이번 학기를 등록할 수 있었다며 다음 학기의 등록이 어떻게 될지 매우 큰 걱정이 된다고 했다.  이러한 경우에 대학 측의 설명도 틀린 말은 아니다.  박 군의 가정수입과 지출에 대한 연간 차액을 박 군 부모의 Untaxed Income 즉, 세금을 보고하지 않고 혜택을 받은 수입으로 간주해서 가정분담금(EFC)을 별도로 계산해 증가시킨 것이다. 수입보다 넘는 추가분의 생활비를 지출하려면 과연 얼마의 추가수입이 더 있어야 할지를 역산해서 높아진 수입과 세금을 내지 않은 수입에 대한 세금절약 부분까지 모두 계산해서 가정분담금을 증가시킨 것이다. 당연히 이러한 Untaxed Income부분의 가정분담금 증가로 인한 재정보조 혜택이 많이 줄게 된 것이다. 재정보조공식을 이 같이 적용한 후에 재정보조 필요분(Financial Need)에 대한 대학평균의 재정보조 퍼센트를 적용하게 되면 당연히 보조금 혜택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자녀를 둔 가정을 꾸려 나가는 동안에 여러가지 수입의 변동과 지출의 변동상황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 대학에서 납득할만한 방식으로 사전에 대비하고 재정보조의 진행과정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재정보조신청을 하지 않으면 박 군과 같은 상황을 접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준비를 해 놓아야 할 것이다. 미국 내에는 많은 기러기 가정들도 있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수입이나 세금보고를 할 수 없는 상황 등도 많이 발생할 수 있어 박 군과 같은 어려움을 접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신청에서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경우
December 12, 2019
에모리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박 군의 경우에 재정보조 신청을 통해 가을학기를 등록해 이제 곧 겨울방학을 맞이할 시즌이다. 박 군의 어려움은 가정의 재정형편은 작년과 바뀐 것이 없는데 재정보조금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되어 이번 가을학기는 부모님이 부족한 부분을 융자를 얻어 등록했지만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박 군의 가정은 세금보고서에 나온 수입은 매우 저 소득층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박 군 가정의 수입과 지출이 대학에서 검증하는 과정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 대학이 재정보조를 크게 축소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인 것을 볼 수 있었다. 박 군은 입학당시에 다른 합격한 대학에서 책값, 교통비 및 기숙사비 등을 모든 제반비용을 포함해 거의 연간 총 학비의 71퍼센트 정도만 무상보조로 재정보조를 제공함으로써 박 군은 고등학교 때부터 늘 꿈에 그리던 원하는 사립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가정형편을 고려해 현재의 재학하고 있는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조금 더 지원한다고 해서 제 2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재정보조를 통해 실질적인 비용이 더욱 저렴한 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박 군은 금년에 2학년으로 재 등록하는 과정에서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진행이 신입생보다 늦게 진행되므로 재정보조를 받은 후에 모자라는 등록금을 준비할 시간도 없었고 대학은 박 군에게 작년도에 요청하지 않았던 추가서류 마저 요구하며 제출내용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하기 시작했다.    대학은 박 군 가정의 자세한 월별 지출내역을 요구했고 아울러 박 군이 수입이 전혀 없었는데도 수입이 없으면 없다는 증명서류도 서명해서 제출도 요구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가정형편을 더욱 어렵게 보이기 위해 박 군은 보다 더욱 자세한 실질적인 월별 지출내역을 작성해 제출을 했고 이제 어느정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을 잘 고려해 다시 재정보조를 조정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학은 이와는 정 반대로 작년보다 재정보조지원을 크게 줄여서 지원한 것이다. 박 군은 이렇게 현저히 줄어든 재정보조금으로는 현재의 가정형편으로는 도저히 엄청난 학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했으나 아무리 대학을 찾아가 사정을 해도 대학에서는 박 군 가정의 월별지출이 가정수입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은 점을 들어 오히려 어떻게 생활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라는 요구를 해 왔고 부모님도 이에 대해 별다른 대책과 해명을 할 수 없이 현재 지원받은 재정보조금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더욱이 수년 전 부모님의 재정상황이 무척 어려워 부모님의 크레딧 상황이 좋지 않아 주위 분들의 보증으로 이번 학기를 등록할 수 있었다며 다음 학기의 등록이 어떻게 될지 매우 큰 걱정이 된다고 했다.  이러한 경우에 대학 측의 설명도 틀린 말은 아니다.    