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 신청과 가정분담금(EFC)계산 공식의 변동사항
February 1, 2022
모든 대학들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매년 조금씩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가장 큰 변화라면 역시 총 학비 문제이다. 대학들 중에는 금년도에 총 학비가 연간 8만 5천달러를 넘는 Northwestern대학과 같은 사립대학들이 더욱 많아졌다. 사립대학들 대부분은 연간 총비용이 거의 8만달러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 금액도 부담스러운데 이들 모두가 조금씩 학비를 추가로 올렸다. 아무리 작년과 동일한 재정보조금 지원이 있었다 […]
“Net Price Calculator가 대학의 마케팅 전략인가?”
January 31, 2022
자녀가 대학에 합격을 하면 합격통지서와 함께 대부분 재정보조 제의나 내역서를 받게 된다. 조금 낮춰서 합격한 안정권의 대학들은 장학금 제의도 해 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장학금은 나중에 최종적인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그 만큼 제외하고 지원받게 되지만 장학금이라는 의미에서 불이익은 없다.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진학할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시기도 곧 도래할 것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결과적으로 재정부담이 적게 […]
학자금 재정보조 원칙을 벗어난 기준은 없다
January 26, 2022
학부모들 중에는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서 “이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재정보조 신청에 따른 재정보조의 수위는 잘 알고 있듯이 재정보조 필요분(Financial Need)의 금액을 어떻게 산정하고 이에 대해서 해당 연도에 얼마나 재정보조금을 산정하는지 대학마다 각기 다르다. 조그만 실수에도 수천달러 혹은 수만달러의 재정보조금에 차이가 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되는데, 이는 모든 신청과 진행을 실천해 가는 사고방식에 […]
C.S.S. Profile을 대학이 요구하는 이유
January 19, 2022
대학마다 입학사정을 위한 입학원서들의 종류가 몇 가지가 있는 것처럼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서 종류를 4가지로 대별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모든 대학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연방정부 학생 재정보조 신청서 양식인 FAFSA (i.e.,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이다. 이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보조금을 우선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제출서류이다. 따라서, FAFSA의 제출은 모든 대학들이 재정보조의 진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
재정보조 실패가 발생하는 공통점
January 17, 2022
  대학진학 시 자녀에게 반드시 필요한 재정보조 지원이야말로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집을 지을 때에 기초가 든든하지 못하면 모든 경사와 노력이 허사가 되므로 만전에 유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올 가을에 대학에 진학하는 예비 신입생들에게는 앞으로 겪어 나가야 할 관문이 몇 가지가 더 있다고 하겠다.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합격한 대학에서 충분한 재정보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면, 그야말로 진학할 대학선택마져 바꿔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로 발전한다. 지금까지 학부모들 대부분이 본격적으로 재정보조 신청서를 대학의 우선마감일자에 제출하고 이제는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신청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무리 재정보조 신청을 마쳤다고 해서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앞으로 갈길이 더욱 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침체된 경제상황과 엄청난 인플레이션은 학비의 지속적인 증가와 아울러 가정의 재정부담의 증가와 아울러 대학들은 긴축재정을 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나 주정부 및 대학에서는 자체적으로 재정보조 지원의 전과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반면에 재정보조 신청자들은 신청과 진행에 따른 사항들을 보다 정확히 잘 알고 준비해 나가지 못할 경우에 대부분 거의 무방비 상태로 재정보조라는 굴레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대 역사를 보면 늘 흥망성쇠가 반복되어 왔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흥하는 것도 내부에서 만들어 졌고, 망한 것도 외부의 원인보다는 내부원인과 자체적인 분열에 기인한 경우가 공통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가 재정보조에 있어서 늘 발생을 하는 현상인데, 자녀의 대학진학은 한 가정의 중대한 사안이다. 대학을 합격하는 것만이 아니라 잘 마치려면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재정지원을 잘 받는 일이다. 단순히 재정보조 신청서에 묻는 질문들을 누락하지 않고 잘 기재해서 신청서 제출을 마쳤다고 자랑스럽게 재정보조 진행의 한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이는 예정된 실패를 위해 한걸음 더 나간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언제든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는 실수가 따르는 법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 사전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해서 가정에서 감당해야 할 만큼 가정분담금(EFC)을 계산하는 재정보조 산정에 따른 평가기준은 그 적용방식의 차이에 따라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분류 되는데 이 적용부분이 어떠한 수입과 자산에 과연 어떻게 적용될 지 여부에 따라 적게는 수천달러에서 많게는 수만달러에 이르기까지 재정보조금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매우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물론, 대학에서 실수 할 경우도 없는 일은 아니지만 이를 정정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담당한 곳에서 반드시 책임문제가 발생하므로 대학에서는 되도록이면 재정보조금이 잘못 지원이 된다고 해도 이를 정정해 주려는 노력을 최소화 한다는 점에서 순간 순간마다 평가와 아울러 진행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에 있어서 입력하는 정보는 더욱 더 중요한 이슈이다. 거주하는 집이나 혹은 사업체의 순자산 부분을 어떻게 평가해서 어떠한 정보로 입력하거나 제출할 지에 따라서도 한해의 재정보조금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다. 더욱이 지원하는 대학들이 매년 재정보조의 지원율을 변화시킬 수도 있기에 이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과 대처방안을 모르면 재정보조 지원을 받고도 얼마나 잘 받았는지 또는 얼마나 적게 어떻게 잘못 지원을 받았는지 조차 모르고 진행해 나간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는 조그마한 이슈가 아니다. 모든 재정보조지원 내역서는 숫자로 지원내역이 나오므로 만약 3천달러가 잘못 나온다고 해도 피부로 느끼기 힘들다. 더구나 무상보조금 지원을 매년 조금씩 줄여 나가고 유상보조금을 늘려나가는 경우에 해당 보조금의 평가조차 가정에서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마치 눈뜨고 코베어 가는 세상을 경험하기 십상이다. 그야말로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체적인 추측과 주위의 편견에 따른 개인의견 등으로 검증되지 않는 정보를 신회해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해 나감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문제를 야기시키는 상황으로 발전해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요즈음처럼 재정에 민감한 가정의 재정상황이 변동을 가져오고 대학의 마케팅 전략에 올바른 대처를 잘 하지 않는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바라기 힘들다. 연방정부나 대학에서는 간단히 재정보조금 계산과정에서 몇 가지 Factor만 프로그램에서 수정해도 수입과 자산에 변화가 없어도 오히려 가정분담금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정보를 통해 검증해 진행하는 지혜와 습관이 필요한 시기이다.                              문의) 301- 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성공은 지식보다 실천에 있다.
January 11, 2022
옛말에 “재주를 다 배우고 나니 눈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오랫동안 애써 수고하였으나 그 결과가 좋지 않아 결국 헛수고가 된 상태를 말한다. 곰곰히 재정보조를 실패해 문의해오는 학부모들의 재정보조 결과를 보면 대부분이 자녀가 대학진학 시 반드시 필요한 학자금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의 관점에서 자신의 지식과 지혜에만 모든 기준을 두고 나름대로 해석을 통해 진행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가 있다. […]
재정보조가 늘 부족한 이유?