박 군의 가정수입과 지출에 대한 연간 차액을 박 군 부모의 Untaxed Income 즉, 세금을 보고하지 않고 혜택을 받은 수입으로 간주해서 가정분담금(EFC)을 별도로 계산해 증가시킨 것이다. 수입보다 넘는 추가분의 생활비를 지출하려면 과연 얼마의 추가수입이 더 있어야 할지를 역산해서 높아진 수입과 세금을 내지 않은 수입에 대한 세금절약 부분까지 모두 계산해서 가정분담금을 증가시킨 것이다. 당연히 이러한 Untaxed Income부분의 가정분담금 증가로 인한 재정보조 혜택이 많이 줄게 된 것이다. 재정보조공식을 이 같이 적용한 후에 재정보조 필요분(Financial Need)에 대한 대학평균의 재정보조 퍼센트를 적용하게 되면 당연히 보조금 혜택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자녀를 둔 가정을 꾸려 나가는 동안에 여러가지 수입의 변동과 지출의 변동상황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 대학에서 납득할만한 방식으로 사전에 대비하고 재정보조의 진행과정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재정보조신청을 하지 않으면 박 군과 같은 상황을 접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준비를 해 놓아야 할 것이다. 미국 내에는 많은 기러기 가정들도 있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수입이나 세금보고를 할 수 없는 상황 등도 많이 발생할 수 있어 박 군과 같은 어려움을 접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사전설계와 준비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요행을 바랄 수 없는 재정보조 법칙
December 4, 2019
며칠 전에 오래 전에 상담했던 한 학부모로부터 긴급한 연락을 받았다. 매우 다급한 내용이라며 자신이 재정보조를 얼마 전에 신청했지만 가정분담금(EFC)이 수만달러가 나왔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급한 대처방안을 묻는 질문이었다. 이러한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는 없지만 현 상황에서 재정보조를 시스템적으로 나온 데이터에만 기준해서 접근하는 것보다 제출정보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적인 수습 […]
재정보조의 유효기간에 따른 5가지 유의사항
December 3, 2019
날이 갈수록 대학진학에 따른 입학사정 방법이 어려워지고 지원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제한적인 대학의 재정보조와 정부예산의 축소로 대학의 재정보조 진행에는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동일한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면 재정보조를 잘 받기위해 단지 신청을 마치는데 중점을 두면 실질적인 혜택의 축소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방식은 정부나 대학의 재정보조 예산과 평가하는 […]
가정분담금(EFC)의 증가로 인한 재정보조 변동사항
November 22, 2019
조기전형에 따른 입학원서의 제출과 이에 따른 재정보조신청도 대부분 마친 가운데 2020-2021학년도 재정보조금 계산을 위한 가정분담금(EFC)의 큰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학별로 재정보조지원에 많은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연방보조금 특히 펠 그랜트 계산에 있어서 Asset Protection Allowance의 축소로 지원금 혜택이 줄어들게 되어 대학의 그랜트와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 지원에 더욱 부담을 갖게 된 대학들은 대부분 재정보조신청 우선 마감일자를 앞당기고 선호하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과정에서 재정보조를 입학사정에 활용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제출내용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Need Blind정책을 모든 대학들이 적용하고 있지만 재정보조신청 우선 마감일을 넘긴 지원자나 재학생들에 대해 대학별로 재정보조를 등록자 선별에 활용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방비가 늦어져 자녀가 지원하는 대학들마다 우선마감일자를 넘겨서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진 가운데 대학들은 합격시킨 신입생들의 정원을 맞추고 더욱 우수한 지원자를 등록시키기 위해 재정보조신청 우선마감일을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다.  아무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부담이 클 경우에 원하는 대학의 등록을 기피하게 된다. 작년의 데이터와 금년도를 비교하면 펠 그랜트의 지원금액에 변동사항이 있다. 작년의 펠 그랜트의 상한선은 $6,195까지였으나 금년도에 $6,030로 줄었다가 대학별로 다시 $6,195의 상한선을 유지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가정분담금(EFC) 계산에 적용되는 부모의 자산의 계산공식에 있어서 부부 중에서 나이가 많은 배우자의 나이가 48세일 경우를 예로 들면, 작년도에는 $11,300까지 자산부분에서 계산을 하지 않았으나 금년도에는 단지 $6,000로 Allowance금액을 낮춤으로써 결과적으로 수입이 $34,501이상인 경우에 가정분담금이 거의 $300의 증가가 있도록 계산방식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물론, 학생의 수입은 작년도에는 $6,660까지 가정분담금을 계산하지 않는 수입으로 적용했으나 금년도에 $6,840으로 높여서 학생이 아르바이트 등의 수입면에서 게산하지 않는 수입을 자연스럽게 $220정도 증가시킴으로써 전반적으로 학생과 부모의 개인적인 부담을 늘렸다는 지적이다. 