January 5, 2022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로 대별할 수가 있다. Merit Based Scholarship(i.e., “Merit”)과 Need Based Financial Aid (i.e., “Need”)로 나뉠 수 있다. 한가지 여기서 유념해야 할 사안은 “Merit”으로 지원받는 부분이 “Need”로 지원받는 금액에 포함된다 사실이다. 다시말하면Need로 재정보조를 받고 다시 추가로 Merit을 더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Merit을 받았을 경우에 Need에 포함이된 무상보조금 (i.e., Grants/Need Based Scholarships) 부분에서 Merit으로 지원받은 금액 만큼 공제한 차액을 Need로 지원받은 금액에서 지원해 준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자녀가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고 무조건 선택할 경우, 차후에 선택한 대학에서 Need Based의 재정보조 지원을 적게 지원해 오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를 그냥 묵과할 수 없는 것이 자녀가 진학하는 대학선정은 자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이 지원하는 대학들을 앞에 두고 설마 장학금이나 재정보조금 차이로 인해 자녀가 진정으로 진학을 원하는 대학선정에 그렇게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정작 이러한 상황을 접하면 참으로 난감하기 이를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신중한 대처방안을 준비하는 것이 추천된다. 매년 이와 동일한 문제로 문의하는 학부모들이 점점 증가하는 것도 우려되는 점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대학진학 시 충분한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도 있는데 왜 대학의 재정보조가 늘 부족한 경우는 어디에 그 원인이 있을지를 정확히 파악해 대처해 나가야 할 일이다. 그야말로 재정보조에 대한 가정의 문제가 될 사항들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방치할 것이냐 아니면 철저히 방지해 나갈 것인지에 따라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바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실수하지 않는 법은 없지만 이러한 실수를 얼마나 반복하게 될지 혹은 반복하지 않을지에 따라 성공의 정의는 달라진다.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는 중이든지 진학할 예정이든지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해 아직까지 단 한번도 가정의 현 재정상황을 진단해 보지 않았다면 아무리 재정보조 지원시스템이 잘 구비된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라해도 재정보조의 성공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립대학의 재정보조지원이 일반 주립대학을 진학할 때보다 Net Price면에서 더욱 더 저렴하지만 이는 사전에 재정보조에 대한 정확한 검토와 현 상황에 따른 가정분담금(EFC) 평가 및 이를 합법적으로 낮추기 위한 실천적인 노력이 있었는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재정보조를 위한 기회는 누구에나 주어지지만, 재정보조 혜택은 보다 선택적이라는 사실이다. 즉, 선택의 성공유무는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떤 시점에 어떻게 기회를 만들 수 있었을지에 따라 그 향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학의 재정보조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러한 결과를 논하기 전에 얼마나 정확한 판단으로 준비를 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이러한 준비를 사전에 철저히 해나갈 경우에 재정보조가 부족하다는 말을 할 확률은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준비를 철저히 하든지 않하든지 시간은 동일하게 지나간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으면 되지 않겠느냐는 수준에서 한단계 나아가 보다 나은 재정보조의 사전설계와 진행을 계획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바램이다. 물론, 재정보조 지원이 적은 대학들도 있지만 이러한 선별을 사전에 하지 못하는 것도 재정보조를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인 만큼 자녀를 위해 재정지원을 풍성히 지원하는 대학들을 선별해 내는 일은 학부모들의 몫이다.                                               문의) 301- 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실패는 방향이 다른 착각 때문이다
December 20, 2021
얼마전 우연히 마아크 트웨인의 명언 중에 마음에 깊이 와닿는 문구가 생각났다. 그는 “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문제는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무엇을 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참으로 요즈음과 같이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무엇이 정도이고 사실인지 구분하기에 혼란스런 사회적 분위기는 때로는 비정상이 정상적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느낌이다. 마아크 트웨인의 말에서 더욱 더 공감가는 문구는 바로 “착각”이라는 단어이다. 이로 인해 더욱 더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어떠한 방향이 정도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단어라는 생각이다.  매년 12월 중순이면 다음 해 대학을 진학하는 신입생들의 진로에 대한 향방을 좌우할 수 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기전형의 발표가 있기 마련이다. 금년에도 예외없이 대부분의 대학들이 조기전형에 대한 합격발표를 했고 학부모들의 많은 희비가 엇갈리는 한주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더욱 더 조기전형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입학사정에 따른 동향은 결과적으로 합격된 지원자보다 실패한 지원자의 수가 일반전형보다 더욱 더 치열해 진 것을 볼 수가 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조기전형을 지원하는 이유가 합격률이 일반전형보다 높고 지원하는 대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더욱 더 입학사정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었지만 이는 학부모들의 열망과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기대감 즉 착각이 원인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작년도 졸업한 고등학생의 수만 미국내 2만 7천여개의 고등학교에서 3백 7십만명이나 졸업하며 밀레니얼 베이비 부머들의 엄청난 증가와 이민자녀들의 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이제 대학진학 자체가 엄청난 경재율을 보이며 성적만 좋으면 좋은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입증을 하는 시대라 할 수가 있다. 따라서,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금도 신청서만 내면 대학이 어련히 알아서 잘 처리해 줄 것으로 생각하여 신청서 제출에 모든 초점을 마추는 것은 그야말로 입시준비의 착각 이상의 착각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재정보조의 수위는 무엇보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의 선정에 달려있고, 둘째로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으로 가정분담금이 결정이 되므로 이를 사전에 잘 파악해 준비할 수 있을 지에 따라 그 결과의 수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대학별로 재정보조금을 산출하는 재정보조 공식의 종류와 차이가 어떠한 수입과 자산의 포함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한 후에 이에 대한 사전설계와 준비없이는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이다. 아인쉬타인도 사전준비없이 보다 나은 미래를 바라는 것은 정신병의 시초라고 까지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모든 설계는 반드시 사전에 이뤄지는 것이다. 나중에 만드는 대처방안은 설계가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한 조치일 뿐이다. 자녀가 대학진학 시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필수적인 사전설계에 대한 불감증이라는 사실이다. 수입은 대학등록 2년전의 수입을 적용하며 신청서가 프로세스 되는 시점의 자산이 재정보조 적용계산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에 이는 시차에 따른 진행방식의 시기가 다르고, 전략적인 진행이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준비가 없이 어떻게 잘 될 것이라는 바램은 그야말로 착각수준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자녀는 우리들의 미래이다. 이러한 미래를 준비없이 성공을 바라는 것은 헛수고가 되기 일수인데 이는 인생이 도박이 아니므로 반드시 진학과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공 확률이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만 하며, 이러한 방향의 설정은 내가 서있는 시점의 X-Ray를 찍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올바른 방향의 설정인지부터 점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연말정산을 앞두고 차분하게 이 부분의 문제부터 정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은 자녀의 미래와 성공을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문의) 301- 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신청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December 13, 2021
대학진학에서 가정마다 처한 재정형편에 알맞게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는 일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문제는 이러한 진행에 따른 이해와 학부모들의 신청과 진행방식의 차이로 재정보조의 큰 편차가 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자녀들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지원할 대학선정과 대학진학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해 보다 신청과 진행에 앞서 이해를 갖추는 일이 우선일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접근방법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철저한 준비와 대비를 위해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질문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래의 단 한가지 질문사항에도 정확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부분에 발생하는 실수로 인해 연간 수천 혹은 수만 달러의 재정보조의 불이익도 가져올 수 있다. 물론, 준비부족으로 자녀의 미래는 쉽게 뒤바뀔 수도 있다.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과 계산방식의 큰 편차부터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대학이 자녀를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게 지원하는 대학마다 자녀의 프로필을 사전에 설계를 하는 방식도 중요한 방안이다. 따라서, 복잡해진 재정보조 관련 연방법과 각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평가방식에 대한 이해부터 파악하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다.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올바른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대학들이 매년 재정보조에 대해서 잘못된 조정과 지원상황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파악해 어필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보다 나은 재정보조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다음과 같이 재정보조에 대한 이해정도를 스스로 파악해 볼 수 있도록 질문을 나열해 보았다. 많은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숙지하기 바란다. 1) 재정보조의 신청사실과 제출내용은 대학진학 시 입학사정에 영향을 준다?, 2) 주립대학의 실질비용(Net Cost)은 재정보조를 받으면 항상 사립대학보다 저렴하다?, 3) 재정보조 신청서를 모두 제출 하면 대학이 나머지 순서는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 4) 재정보조 의 평가는 해당 가정의 지난 해 수입과 자산에 기준 한다?, 5)재정보조란 무상보조금(Grant & Scholarship)에 대한 평가와 지원금만을 말한다?, 6) 성적 장학금(Merit Scholarship)은 재정보조금에 전혀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7) 부모의 수입이 높거나 자산이 많은 경우는 재정보조를 전혀 받을 수 없다?, 8) 자녀의 성적은 2.5 미만일 경우에 재정보조금을 전혀 받을 수 없다?, 9) 재정보조의 준비는 12학년에 진학하는 시점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10) 같은 재정형편의 두 가정은 동일한 대학에서 재정보조금 혜택이 동일하다?, 11) 재정보조금은 한번 신청하면 자녀가 대학졸업 시까지 동일하게 지원된다?, 12) 유학생은 대학에서 재정보조금 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다?, 13) 재정보조 신청자격은 자녀와 부모 신분이 모두 영주권자 이상이어야 한다?, 14) 학생 융자금은 별도로 신청해야만 대학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15) 재정보조신청에 따른 가정분담금(EFC)은 사전준비를 통해 조정 할 수 없다?, 16) 재정보조금은 대학에서 해당연도에는 한번 정해지면 다시 조정될 수가 없다?, 17)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이 대학의 재정보조 마감일보다 더욱 중요하다?, 18) 신입생과 재학생은 모두 동일 대학에 재학하는 경우에 신청마감일이 동일하다?, 19) 연방정부의 부모융자금 (PLUS Loan)은 총 학비보다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20) 대학원 과정은 재정보조금을 전혀 지원받을 수 없다?, 21) 부모가 별거 중이거나 이혼이 된 경우에는 재정보조에 있어서 더욱 유리하다?, 22) 401(K)/IRA/SEP IRA 플랜을 활용해 수입이 적게 나타나면 재정보조에 더욱 유리하다?, 23) 주립대학에서 거주자와 비거주자는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동일한 지원비율이 적용된다?, 24) 학생의 나이가 21세이상이면 부모의 수입과 자산은 재정보조금에 계산되지 않는다?  