이만큼 재정지원 예산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점은 밀레니얼 베이비부머의 증가로 지원자들이 대폭 증가한 것이다. NYU의 경우에 지난 2년 전의 합격률이 28퍼센트인데 반해 금년도의 합격률이 16퍼센트로 떨어졌지만 단지 12퍼센트의 합격률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지난 12퍼센트의 합격률 감소는 결과적으로 28분의 12 퍼센트로 계산한 것이므로 거의 43퍼센트나 합격률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즉, 그 만큼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전체 대학별로 거의 20여 퍼센트 내외로 합격률이 대부분 감소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대학들은 우수한 지원자들을 선별해 유치하면 그만큼 대학의 발전과 우수성을 높일 수 있게 되며 지원자가 많다는 말은 보다 좋은 학생을 선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높아진 것이다. 따라서, 차후에 합격자들 중에서 정원을 초과해 조기등록이 이뤄질 경우를 대비해 재정보조 지원금의 수위를 조정하며 자연스럽게 등록자 수를 조절해 나가려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재정보조금을 조절함으로써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는 가정에서 자녀가 합격은 했지만 조기등록에서 정원초과를 방지하기 위해 합격자 중에서 등록해 주기 원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다면 재정보조금을 대폭 삭감해 등록을 포기하게 유도하든지 아니면 재정보조신청 우선마감일자를 넘겼는지 여부를 적극 검토해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에 대한 수위를 조정할 수도 있다는 결론이다. 조기지원자들의 재정보조 마감일이 대부분 11월 15일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2년간 많은 대학들은 조기등록에 정원초과 현상을 UVA등과 같이 경험해 왔고 이를 대비할 목적으로 재정보조신청 마감일을  놓친 지원자들에 대한 지원수위를 매우 낮춰 재정보조 예산축소와 지원자 수의 증가에 대비해 나가는 대학들이 대세인 가운데 재정보조금 예산변동에 따른 사전설계와 철저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바로 검토해야할 필수사안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신청을 서둘러도 잘 받는 것과는 무관하다
November 22, 2019
재정보조의 신청은 서둘러서 빨리 진행한다고 해서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금을 더욱 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즈음 학부모들 중에는 간혹 재정보조신청을 빨리 진행하지 않으면 재정보조금이 부족해 지원금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한 서둘러서 신청을 빨리 진행해야 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믿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재정보조는 언제나 신청을 잘 마치면 원하는 만큼 무조건 지원받는 […]
심는 데로 거두는 재정보조의 법칙
November 8, 2019
재정보조는 언제나 신청만 하면 원하는 만큼 지원받는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기 바란다. 다시 말하면 재정보조의 신청을 마치면 진학하는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잘 알아서 가정의 형편에 알맞게 지원해 주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심는 데로 거둔다고 하지만 금년도 재정보조 신청에 있어서 더욱 더 많은 변수가 발생될 것이 거의 확실하기에 요즈음 재정보조 신청시즌을 맞아 가정마다 보다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
감당할 것인가 부담할 것인가 재정보조 신청에 달렸다
October 24, 2019
작년과는 달리 내년도 연방재정보조금의 축소가 확실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지난 2년간 대학입시 지원자들의 대폭 증가는 입시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으로 인해 지난 2년간 대학의 합격률이 매우 낮아지며 지원자도 대학에 따라서 적게는 12퍼센트에서 40퍼센트 이상이나 증가한 것과 성적이 높은 지원자들이 너무 많아져 발생하는 현상이 뚜렷해 지고 있다. 물론, 대학들은 강의실을 쉽게 늘릴 수 없으므로 정원을 초과해 입학사정에서 등록자 수를 증가시킬 수는 더욱이 없는 일이다. 