상기와 같이 24개의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없다면 재정보조 지원 시 큰 불이익을 당할 확률은 매우 높다. 상기 특정 질문내용은 한 가지라도 정확한 답변을 모르고 사전에 대처방안이 준비되지 않았을 경우에 연간 수천에서 수만달러의 재정보조 불이익도 초래할 확률이 거의 80퍼센트가 넘는다는 자체적인 통계치도 있다. 따라서,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와 신청 및 진행방법에 대한 이해부족은 곧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지름길이다. 자녀의 미래의 향방도 좌우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는데 역점을 두기 바란다. 아울러, 상기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을 수 없다면 한번 쯤 학부모마다 재정보조 진행방향에 대해 충분한 사전준비를 위해 무엇이 첫걸음인지를 찾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현명한 사전설계
November 10, 2021
얼마 전에 지난 17년간 진행되어 온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방식에 대한 변화를 다시한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미 교육부와 함께  그 동안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방식에 있어서 수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사실과 더욱 효율적인 방식으로 제출정보에 대한 자료들의 온라인 검증 방식 등 재정보조의 진행과 평가에 대한 테크놀로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점이 괄목할 만하다. 반면에, 대부분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겪는 경우를 조사해 보면 공통점이 있다. 다시말하면, 재정보조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들보다 이러한 시스템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사전준비 없이 무조건 상황에 직면해 서둘러 진행한 학부모들과 자녀들로부터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의 양상이라 할 수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를 신청하는데 많은 무게를 두기 마련이지만 신청서는 신청서일 뿐이다. 신청서를 어느 시점에 얼마나 빨리 제출을 완료하는 것으로 인해 재정보조 지원을 더 잘 받는 것이 아니라 제출된 신청서 내용에 의해 재정보조의 수위는 결정이 난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도 그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가 잘못 되었을 경우에 기기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면 반드시 제출내용의 검증이 제출 그 자체보다 중요히 다뤄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이 재정보조금 평가에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들도 잘 모른체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고 진행해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물며 가정마다 각기 다른 재정상황에서 지원하는 혹은 재학하고 있는 대학의 재정보조의 수위조차 검증할만한 기준이 없이 대학의 처분에 무조건 따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가 있다. 이는 마치 병에 걸려 수술해야 할 상황에서 어느 특정부위에 어떠한 질병이나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히 검진한 후에 오차없이 수술하려고 최선을 다하는데는 동의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는 안이하게 대처해 나가는 상황은 결과적으로 재정보조의 극대화를 꾀할 수가 없다. 이는 곧이어 가정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자녀가 면학하는데 가장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극대화 하려면 우선적으로 대학에서 평가하는 재정보조 제출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어느 시점부터 최적화된 내용으로 준비할지 혹은 어떤 부분에 취약한 문제가 있는지와 문제를 발견 시에 어떻게 조치해 나가야 할지 등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고 만약 재정보조 지원을 예상보다 잘 받지 못했다 어떠한 대처방안을 고려해 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사전에 조금만 신경을 써거 보다 합법적이고 검증된 방식으로 사전설계를 할 수 있다고 해도 대학에서 실수로 잘못 지원해 줄 확률이 높은데 하물며 사전준비를 게을리 했다면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기대할 수가 없다. 재정보조 지원은 무조건 가정형편이 어렵다고만 해서 대학이 모두 잘 알아서 가정마다 알맞게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다. 대학의 관점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나은 학생들을 유치하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 가정분담금(EFC)을 낮출 수 있도록 연방법과 대학의 재정보조 공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전설계를 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다. 가정분담금이 높은데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진학하려는 대학별로 재정보조의 평균수위를 잘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해주지 않는 대학으로 진학한다면 모든 노력이 헛수고로 끝날 수 있고 하물며 자녀가 대학등록을 하는데도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재정보조는 무엇보다 사전정보와 분석 및 타이밍에 대한 대처를 잘 준비해 나가는 방법만이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앞으로 신청과 진행에 앞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 바란다. 그렇다면 그러한 항목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질문할 수가 있는데 필자는 칼리지보드에 접속해 C.S.S. Profile로 들어가 제출을 하지는 않지만 묻는 모든 질문이 재정보조의 평가에 모두 반영되는 내용이라는 점을 들어 자세한 내용에 대해 파악해 보는 일이 무엇보다 사전준비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301- 21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기회와 혜택의 차이
November 7, 2021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며 신청하는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대학에 합격하는 것 이상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는 재학 중의 학비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학업에 지장을 받지않고 마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17년 전에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 및 사전설계방식을 체계화해 아무리 대중에게 알리고 홍보를 해도 일반적으로 학비에 대한 문제는 코앞에 닥쳐야 그 어려움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교육에 있어서 미국과 같이 많은 기회가 주어진 나라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미국내 50개 주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및 대학의 풍부한 학자금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대학이 거의 2천9백여개에 달하는 것을 보면 재정보조에 대한 시스템이 표준화되고 쳬계화가 잘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풍부한 대학에서 지원하는 학자금 재정보조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개별적인 선택사항이라 하겠다.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면 모두 마친 것과 같이 신청서제출에만 연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청서는 신청서일 뿐이다.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작업까지는 결과적으로 재정보조의 기회를 누리는 것에 불과하다. 재정보조금 지원은 Need Based에 기준을 한다. 즉, 가정의 재정상황을 가지고 평가하는데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과 부모의 각각에 대한 수입과 자산을 기준해 대학의 형평성과 연방법과 대학의 표준화된 재정보조 공식들을 가지고 우선적으로 가정에서 분담해야 할 가정분담금(EFC)을 계산한 이후에 대학의 연간 총학비(Cost of Attendance) 에서 이러한 가정분담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그 해에 대학이 지원할 수 있는 평균 퍼센트로 그랜드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워크스터디 혹은 학생/부모 융자금 등의 유상보조금을 혼합한 형태로 재정보조를 지원해 주는 방식이라 이해하면 된다. 이 같이 누구에게나 재정보조의 기회는 주어지는데 이러한 기회를 단지 신청서를 제출하는 수준에 머무른다면 보다 나은 재정보조 혜택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대학에서 계산하는 각각의 가정분담금들은 모든 표준화 된 방식과 공식에 의해서 적용되거나 계산이 되므로 이러한 내용을 철저히 분석해 지원하는 대학의 재정보조 수위를 점검한 후에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재정보조의 진행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가서야 잘 몰랐어요하는 식의 후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실패가 된 것이지만 대학에서 매년 전년도의 재정보조 지급현황을 가지고 다음연도의 예산을 작성하므로 처음부터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는 일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재정보조의 혜택의 수위는 신청서를 마감일내에 잘 제출한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서에 기재된 내용에 의해서 재정보조금이 달라지게 되므로 반드시 이러한 제출내용을 사전에 검증해 실 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미 교육국 통계청에 의하면 미국대학에 현재 등록하는 전체학생 수는 연간 2천만명에 달한다.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수만 봐도 3백70만명나 된다. 수년 전의 고등학교 졸업생 수가 3백30만명인 정도에 비해면 엄청난 증가분이며 이는 모두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세대라 할 수 있다.  대입경쟁이 엄청나게 증가한 만큼 지난 동안 미국내 COVID-19상황이 미 경제와 인플레이션 및 교육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따라서, 교육예산의 대폭적 삭감 등이 앞으로 대학진학에 많은 변수와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학은 대입 지원자가 증가해 선호하는 학생을 선별하는데 더욱 유리한 반면, 자체적인 재정보조 기금과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재정보조 예산 등의 제한이 가져올 영향은 지대하다는 예상이다.  결국, 대학마다 발표하는 재정보조 지원퍼센트를 낮추지 않으면서 동일한 수입과 자산상태의 가정에 계산되는 수입과 자산의 종류를 더 포함해 가정분담금을 계산하는 방식이나 자체적으로 가정분담금을 더욱 증가시키는 방안으로 인해 예산을 줄이며 대학의 홍보효과를 높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제출된 정보를 검증하는 서류를 보다 많이 요구해 가정분담금(EFC)을 높일 수 있다는 가정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따라서, 기회는 누구에게든 주어지지만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순간부터 사전설계를 통한 검증부터 시작하는 일이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진단해 봐야 할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문의) 301- 213719, remyung@agminstitute.org    
C.S.S. Profile의 현명한 대처방법
November 3, 2021