물론, 합격한 신입생들에 대한 재정보조금의 수위는 비슷할지 모르나 재정보조의 진행방식을 십분 활용하면 각 대학마다 높아진 경쟁률을 토대로 대학의 명성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그러므로, 대학들마다 입학사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입생들의 조기등록에 대한 선별과정에 재정보조 마감일을 활용하는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한 예로써, 연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의 시작이 10월 1일로 작년부터 앞당겨졌는데 대학마다 우선 마감일자를 동시에 작년보다 대부분 앞당긴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마감일자는 연방보조금 및 주정부 보조금의 계산에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연방기금과 주정부의 무상보조금이 전체 대학에서 지급하는 재정보조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캘리포니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에는 미미하므로 결과적으로 대학의 자체적인 기금이 풍부한 사립대학 등의 경우에 이러한 재정보조 신청의 우선 마감일자를 앞당겨 합격한 신입생들의 조기등록을 선호하는 신입생을 위주로 선별하는 과정에 활용할 영향이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만약, 우선 마감일자를 넘긴 지원자들의 경우에 재정보조금의 수위를 대학이 이를 문제삼아 좌우할 수 있다는 명분을 제공한 것이다. 즉, 대학마다 이러한 재정보조기금의 조절을 이용해 조기등록 학생들의 실질적인 대학등록과정에서 선별해 나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예로써, 만약 정원이 100이라 가정할 때에 조기합격 정원이 30명이고 일반전형에 따른 정원이 70명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나, 조기전형에서 선별한 합격자들보다 일반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들의 수준이 더욱 높거나 등록을 매우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을 경우에는 다분히 대학마다 더욱 우수한 합격자들이 더 많이 등록해 주기 원하므로 등록자들의 수위조절을 재정보조를 통해 역이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혹은 일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들이 정원을 초과해 조기등록을 할 우려가 있을 경우에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초과등록 사태가 우려될 경우에 대학들은 합격한 학생가운데 우선마감일을 넘긴 합격자들 중에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학생의 경우에 대학의 자체적인 자원금을 대부분 크게 삭감함으로써 가정에서 큰 재정부담으로 등록을 하지 못하거나 차선택의 대학을 선택하거나 재정보조지원을 대부분 부모 융자금으로 부담하게 하는 PLUS (Parent Loan for Undergraduate Student) 융자금을 대폭 늘려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대학에서 선호하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프로필도 우수하게 만들고 성적도 좋아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재정보조 신청마감일들을 엄수하고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하는 것이 재일 중요할 것이다.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기 위해서는 자녀가 진학하려는 대학들을 어떻게 사전에 선별해 입학사정에 따른 준비를 잘 진행할 수 있을지 여부에 달려있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해주는 대학을 잘 선별하면 어느 대학에 합격을 해도 충분한 재정보조를 통해서 감당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전준비나 대학과 진행과정에서 신청마감일을 넘기거나 후속조치 등을 잘 할 수 없으면 이러한 실수로 인해 진학하는 대학의 선택이 바뀔 수도 있고, 또한, 가정의 재정형편에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선택은 자유로울 수 있으나 결과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재정보조 신청에 최선의 경주를 다해 나가기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한국정부가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학자금 지원을 해야 하는 이유
October 24, 2019
며칠 전 우연히 미국 워싱턴 D.C.소재 1995년에 건립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지나면서 최근 한국내 일어난 미대사관 무단침입과 한국의 국방비 분담금 증가요청에 이성을 잃고 반미 데모를 하는 청년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만약, 가족 중에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서 자유를 수호한다는 명목 하에 참전한 가운데 어느 날 저녁식사를 준비하는데 문밖에 검은색 승용차가 도착하고 뜻하지 않는 […]
원활한 재정보조 진행을 위한 Guidance의 필요성