미 교육국 통계청에 의하면 미국대학에 등록하는 전체학생 수가 현재 연간 2천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수도 3백70만명나 된다. 수년 전의 고등학교 졸업생 수가 3백30만명인 정도에 비해면 엄청난 증가분이며 이는 모두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시대들이 기여한 때문이다. 이들의 대입경쟁도 예상데로 크게 증가해 합격율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대학 입시 경쟁율이 이처럼 치열한가운데 학생 수가 증가한 만큼 대입지원자는 당연히 같은 비율로 증가해 왔다. 이와는 반대로 미국내 COVID-19영향의 지속적인 영향은 경제침체와 더불어 인플레이션 및 교육예산의 대폭적 삭감 등 그야말로 대학진학에 많은 변수와 걸림돌이 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난 대학들의 공통적인 상황은 대입 지원자가 증가함으로써 자신들이 선호하는 학생들을 선별하는데 더욱 유리해진 반면, 자체적인 재정보조 기금과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재정보조 예산 등의 제한으로 인해 지원자드의 증가된 재정보조 지원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자구지책으로 각종 방안들이 동원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대학마다 발표하는 재정보조 지원퍼센트를 낮추지 않으면서도 동일한 수입과 자산상태의 가정에 계산되는 수입과 자산의 종류를 더 포함해 계산하든지 혹은 가정분담금(EFC) 계산의 방식을 바꿔 자체적으로 가정분담금을 증가시키는 등의 방법이다. 재정보조지원 퍼센트를 낮추지 않고도 합법적으로 재정보조 지원 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는 대학이 이러한 재정보조 시스템을 역으로 이용해야 하는 방안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지원자들에게 제출하는 내용과 검증하는 서류들을 보다 많이 요구하거나 자세히 들여다 보는 방법으로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 등에 대해 신청서의 진행과 내용검증에 있어서 각종 방법을 동원해 가정분담금(EFC)을 높이거나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C.S.S. Profile의 제출내용이다. 학부모들은 매우 단순하다. 재정보조가 무엇이 어렵냐며 단순히 FAFSA를 제출하고 C.S.S. Profile의 제출을 마친 후에 대학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서류와 시스템 상으로 모두 만족시켜주면 되는 일이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만약, 이렇게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있다면 자신 스스로 지뢰밭을 장비없이 걸어가는 상황과 다를 바가 없다.  물론,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마다 모두 대학의 마감일에 맞춰서 재정보조 신청서를 모두 내야 하지만 재정보조의 지원은 합격한 대학들로부터 제의를 받는 것이니 만큼 자녀의 대학합격이 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대학들은 이러한 상황에는 아랑 곳하지 않는 다. 주위의 대학에 대한 평가지수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더욱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며 지향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학은 자연히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지원한다는 퍼센트를 오히려 높이며 실질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재정보조금을 제한된 예산의 한도 내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려 한다. 현실적으로 지난 2년간 대학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심사를 대폭 강화해 왔다. 하물며, 진행방식을 발전시켜 온 가운데 우리 학부모들의 사전준비와 설계 및 신청전과 후의 전략이 없으면 아주 쉽게 불이익을 당하도록 해 놓았다. 대학에서는 담당관들의 인력부족도 문제이므로 일단, 재정보조 신청서에 제출된 내용으로 재정보조지원을 해당 대학의 평균퍼센트보다 때로는 1만에서 2만달러를 적게 제공하고 이에 따른 어필과정에서 더욱 더 자세히 검토해 치밀하게 조정해 나가는 방식을 사용하는 대학들도 많이 증가해 가고 있다. 특히, 사립대학에서 이러한 현상이 매우 두드러지고 있는데 금년부터 조금 달라진 방식은 무조건 숫자만으로 모든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C.S.S. Profile에서 대학들을 추가하거나 잘못 제출된 내용들이 있을 경우에 이를 제한적으로 설명해 추가적인 내용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에게는 다행이지만, 아울러 대학들도 더욱 자세히 가정상황과 현실을 합리적으로 이해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사항은 이러한 추가적인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지에 따라서 내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불이익을 당하는 도구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다. 과연, 얼마나 많은 학부모들이 이러한 방책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을지도 많은 의문이 든다.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들도 이 부분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므로 사전에 제출내용에 대한 모든 검증과 피해나갈 수 있는 선조치를 얼마나 해 놓을 수 있을 지에 따라서 재정보조의 수위는 판가름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 최선을 다해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염원한다.                                                          문의) 301- 21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올바른 관리는 곧 기회이다'
October 29, 2021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제일 중요한 학비문제와 관련해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신청을 위한 준비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가장 유리할지 종종 질문해 온다. 재정보조를 판단하는 기준은 해당 연도에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에 달려있으므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물론, 가장 큰 문제점을 들라면 실천에 따른 문제이다. 아무리 내용과 재정보조의 최적화 방안을 많이 듣고 알아도 결과적으로 자신의 뜻에 따라 판단해 진행할 경우, 재정보조의 결과가 잘 되는 것을 지난 17년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무엇보다 가정의 수입에 대한 문제는 세금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달려있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가정과 사업체의 대부분 회계기한은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로 정해 놓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대망의 새해벽두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과연 얼마나 사전에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했는지에 따라 자녀들의 대학의 재정보조 문제는 해결수위가 달라지므로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하는 시기가 주로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이다.  대학의 재정보조금에 대한 평가방식은 전혀 저축해 나가는 방식이 아니다. 오히려 학비를 위해 저축한 플랜들 즉, 529플랜이나 Edcuation IRA 혹은 COVERDELL Savings Account 혹은 Pre-paid Tuition 플랜 등을 가진 경우에 더욱 더 재정보조의 큰 불이익을 좌초하게 된다. 재정보조의 구성은 연방보조금, 주정부 보조금, 대학기금 및 부모가 지원하는 보조금도 재정보조금에 해당하는 사항이므로 만약 부모가 학비저축을 목적으로 마련한 플랜들은 먼저 그 금액을 사용하라는 취지에서 동일한 금액을 현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을 때 보다 몇배 이상의 가정분담금(EFC)를 증가시켜 그 만큼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금액)의 감소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학부모들이 몇배나 증가된 가정분담금을 대학에 지불해야 하며 동시에 그 증가부분 만큼 재정보조지원금도 받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아 이중고에 재정적인 불이익을 겪는 것이다.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이러한 가정분담금을 어떻게 사전에 관리할 수 있을지에 달렸다. 당연히 가정분담금의 계산은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받게 되는 연도보다 2년전의 수입을 기준한다. 따라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재정상황을 정확히 평가해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재정보조 지원을 잘해 주는 대학들을 사전에 어떻게 자녀에 맞게 선별해 진행해 나갈 수 있을지에 따라 1차 관문이 있고, 그 이후에 재정보조 신청서에 기재되는 내용들에 따라 재정보조금이 좌우될 것이다.  재정보조를 신청한 이후에는 선택의 여지는 없으므로 반드시 신청을 서두르는 것보다 실정부터 잘 파악해 재정보조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가는 일이 재정보조 성공의 2차관문이다. 아무리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대한 목표를 확실히 해도 최적화할 수 있는 지름김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성공은 확실치 않다.  재정보조는 단순히 신청을 잘 마쳤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사전준비에 대한 판단기준부터 무엇인지 가치관과 판단기준이 올바로 서 있어야 한다. 판단하는 기준은 반드시 EFC를 계산하는 공식과 아울러 연방법 및 대학의 계산기준에 대한 이해가 올바로 서 있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진행할 때에 기회가 오는 것이다. 삶을 살면서 모든 이들에게 몇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지만 어떤 이들은 기회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하지만 더욱 불행한 일은 기회가 왔는데도 준비되지 않아 그 기회를 놓치는 일 바로 어리석은 일이다. 따라서, 미국이 자녀교육면에서 교육의 천국이라고들 하지만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설정된 재정보조 시스템보다 더욱 더 중요한 문제라면 현 가정의 재정상황에 대한 학부모 자신에 대한 평가가 앞서야 한다. 자녀들의 미래를 놓고 도박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마치 인생에는 U턴이 없는 것처럼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방지할 것인지 아니면 방치할 것인지도 학부모들에게 달렸다. 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기준은 새해를 맞이하며 다시금 돌아봐야 하는 일이며 이는 곧 재정보조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올바른 관리기법의 출발이다. 최근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 중에 “기회는 오늘뿐이다. 지나간 기회는 이미 놓쳤고, 미래의 기회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말씀이금년 한해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참으로 귀한 말씀이다. 재정보조의 설계, 준비, 신청, 진행, 그리고 마무리 작업에 따른 내용은 밤새토록 논의해도 모자랄 정도로 그 내용의 깊이는 한이 없지만, 모든 일에는 진리가 오직 하나이다.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며 다시금 재정보조에 대한 올바른 관리를 얼마나 잘 해 나가고 있는지부터 스스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문의) 301- 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함정-Net Price Calculator
October 27, 2021
알고 있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잘하기 위한 마음은 한결같기에 여러 정보를 통해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준비와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떄문이다. 특히, 대학 학자금에 대한 재정보조는 그 결과에 있어서 매우 두드러진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금년도의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이 이미 시작되었고 예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대학의 평가방식과 그 기준에 대한 적용에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자녀가 대학진학 시에 얼마나 실질적인 재정부담을 해야 할지를 계산할 수 있는  Net Price Calculator를 통해 지난 2010년 10월 1일부터 모든 대학들이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그러나, 계산 상 부담해야 하는 비용과 합격 후에 제공받는 재정보조금의 실질적인 혜택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야말로 진학할 대학을 선택하기 위해 참조하는 Net Price Calculator는 자녀들의 미래를 좌우할 수도 있는 만큼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이를 크게 신뢰할 수 없는 이유는 이러한 계산기를 눈에 보이지 않게 대학들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마다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가정분담금(EFC) 계산을 정확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나 이를 모두 적용하면 지원자가 대폭 줄어들 수가 있어서 좋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비율도 줄로 대학의 입학원서비용에 대한 수입도 크게 줄 수가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의 경우 이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또한 자체적인 기금의 지출을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은 교육기관이지만 동시에 영리기관이나 다름없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만약, 계산결과가 실제 재정보조 결과를 모두 적용한다면 많은 지원자를 잃게 되고 이는 대학의 순이익 및 발전과 직결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어느 대학에서 지원자들의 입학원서 비용을 편의상 $100로 적용할 경우로 가정하면 2만명이 적게 지원할 경우에 2백만 달러의 수입이 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검증은 우리가 쉽게 제출하는 연방 학생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와 아울러 추가로 요구하는 칼리지보드의 C.S.S. Profile의 질문들로 검증할 수 있다.  C.S.S. Profile은 거의 360문항정도의 자세한 수입과 자산 및 가족사항에 대한 내용을 입력해 제출하여야만 한다. 이는 묻는 모든 질문내용을 대학에서 모두 가정분담금 계산에 적용하겠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학생과 부모수입 및 자산내용을 자세히 기재하면 할수록 이를 모두 가정분담계산에 적용해 증가시키겠다는 말이다. 한편 대학의 연간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금액이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이기에, 가정분담금의 증가는 곧 재정보조 대상금액의 축소이다. 가정분담금의 증가는 재정보조 대상금액이 직접적으로 Dollar to Dollar로 가정에서 부담해야 할 비용의 증가를 의미한다. 따라서, 대학들은 Net Price Calculator 에서 나중에 제출할 제출정보에 대한 검증과정에서 재정보조금의 수위가 바뀔 수 있다고 하단부에 Disclamer 를 통해 분명히 책임소재를 밝히고 있다. 묻고 있는 질문내용도 상기의 FAFSA나 C.S.S. Profile의 질문내용의 절반도 포함하지 않고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Net Price는 온라인 계산과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부터 염두에 두고 재정보조의 사전설계와 신청 및 진행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 대학들도 일반인들에게 Open되지 않는 자체정보는 알려주지 않는다. 단지 웹사이트에서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수준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이를 적용하기 위해 사전설계와 실질적으로 이를 실천하지 않을 경우에 재정보조의 결과가 좋아질 수 없으며 동시에 자녀의 대학선택의 폭이 매우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자녀가 아무리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해도 사전설계로 피해 나갈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 재정부담으로 인해 그 대학을 등록할 수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현재 가고 있는 방식의 옳고 그름은 언제든지 결과로 판단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러나, 잘못된 결과가 나와도 이를 U턴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자녀가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순간부터 정확한 검증을 통해 가정분담금을 합법적으로 낮출 수 있고 또한 자녀의 프로필을 잘 보강해 지원하는 대학에서 선호하는 지원자가 되는 길이 재정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다. 무엇보다 열린마음으로 사전설계를 톻한 직접 실천해 문제해결을 위해 대비해 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일 것이다.                                                          문의) 301- 21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2가지 원칙
October 21, 2021
한창 재정보조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시기이다.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자녀가 대학진학에 따른 중요한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에 매우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시기이다. 어느 누구나 자녀가 진학할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지원을 최대한 잘 받아 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시기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많다해서 재정보조의 결과가 잘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별개의 문제라 할 수 있다. 대부분 재정보조 신청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학부모들 중에 결과적으로 재정보조금 지원을 잘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에는 몇가지 조그만 차이가 큰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재정정보조 지원을 성공하는 가정과 실패하는 가정의 큰 차이점을 대표적으로 들라고 하면, 성공하는 가정들 대부분은 재정보조 신청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진행하는 방식에 이르기 까지 실패하는 가정들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로 재정보조를 성공하는 가정들은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쉽게 여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신청서에서 요구하는 수입의 내용은 자녀가 대학을 등록하는 시기보다 2년전의 수입을 요구한다. 따라서, 그 이전부터 개인 및 사업수입의 재구성과 효율적인 판단에 의한 사전설계를 시작하며 자산에 대한 재정보조 공식적용을 우려해 기본적인 재정보조 가정분담금 증가분에 대한 자산들의 재배치를 사전부터 검토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실패하는 가정의 경우를 보면 대개 두드러진 현상은 재정보조 설계를 지연시키거나 무엇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대한 관점이 얼마나 잘 사전설계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지보다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문제없이 빨리 제출할 수 있었는지 여부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고 하겠다.  얼마 전 학부모들 중의 한분이 현시점의 수입과 자산에 대한 내역을 가지고 많은 현금자산이 있는 상황에서 재정보조 신청을 직접 마쳤다고 하며 재정보조에 대한 우려감으로 상담을 해 온적이 있다. 그러나, 대학에서 원하는 FAFSA를 대학별로 모두 제출한 상황이라 몇가지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설명해가며 현상황에서 피해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배우자의 극렬한 반대로 아무런 대처방안에 대한 후처리를 하지도 못한 채 모든 대응방안에 대한 대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 필자의 생각은 자녀가 내년 대학진학 시에 재정보조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할 것으로 사료되어도 재정보조 수단을 오히려 역으로 입학사정에 도움은 받기 원한다면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아무리 가정수입에 았서서 현금자산이 16만달러 이상이 되는데 대학이 재정보조 지원을 제대로 해 줄 이유가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된다. 아무리 사립대학일 지라도 연간 8만달러가 넘는 총학비에 최소한 자녀가 2년동안 감당할 수 있는 부모의 현금자산이 있다고 하는데 대학에서 Need Based Financial Aid를 제대로 지원해 줄 지 여부가 의문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현금가지고 자녀를 재정보조 없이 교육시킬 수 있지만, 왜 해당가정이 그렇게 큰 기부를 했는데 신고 자산이 얼마일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의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고 현금 자산이 그렇게 많은데ㄹ도 어떻 수 었이 재정보조 신청당시의 자산으로 인해 을 했는지에 대한 오히려 “괘씸죄(?)”가 적용되어 재정보조 담당관이 재정보조 공식에 의거하지 않고 대학의 재정보조 평균치보다 거의 무상보조금을 대폭으로 줄이고 대부분 부모의 융자금 등의 유상보조금 만으로 재정보조 지원을 해 줄 확률이 더욱 높다고 하겠다.  대학은 재정보조 지원 시에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의 재정보조 평균률에 맞춰서 재정보조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일반적인 보편성이다. 재정보조 담당관의 개인적인 편견에 따라 재정보조의 수위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진행해야만 할 것이다. 전체적인 재정보조진행에 따른 모양새를 갖추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대학의 재정보조금 지원은 무조건 재정보조 공식과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수위에 대한 평균적인 지원만으로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게 되는 2가지 원칙은 재정보조 신청을 준비하는 시점과 진행하는 방식을 얼마나 일찌기 검토해 준비하는 지에 달렸으며 신청과 진행과정을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는데 그 비결이 있다. 물론, 적용되는 자세한 테크닉이 있지만 무엇보다 한단계마다 준비하고 대비하지 않는 비용이 얼마나 크게 재정부담으로 올 것인가를 잘 알 수 있다면 재정보조의 신청을 그렇게 쉽게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요즈음 학부모들이 미국에서 이른바 학사, 석사 및 박사학위를 이수한 가정이 많은데 한가지 이러한 가정들이 제대로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경우를 거의 지난 17년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은 이른바 재정보조 실패에 대한 공통점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바로 개인적인 편견이라 할 수 있다. 그 근본에는 재정보조의 신청이 직접할 수 있는데 왜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식이고 또한 그러한 비용지출을 왜해야 하는 지에 대한 편견이며 오만이다. 이러한 떄일수록 전문적인 검증이 더욱 더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다. 하물며, 자신이 진행하느 401(K)등에 대한 차후의 Taxation과 이러한 결과가 어떻게 소셜시큐러티 Income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다. 참으로 딱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01- 21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CSS Profile이 요구하는 의미
October 20, 2021
미국은 교육의 천국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대학의 총학비가 연간 8만달러를 호가해도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만큼 감당하고 나머지는 연방정부, 주정부와 대학에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에를 들어 어떤 가정의 가정분담금(EFC) 계산이 7천달러가 나왔다고 가정하면, 조지타운 대학의 경우 연간 8만2천달러 정도의 총비용이 들지만 이 금액에서 7천달러를 제외한 7만5천달러가 재정보조 대상금액이 되어 이 부분에 대해서 100퍼센트 전액을 평균 재정보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으로 엄청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재정보조금을 지원받는 금액에서 무상보조금, 즉 그랜트나 장학금 등이 차지하는 비율도 거의 84퍼센트 정도가 되기에 상기 가정의 경우에 주위의 주립대학으로 진학하는 것보다 오히려 사립대학으로 진학하는 실질적인 비용이 더욱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같이 미국내 재정보조 시스템을 잘 활용하게 되면 자녀가 한명이 대학을 진학하든지 두명이 동시에 진학하든지 자녀가 한명일때의 비용으로 거의 두명을 모두 진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이 많은 혜택이 있지만, 한가지 조건은 이러한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하는 대학들을 선정해 진학하는 방법에 기초를 두고 재정보조금 계산에 제일 중요한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는 것이 재정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다. 대학에서는 연방정부 학생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의 제출을 모든 대학이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연방보조금과 주정부 보조금을 계산하기 위한 가장 단순한 재정보조 신청양식일 뿐이다. 상기의 조지타운 대학같이 재정보조금에서 대학의 재정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수만달러에 달하는 대학들은 FAFSA를 제출한 후에 대학별로 제출내용을 다운받는 SAR (i.e., Student Aid Report)에 나와있는 간단한 내용으로는 대학의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조금을 평가하기에 넘어온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뜻에서 추가적인 서류들을 통해 가정의 재정상황을 더욱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 따라서, 이러한 대학들은 칼리지보드의 웹사이트에서 제출하는 C.S.S. Profile (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을 통해 수백문항에 달하는 방대한 질문을 통해 더욱 가정의 재정상황을 자세히 제출해 주기 바란다. 