October 7, 2019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신청과 진행방식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된 2020-2021학년도 재정보조 신청에 대해 아직도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따른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작년과 달리 크게 바뀐 내용이라면 연방정부 재정보조신청서인 FAFSA의 마감일이나 주정부의 마감일에는 큰 변동은 없지만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지원자가 대학별로 많게는 40%정도까지 증가한 현실이기에 상대적으로 재정보조 지원을 많이 해주는 사립대학들의 움직임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의 경우에 조기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의 재정보조신청 우선마감일 (Priority Deadline)이 빠르게는 10월 15일까지 요구하는 대학들이 점차 늘고 있어 학부모들의 매우 신중한 주의를 요한다.    이렇게 우선마감일자를 두고 있는 이유는 연방정부가 규정하는 Need Blind정책으로 인해 지원자들이 제출한 재정정보를 입학사정에 전혀 반영할 수 없기에 조기전형에서 합격된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지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충분한 정보를 사전에 미리 받아 놓으려 함도 있으나 이보다 우선마감일을 넘긴 합격자들에게 합법적으로 대학자체의 지원금을 줄여서 조기등록 인원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편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이점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우선마감일자를 넘긴 지원자들에 한해서 대학이 합격은 시켰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일반전형에서 매우 선호하는 합격자들이 많이 나올 경우에 내년 5월초에 있는 조기등록 마감시기에 대거 초과 등록으로 몰리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정원초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합격한 학생들 중에 선호하지 않는 합격자들을 가려내는 정책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즉, 재정보조금 지원에서 자체적인 장려금과 같이 수만달러에 달하는 그랜트 등에 대해서 대학의 무상보조금 수위를 낮추고 재정보조 지원이 적어 짐으로써 원하지 않는 합격자가 어쩔 수 없이 조기등록을 포기하거나 혹은 부모가 부담하게 되는 부모융자금(PLUS)을 더욱 많이 유도해 냄으로써 결과적으로 대학자체의 재정보조기금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기에 대학들은 우선 마감일자를 앞당길 경우에 더욱 대학의 입장에서는 유리해졌다고 판단이 된다. 이러한 대학 중에는 조지아 텍과 같은 C.S.S. Profile을 요구하는 주립대학들도 늘어나고 있어 날이 갈수록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 마감일 및 방법면에서 더욱 더 정교한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선적인 문제점이라면 이러한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학부모들의 만성적인 불감증이다.     그 이유는 대개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면 대학이 알아서 잘 진행해 줄 것이라는 식의 고정관념이 첫째 관문이다. 미 대학들의 재정보조란 가정의 형편에 알맞게 가정분담금(EFC)을 책정해 총 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재정보조 필요분(Financial Need)에 대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 퍼센트가 해당 연도에 얼마인가를 결정해 평균 데이터를 기준으로 지원비율을 조정한다는 계산방식이다. 그러나, 두번째 문제점은 학부모들의 생각같이 재정보조 공식의 적용이 반드시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다. 재정보조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형평성에 기준해야 한다는 사실부터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하지만 어떠한 재정보조 내용과 데이터를 신청서에 보다 합리적으로 기재할 수 있을지 수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의 수위도 연간 때로는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까지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행은 재정보조신청서를 제출한 이후에 수입과 지출에 대한 검증과정에서 합법적으로 신청내용과 검증내용이 일치해야 함은 필수적인 사안이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 진행과정에 대한 중요도의 인식이 부족해 단순히 재정보조신청서의 질문을 답변만 하면 대학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해줄 것 아니냐는 식의 접근방식에 의존할 경우 보다 나은 재정보조지원을 받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원활한 재정보조 진행을 위해서는 보다 효율적인 검증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며 재정보조 신청에 있어서 FAFSA의 제출은 기본적인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한치의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모든 내용의 검증과 아울러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