대학에 따라서는 이러한 신청서류에 추가로 대학의 자체적인 신청서를 별도로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요즈음과 같이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시기에는 지원하는 대학별로 요구하는 신청서류들을 철저히 검토해 하나도 누락하지 않도록 신중한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C.S.S. Profile에서 묻는 질문들 중에 자산관련 사항에서 거주하는 집의 자산상황이나 비즈니스의 순자산 및 채무등을 어떻게 잘 살펴서 기재할 지에 따라서 동일한 상황에서도 재정보조 지원금은 수천달러에서 수만달러가 연간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다시 말하면, 묻는 질문에 기재하는 모든 내용이 가정분담금 계산에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제출하기 위해서는 대학별로 적용하는 가정분담금 계산 공식을 구분해 사전에 대비해 놓을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만약, 이러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 제출문항에서 Special Circumstances 부분을 활용해 자세한 재정환경의 어려움도 잘 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부분을 너무 소홀하게 다루는 경향이 많은데 재정보조 담당관의 관점에서 지원자의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을 보면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의 재정보조 지원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 FAFSA를 제출하는 과정에 한번에 10개 대학의 입력코드를 기재할 수 있으므로 주립대학과 사립대학을 적절히 잘 구성하면 오히려 대학에서 서로 선호하는 지원자일 경우에 유치경쟁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전략적인 대학선택이 매우 중요한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은 대부분의 검증과정에서 IDOC시스템을 활용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사전준비도 반드시필요하다. 대학에서는 재정보조 신청서의 제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제출된 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에 더욱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처음에 제의한 재정보조 내역서의 내용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C.S.S. Profile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같는 것은 한번 제출을 하면 다시 정정하기가 힘들므로 FAFSA의 제출보다 더욱 신중한 진행을 해야만 할 것이다.                                                         문의) 301- 21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신청을 잘 했다고 잘 받는 것이 아니다
October 6, 2021
모든 일에 시작과 마무리는 중요하다. 그러나, 시작을 잘 했다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매년 신청해야만 하는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의 경우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된다. 내년도 총학비에 대한 재정보조신청이 10월 1일로 시작된 가운데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 신청서의 가장 기초가 되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를 제출하기 위해 누구보다 서둘러 제출하려는 모습들이 종종 눈에 띈다. 그러나, 재정보조금의 계산과 평가에 대한 기초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재정보조 신청은 해야 하겠고 마감일을 맞춰 제출해야 하는 상황마무리에만 급급하는 것을 보면 다소 안탑깝게 느껴질 때가 많다.  대학의 재정보조란 가정의 형편에 알맞게 재정지원을 해 주는 것으로 이해를 해도 되지만 신청서를 통해 가정의 재형편을 자세히 기재해 제출함으로써 대학들은 대학자체의 재정보조 지원수위에 따른 평균에 맞춰 가정분담금(EFC)을 우선적으로 계산하고 이를 연간 총 비용에서 제외한 금액을 계산해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을 산정 후 이를 기준으로 재정보조를 지원하게 된다. 구성에 있어서는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혼합된 형태로 재정보조를 지원한다.  신청서 제출은 당연한 절차이지만 정작 제출된 정보에 따라 재정보조금의 수위가 달라질 수가 있고, 때로는 다양한 대학들의 코드를 신청서에 추가로 기재할 수 있을 지에 따라서 기재된 대학들이 우수한 지원자에 대한 유치경쟁을 통해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 혜택을 대학의 평균치보다 더 잘 지원받을 수 있다. 재정보조의 신청도 대학의 우선마감일자를 잘 지켜 마감일 내에 제출해야 하는 일은 기본사항이나, 무엇보다도 제출하는 정보가 어떻게 가정분담금 기준에 적용될지를 잘 이해하고 가정 수입과 자산에 많은 변동이 생겼을 경우에 이를 재정보조 신청서에 적용되는 작년도 세금보고서 내용과 달라진 사항을 따라 금년도 세금보고를 서둘러 진행해 내년 초에 수입이 줄었을 경우에 대학과 어필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도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재정보조 전반에 걸쳐  이러한 진행상 묘수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고 또한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대비는 더욱 더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일의 진행에는 개인적인 의견과 추측을 배제해야만 한다. 반드시 정확한 검증을 통해서 보다 나은 재정보조지원을 위한 준비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아무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이 매년 이뤄지는 일이니 만큼 매사에 신중히 대비하면 그 다음연도의 재정보조는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가정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현실적인 측면의 문제점이 어떠한 것인지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반드시 검증을 해야 할 가정들의 문제점을 나열해 보면, 1) 부모의 수입이 모두 W-2 이며 401(k), 403(b), TSP등을 매년 크게 불입하는 경우, 2) IRA, SEP IRA, SIMPLE IRA나 Roth IRA등 개인적으로 매년 세금을 줄이기 위해 불입하는 경우, 3) 학자금 저축플랜 (529 Plan, Education IRA, Coverdell Savings Account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 4) 각종 투자자산(주택포함)과 가상화폐 등을 가진 경우, 5) 수입보다 지출이 적은 경우, 5) 자영업이나 사업체가 있으며 사립대학을 주로 지원하는 경우, 6) 자녀의 신분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경우, 7) 해외 금융자산이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8) 부모가 별거 중이거나 이혼한 경우, 9) 가족 수가 매우 적은 경우, 9) 재정보조 신청서의 제출을 모두 자녀들에게만 맡기는 경우, 10) 라이선스가 없이 단순히 재정보조 신청을 대행한다는 재정관련 무허가 학원 등에서 제공하는 재정보조 서비스를 잘못 이용하는 경우 등 아주 간단히 주의해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만 열거해도 기본적으로 10여개가 넘는다. 물론, 이러한 기본사항들 외에도 대학별로 지원하는 재정보조 수위에 대한 정보의 부족이나 지원할 대학들의 전략적인 선택에 대한 실수 등 사전준비 사항들까지 모두 열거한다면 밤샘을 해도 모자랄 것이다.  그러므로 재정보조 신청을 잘 마쳤다고 해서 더 잘 받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사안에 매우 신중히 유의해 나가야 하겠다. 오는 10월 16일 (토)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애틀란타 중앙일보 주최 특별초청 세미나에서 필자가 강연한다. 이번 강의에는 보다 중요한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 과정에서 기본적인 이해와 사전준비 방법 및 재정보조를 입학사정에 활용하는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중앙일보 웹사이트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756026 )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세미나 링크는 행사전에 이 메일로 받아 접속하게 된다.  이번 특별강의를 통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많은 혜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재정보조 신청서를 서두르는 것보다 잘 신청하는 것이 중요
September 29, 2021
내년도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하지만, 우려되는 사항이 있다. 연방정부의 펠그랜트 수혜액은 매년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만 정작 실질적인 수혜를 받는 금액이나 수혜자들은 오히려 감소할 것 같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으려면 첫째로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해주는 대학들을 선정해 입학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 별로 재정보조지원 수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대학별로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겠다.  다음으로 중요한 사안은 재정보조에서 중요한 가정분담금(EFC) 계산을 통해 실질적인 가정분담금이 연간 얼마가 될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을지 등 사전설계를 통해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 전에 조치를 취해 놓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수위가 높아도 연간 소요되는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 대상금액, 즉 Financial Need금액에 대한 재정보조지원이므로 합법적으로 이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수입과 자산에 대한 사전설계로 구분된다. 수입은 대학을 자녀가 등록하는 해보다 2년전의 수입을 기준하므로 최소한 그 이전에 사전설계를 통한 실천이 이뤄져야 하겠다. 만약 이러한 준비가 없었다면 금년도 세금보고를 내년도에 일찍 진행함으로써 합격한 대학에 업데이트 된 세금보고서를 보내어 어필하는 방법을 통해 별도진행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재정적으로 더욱 어려워진 가정상황인 경우에 Special Circumstances 에 해당하는사유로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해와 금년의 팬데믹 상황에서 수입이 오히려 늘어난 가정은 그리 많지 않기에 대부분의 가정이 적용될 것이다.  대부분 가정이 재정적으로 더욱 어려워졌는데 사전설계를 못했다면 상기와 같은 방식의 진행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항은 자산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자산에 종류에는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산 그리고 기타 연금이나 보험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재정보조 공식에 맞춰 가정분담금을 증가시키는 자산을 증가시키지 않는 자산 등으로 재배치를 사전에 하는 방법이 있다. 가정분담금을 가장 많이 증가시키는 자산은 학자금을 목적으로 저축한 529 플랜이나 Coverdell Savings Account 혹은 Education IRA 등을 들 수 있고 부모가 불입하는 401(k), IRA등의 불입금이다. 이는 선택사항이기에  그 의도롤 불손하게 생각해 혜택을 몰수하는 방식의 가정분담금 계산을 한다. 재정보조란 연방보조, 주정부보조, 대학의 보조 및 부모의 보조가 모두 포함되는데 학자금 사용목적으로 저축한 플랜은 그 목적 자체가 학자금 사용에 있어서 그 기금을 먼저 사용하라고 말할 수는 없기에 동일한 금액의 일반 현금자산보다 가정분담금을 거의 5배 정도 증가시켜 재정보조를 거의 받지 못하게 함으로써 그 저축플랜의 자산을 먼저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장치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욱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작년도에 1099-R을 받은 가정이다. 요즈음에는 국세청에서 세금보고한 내용을 자동으로 불러와서 재정보조 신청서 FAFSA를 제출하게 진행하는데 이러한 방식은간편하고 쉽지만, 이렇게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했다간 큰 낭패를 보기 쉽다. 하물며, 신청서 제출 후에도 어떤 내용이 어떻게 넘어갔는지 조차 SAR에서 보여 주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는 가정분담금이 거의 3배가량 증가해 재정보조금이 수만달러가 줄어드는 경우도 종종 목격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 수차례 대학으로 어필을 통해 재정보조금을 전년도와 비슷한 수위로 재조정 받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이러한 방안도 없고 대책도 없어서 속수무책인 경우가 다반사이다. 부모의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금도 재정보조에 포함이 되므로 대학은 이를 극대화해서 모두 부모융자금(PLUS, 즉 Parent Loan for Undergraduate Student)형태로 대학이 재정보조지원을 마치 100퍼센트다 지원하는 것처럼 제의해 오기도 한다. 이에 대한 매우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재정보조 진행이 어렵게 생각되어 이 분야 전문가를 찾지만 미국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에도 단 한번도 등록해 본 적 없는 자칭 전문가를 만나기 쉽고 어필진행을 위한 영어조차 버벅거리는 경우도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 또한, 재정도구를 다룰 수 있는 라이선스들을 반드시 구비해 있어야 합법적이다. 주식이나 뮤추얼펀트 및 연금 등을 다룰 수 있고 정확히 어떻게 영향이 미칠지 조차 논할 수 없다면 진행 상 매우 큰 문제를 유발하기 쉽다. 하물며, 주위에는 한국에서 고졸출신이 재정보조 전문가 행세를 하며 많은 학생들의 미래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면 모든 진행을 합법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Ethical Code를 반드시 겸비해야 한다. 학부모들도 합법적으로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피해 나갈 수 있는 Ethical Code도 동시에 지녀야할 것이다.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사전설계나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 당장이라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는 것이 보다 중요한 이슈라 할 수 있다.                                                  문의) 301- 21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준비는 진학성공의 열쇠이다
September 22, 2021
모든 일의 성패는 어떻게 마음을 갖는지에 달렸다.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갈 때 마음의 결정을 어떻게 할지에 따라 성공열쇠는 좌우된다. 자녀가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으려면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이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보다 우선 시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신청서에 기재하는 모든 수입과 자산에 관한 내용들을 재정보조 공식에 맞춰 어떤 방식으로 사전준비를 해야만 재정보조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지는 가정분담금(EFC)을 얼마나 합법적으로 낮출 수 있을지에 따라 최적화시킨 정보를 입력함으로 진행이 된다. 재정보조의 성공이 곧 자녀가 진학 할 대학의 선정을 좌우함으로 자녀들의 미래는 그 향방이 달라질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금년에도 미 전국에는 12학년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략 2만7천개의 고등학교에서 3백7십여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 거의 대부분이 대학진학을 원하고 올 가을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는데 지원할 대학들마다 각각 요구하는 재정보조 신청서도 각각 요구하는 우선마감일자에 따라 제각기 잘 제출해야만 한다.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준비의 중요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을 만큼 지난 칼럼들을 통해 누차 강조해 왔다. 재정보조 신청서에 기재하는 수입은 대학을 등록하는 연도보다 2년 전 수입을 기준으로 제출해야 하고 자산은 신청서가 진행된 일자를 기준으로 계산을 하게 되지만 이러한 자산들의 유동에 따른 수입이나 양도액 등이 모두 자세하게 해당 연도의 세금보고서에 기재되어 현재 자산이 없어도 대학에서는 반드시 이에 대한 설명과 사유를 뭃을 수 있다는 점에 보다 유념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계산되는 자산이 있는데도 고의적으로 없다고 진행하다 나중에 제출된 수입과 자산내용의 검증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매우 곤혹스런 상황을 당하게 되는 불이익이 있다는 점에 유념하기 바란다. 연방법으로 FERPA(Family Education Rights and Protection Act)라는 법이 적용이 되는데 연방재정보조나 주정부의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있는 내용을 사전준비없이 거짓으로 제출해 문제가 될 경우에는 연방법에 의해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신청서에는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같이 재정보조의 신청내용은 신청하는 해보다 이전 해에 사전준비를 하지 않을 경우에 더 낳은 재정보조를 지원받기가 힘들므로 무엇보다 대학에서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을 잘 파악해 해당 수입과 자산이 적용되는 해보다 사전에 반드시 준비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수입과 자산이 적용되는 시점보다 현재 시점에 매우 재정상황이 어려워질 수도 있고 반대로 증가할 수도 있으나 문제는 증가하는 경우는 현재 시점에서 세금보고나 자산으로 인해 영향이 가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곧 바로 할 수가 있지만, 문제는 재정상황이 어려워져서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질 경우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다. 대학에서는 이른바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데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여부를 자세히 검증하려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잘 준비를 하면 대학에 충분히 어필을 통해서 가정의 어려움을 입증하고 오히려 전화위복과 같은 계기로 재정보조지원을 더 받아낼 수도 있으나 이는 매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전략적인 사전준비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겠다. 이 같이 모든 진행에 있어서는 반드시 준비를 해 놓을 수 있는 마음의 결정이 진행과 결과를 좌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누구든지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기 원하는 바램은 있으나 아무리 동일한 수입과 자산으로 매년 재정보조 신청을 동일한 대학에 한다고 해도 재정보조지원에 변동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사전에 대학의 재정보조 진행에 대한 내용과 형평성 및 요구사항에 대한 변동을 잘 감지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준비의 중요성은 모두 인지하고 있으나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해 주는 대학들을 사전에 선별해 내는 준비에 대해서 크게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와 동시에 FAFSA의 진행 시에 한번에 10개 대학까지 신청하는 대학들의 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데 이 때에 재정보조를 잘 진행하는 대학들을 얼마나 잘 Batch해서 코드를 입력할 지에 따라서 입학사정에 있어서 합격 후에 지원받을 수 있는 장학금의 수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데 보다 주안점을 두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외에도 전하고 싶은 많은 정보들이 있으나 다음 칼럼에 추가적으로 논해 보도록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에서 대학이 C.S.S. Profile을 요구하는 이유는?
September 22, 2021
이제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재정보조 신청이 시작된다. 미국내 수많은 대학들 중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보조금을 재정보조에 지급할 수 있는 대학들이 대략 2,900여개가 된다. 이들 대학들이 모두 연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양식인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보조금을 계산하기 위함이다. 문제는 FAFSA가 재정보조 신청도 간단하고 질문내용도 106개 문항이내 간단한 정보만 요구하고 있지만 제출내용이 대학자체의 보조금을 계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FAFSA 제출목적은 간단한 연방정부 및 주정부 보조금을 계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따라서, 연방공식 적용에 필요한 가장 단순한 정보기재만을 요구한다. 많은 학부모들이 종종 자녀가 FAFSA에서 얼마를 지원받았다고 하는 식의 표현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단지, FAFSA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기관이 아니며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서 양식일 뿐이다.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면 미 교육부는 재정보조금 계산을 하기 위한 가정분담금(EFC) 계산을 통해 연방정부의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만을 계산하게 된다. 주정부 보조금은 이 내용을 받아 주정부의 보조금을 자체적인
C.S.S. Profile 작성에 따른 사전준비 요령
September 22, 2021
10월부터 미 전역은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 학자금 재정보조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므로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이다. 재정보조금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연방 보조금 및 주정부 보조금과 대학자체의 장려금 혹은 부모가 자비로 지원하는 부분 등 그 적용범위가 매우 다양하다. 재정보조금의 구성과 유형은 학생의 재정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를 평가하게 되는 주최는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이다. 신입생이나 재학생들 모두가 해당 연도에 대한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수위 및 형평성을 기준해 재정보조금 지원을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무리 재정상황이 동일한 가정의 수입과 자산이 비슷해도 대학의 재정보조금은 각각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이 어디서 발단이 되었는지 알 수 없으면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기대할 수가 없다. 아무리 제공받은 재정보조금의 구성과 금액을 볼 때에 자신 생각에 그 만하면 잘 받았다고 만족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대학에서 지원하는 동일한 형편의 가정에 대한 평균수위보다
C.S.S. Profile을 대학이 요구하는 이유
September 22, 2021
대학마다 입학사정을 위한 입학원서들의 종류가 몇 가지가 있는 것처럼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서 종류를 4가지로 대별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모든 대학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연방정부 학생 재정보조 신청서 양식인 FAFSA (i.e.,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이다. 이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보조금을 우선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제출서류이다. 따라서, FAFSA의 제출은 모든 대학들이 재정보조의 진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
새로 업데이트 된 재정보조 유의사항
September 3, 2021
매년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재정보조 신청에 많은 관심이 몰린 가운데, 학부모들의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인해 자녀들의 대학선택 및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차후에 지원받는 재정보조 결과에 있어서 많은 불이익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다 신중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은 단지 제출에 불과하다는 사실부터 인지하기 바란다. 신청서에 제출하는 정보로 인해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의 수위는 크게 좌우된다. 매년 대학진학을 위해 입학원서를 제출하는 대학들의 재정보조 신청마감일이 각각 다르고 대학마다 위치한 주정부 신청마감일 혹은 연방정부 신청마감일 등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도 매우 유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대학별로 요구되는 우선마감일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한 신청서 제출방법이다. 물론, 대학에 따라서 연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양식인 FAFSA 외에도 C.S.S. Profile이나 기타 자체적인 재정보조 신청서가 따로 있어 이러한 경우에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준비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은 대학별로 사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이 어떠한지에 따라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에 대한 계산방식에 있어서 그 포함관계와 계산 적용분야가 달르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이해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신청서에 입력하는 내용으로 인해 재정보조의 기본적인 가정분담금(EFC)의 계산에 영향을 주고 이러한 결과를 산출하는 과정에서 국세청(IRS)에 세금보고한 내역을 불러와서 재정보조 신청을 간단히 제출하는 것이 유리할 지, 아니면 직접 수작업을 통해 데이터를 모두 입력해 진행하는 방법이 더욱 유리할지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채 무조건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부터 시작하는 어리석은 일은 본인도 예상치 않은 불이익을 당할 확률을 매우 높이게 될 것이다. 가정분담금을 계산하는 공식에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는 적용되는 수입과 자산의 범주가 각각 다르고 또한 계산과정에서 자산에 대한 가정분담금의 평가수위의 차이와 적용범위에 따라 연간 재정보조금에서 동일한 대학이라도 수천달러에서 1만달러이상 차이가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매년 재정보조 정보의 업데이트는 재정보조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적인 일이라 하겠다. 작년의 학생수입에 관한 연방공식도 업데이트 되었다. 작년도 학생의 연간 수입이 $6,495가 넘는 금액의 50퍼센트가 학생분담금(Student Contribution)을 증가시키도록 계산되었지만, 금년도 재정보조 신청에 있어서 $7,040으로 증가한 것이다. 다시말하면, 학생수입에서는 13.7퍼센트의 Exemption 수입이 증가했으나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의 평가 퍼센트가 단 1퍼센트 차이가 나도 이보다 더 큰 재정보조금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감안하면 재정보조금 계산에 있어서 폭넓은 여러 분야의 변수들이 있다는 점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아무리 동일한 수입과 자산을 월별로 제출하는 다른 가정에서 해당 연도의 FAFSA내부에 계산되는 가정분담금이 제출시점에 따라 달리 계산된다는 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연방정부는 예산절감을 위해 계산공식에 손을 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는 사실도 괄목할 만한 사안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대학에서 정한 우선마감일자 내에만 제출하면 불이익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고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얼마나 필요한지의 여부가 입학사정에 절대로 반영하지 않는 Need Blind정책을 모든 대학이 연방법으올 적용하므로 이러한 신청유무에 구애받지 않고 입학원서의 기재내용에 반드시 재정보조 신청을 하겠다고 표시해야만 불이익을 피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이러한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업데이트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보다 가정의 재정상황의 변동이 오히려 재정보조진행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철저한 가정의 재정상황에 대한 분석 검증을 거쳐서 재정보조 신청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피할 수 있다는 사전준비야 말로 매년 업데이트 되는 재정보조의 계산과 공식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보다 중요한 사안이라면 신청서에 기재하는 제출내용들을 최적화하기 위한 사전검증이 보다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신청시 유의해야 할 가정상황
September 3, 2021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으려면 무엇보다 대학 별로 적용하는 각각의 재정보조 공식들에 대한 이해와 사전준비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 이민한 가정들이 겪는 가정상황이 제각기 다르고 이를 유형별로 분류해 현명히 대처한다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유형별로 유의할 점들을 잘 구분해 논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학자금 재정보조는 자녀의 신분이 영주권자 이상이면 누구나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데 진행상  큰 문제없이 이뤄지는 것 같하도 재정보조가 정확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누구나 지불된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 물론, 재정보조의 평가와 검증을 통해 실수가 없도록 진행하는 일은 기본사항이다. 동일한 수입이 있다고 해도 자녀신분이 영주권자 이상인 경우에 한쪽 부모의 수입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자녀와 함께 지내는 부모는 미국내에서 개별적으로 세금보고를 할 경우는 진행 상 대학마다 재정보조 공식과 검증에 따른 요구사항들에 어떻게 잘 맞도록 최적화 할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에 연간 수천달러에서 수만달러까지 더 많이 지원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기도 하다. 특히, 해외수입이 있는 경우에 해외세금보고를 하고 있지만 미국에도 별도로 이 부분을 부모가 동시에 세금보고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로 나뉘지만, 이러한 경우에 재정보조 공식적용에 앞서 제출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서 제출할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은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개인세금보고는 AGI(Adjust Gross Income)를 기준해 대부분의 공식적용이 되지만 해외에서 보고하는 수입을 미국에 다시 보고할 경우는 해외수입의 Gross Income을 기준하므로 자연히 수입면에서 1만달러 이상의 차이를 보이게 된다. 물론, 수입의 금액에 따라 가정분담금은 매년 수천달러 이상 더 많은 재정보조금의 차이를 보일 수도 있어 이 부분에 대해 보다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부부가 별거 중인 경우에 더욱이 한 부모가 해외에 거주하며 해외에서 세금보고를 진행할 경우는 별거로 인한 일반적인 사고방식에 기준해 생활이 어려울 것이므로 재정보조 지원을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더 높은 가정분담금의 증가로 인해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이유는 IRS는 재정보조 신청시 자산부분의 계산에서 부부가 세금보고를 Jointly Filing으로 할 경우와 Head of Household로 할 경우 따라 가정분담금의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자산부분을 계산하는 IRS의 Table에는 Education Savings and Asset Protection Allowance Table이 있는데 Single Parent일 경우에 부모자산에서 가정분담금 계산에 면제받는 한도가 오히려 Jointly Filing을 할 경우보다 더욱 낮을 뿐만이 아니라 자녀가 대개는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경우에 대부분의 가정이 남편의 나이가 더 많고 어머니의 나이가 적어 더욱더 자산면제금액이 낮아져 재정보조에 더욱 불리하다는 사실이다. Child Support나 이혼 위자료 등도 모두 수입으로 간주하므로 부부가 Jointly Filing으로 세금보고를 진행할 때보다 가족 수가 더욱 적고 오히려 대학에서 자녀와 함께 살지않는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도 자세하게 추가로 계산하므로 재정보조금이 줄어든다. 해외수입만을 가지고 진행해야 하는 경우는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재정보조 신청서에 환률적용 계산을 어떻게 할 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은 수천달러도 금방 차이가 날수 있다. 이 경우에 대부분 해외 세금보고서가 그 나라 화폐단위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무엇보다 올바른 Cover Letter의 작성이 중요하다. 또한, 별도의 합다한 AGI를 계산해 세액과 함께 가정의 재정상황을 잘 설명할 경우에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의 평가를 마음데로 혹은 임의로 잘못 진행하게 되는 어려움을 피해갈 수 있으며, 대학이 형평성에 맞게 대학의 재정보조 평균 수위에 따라 잘 진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어떻게 사전준비를 올바로 할 수 있을 지 여부에 따라 전반적인 흐름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이냐와 컨트롤 당할 것인가가 정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보다 주안점을 두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신청보다 관리능력이 중요한 재정보조의 진행
August 25, 2021
이제 대입원서 작성시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 매년 이 맘때면 가을학기에 12학년에 진학하는 자녀들이 발걸음이 빨라지는 시기이다. 대학진학을 위해서 지원할 대학들을 선정하는 과정 이야말로 자녀들의 미래와 직업의 향방이 좌우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이렇게 지원할 대학의 재정보조 수위를 점검하지 않고 자녀들의 원하는 전공분야와 대학의 랭킹등 개인적인 선호도에만 비중을 두고 지원할 대학을 선정할 경우 앞으로 합격을 해도 등록할 수 없는 상황도 겪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무모한 선택방식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지원할 대학의 선정의 중요성으로 인해 합격율도 중요하지만 가정형편에 따른 신중한 선택이 이뤄져야 할 문제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빈번한 실수가 발생되는 경우라면 타주의 주립대학을 지원하게 되는 일일 것이다. 타주의 주립대학은 비거주자 학비가 적용된다. 연간 거의 3만달러나 거주민보다 높은 학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비거주자는 대학이 위치한 해당 주정부의 재정보조 지원도 동시에 받을 수가 없어 아무리 어려운 가정환경일지라도 연간 소요되는 총비용의 절반도 재정보조 지원을 받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겠다. 몇몇 주립대학들은 워낙 대학의 재정보조 기금이 풍부해 만약 대학이 지원자를 메우 선호할 경우에 예외로 재정보조 지원을 거주자와 같이  적용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이러한 혜택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자녀가 타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을 지원할 경우에는 매우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재정보조의 진행은 신청보다 그 사전준비가 더욱 중요하다. 대다수의 학부모들의 생각은 재정보조의 신청을 어렵지 않게 생각해 제출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냐 혹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만 다 제출하면 되는 것이라 신청에 대한 비중을 높이게 된다. 따라서, 신청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나머지 진행은 대학이 어련히 잘 알아서 진행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신청을 한 후 스스로 만족에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대부분의 경우에 재정보조의 낭패를 겪을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재정보조 제의를 받아도 판단기준이 없으므로 어느정도 면 잘 받았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자초하는 경우도 많다. 8만달러가 소요되는 대학에서 6만 8천달러를 받고 잘 받았다고 만족했는데 동일한 가정형편의 재정보조 평균치가 7만 2천인데 무상보조금을 4천달러 더 적게 지원받은 사실을 알게 된다면 만족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재정보조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준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게 된다. 보다 나은 정제된 재정보조 데이터를 신청서에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지원할 대학별로 재정보조 공식들이 어떻게 적용되며 이를 얼마나 사전에 잘 간파할 수 있고 이해함으로써 철저한 대비를 해왔는지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가 될 수도 있다.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대학들의 조합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도 크게 차이를 보이는데 이와 같은 전략적인 대학선택을 통해 재정보조 신청과정을 오히려 재정보조 수위를 높일 수는 방식으로 주된 방향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대학들의 선정과정은 지원하는 대학마다 자녀를 선호할 수 있도록 대학들의 입학사정 요소에 대한 선호도를 잘 평가해 입학원서 작성에 활용하는 일은 합격률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관리능력이야말로 재정보조 성공을 이끄는 견이차이지만, 총제적인 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개인마다 관리능력을 높이려면 고정관념부터 탈피해야 할 것이다. 이 분야의 전문가의 조언은 필수적이라 하겠지만 가정의 수입과 자산을 논하려면 반드시 모든 수입에 대한 플렌과 자산내역을 상세히 상담할 수 있는 시큐리티 라이선스는 기본적이며 무엇보다 많은 경험을 기반한다. 더욱이, 각 대학마다 풍부한 재정보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고 모든 진행과 검증에 대한 업데이트 된 자료를 매년 변동사항에 맞게 구비해 이러한 대학들과 전략적인 어필까지 진행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매년마다 수도없는 학부모들이 주위에서 단순히 재정보조 신청을 도움받는 경우가 많지만 주위의 지인들의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 조언과 부작용으로 재정보조를 망치거나 큰 문제마져 야기해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아 많은 우려를 자아내게 한다. 무엇보다 금년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검증을 통해 모두가 바라는 재정보조 성공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