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합격율을 높일 수 있는 재정보조 활용법
May 7, 2021
매년 여름방학이 시작하면 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은 초긴장할 수밖에 없다. 자녀를 원하는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어떠한 마무리 작업등을 해야할 지 이제 코앞에 닥친 상황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에 자녀교육을 위해서 이민을 온 학부모들 다시말하면, 이민 1세대들의 자녀교육과 대입원서 제출에 따른 대학선택문제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보면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한 이민 1세대 학부모들의 일반적인 사고방식에 있어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접근방식은 대학선택에 있어서 자녀들의 성적을 위주로 입학사정에 임할 대학들을 선택하고 전공 또한 정한다는 문제점이다. 입학전형에 있어서 College Admission 의 실질적인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전혀 이해가 되지 못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든지 아니하든지 진실은 변함이 없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주위에 SAT나 ACT를 거의 만점을 받고도 아이비 대학을 모두 실패했다는 많은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는 대학에서 자녀의 입학원서를 평가함에 있어서 성적만 위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입학사정의 기준이 되는 입학원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입학사정관은 제출된 정보로 지원자를 선별하므로 이러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입학원서부터 이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Common Application에 바로 접속해 자녀의 모든 프로필을 기재하다 보면 Honors & Distiction란에서 자녀의 Achievement Record를 기재하게 하며 각 항목마다 어떠한 Level의 Achievement이냐는 선택사항이 나온다. 즉, County Level인지, State Level혹은 Regional Level 아니면 National Level인지 또는 Interenational Level인지를 묻고 하물며 이러한 Achievement에 대한 Abstract도 제출하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단지, 이러한 질문내용에 기재만 하면 되는 것인지 어떻게 이러한 내용들이 점수화 되어 자녀의 입학사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를 신중히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아무리 성적이 완벽해도 Extracurricular Activity가 모자라거나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편중적인 이력만 만든 경우 등은 오히려 입학사정관이 자녀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혹은 인성에 결함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등을 고려하므로 균형잡히지 않은 과외활동은 입학사정에서 오히려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점부터 이해하기 바란다. 또한 이러한 과외활동을 통해서 큰 Achivement들이 있는 경우 이 모든 것이 점수로 환산되어 Personal Qualification으로 바뀐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특히, 몇가지 분야(Areas)인지도 중요하다. 무조건 State Level에서 몇 개의 상을 받았다고 해도 단지 1개의 분야라는 점에 초점을 두기 바란다. 이러한 내용을 이해한 후에 자녀가 지원할 대학의 예상되는 재정보조금 지원금을 미리 계산해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이에 따른 가정분담금(EFC) 공식들을 사전에 철저히 이해함으로써 재정보조 지원을 현 가정상황에서 제일 많이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들만 선별해 내는 작업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선별된 대학별로 각 대학에서 어떠한 입학사정을 우선순위로 더 좋은 평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입학사정 요소(Admission Factors)를 철저히 파악해 비슷한 대학들은 비슷한 우선 순위로 입학원서를 꾸며나가는 일도 매우 지혜로운 입학원서의 기재 요령이다. 물론, 사립대학을 대부분의 경우에 주립대학보다 더욱 저렴하게 진학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가정을 두고 준비할 때에 입학사정에 맞도록 자녀의 프로필을 이번 여름에 모두 만들어 준비하는 일은 성적을 올리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부분이 될 수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만반의 대비를 해 나가기 바란다. 이에 대한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면 웹사이트 (www.agminstitute.org) 에 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올려 놓았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그리고, 연방정부의 기본적인 재정보조신청서인 FAFSA에서 한번에 10개 대학을 선정해 입력할 수 있으므로 이렇게 10개의 대학의 구성을 어떻게 할 지에 따라서 입학사정과 재정보조금 지원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 보다 유의하기 바란다. 입학사정에 있어서 Need Blind정책을 사용하므로 자녀가 합격하기 전까지 재정보조 제출내용을 대학들이 볼 수가 없지만 입력한 대학의 코드 즉, 어떠한 대학들을 재정보조 신청했는지는 볼 수가 있으므로 대학에서는 지원자가 선호하는 학생이라면 타 대학과 경쟁심리를 유도해 합격율도 놓이고 재정보조 지원도 더욱 잘 받을 수 있는 고지에 올려놓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사전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대학선택을 재정보조라는 도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필자에게 직접 문의하기 바라며 칼럼에서 언급하지 않은 많은 도움되는 자료가 있으므로 더욱 더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산을 넘어라
May 5, 2021
자녀가 대학에 합격하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합격한 대학을 무난히 진학해 졸업하기까지 반드시 넘어가야 할 난관이 많다. 이렇게 겪는 문제들 중에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큰 난관을 예로 들라면 아마도 자녀가 대학등록을 하기 위한 총비용일 것이다. 미국에서 대학진학에 따른 아무런 재정보조지원을 받지 않고 모두 자신이 총비용을 충당해야 한다면 과연 얼마나 제대로 대학을 졸업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자녀가 대학진학에 따른 총비용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가정들이 많지는 않다. 사립대학의 경우 연간 총 비용이 거의 8만달러를 웃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큰 비용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대학들의 입시 경쟁률은 해마다 치솟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대학들에 입학하지 못해서 난리이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자녀당 소요되는데도 이러한 대학들에 지원을 더욱 많이 하는 이유는 이러한 연간 총비용 중에서 가정의 재정형편에 맞게 감당할 수 있는 부분만 감당하고 나머지 Financial Need금액이라 불리는 부분에 대해서 대학들이 재정보조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대학만 잘 선정을 하면 자녀가 1명이 대학을 진학하든지 2명이 동시에 대학을 진학하든지 모두 가정에서 재정부담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이렇게 감당할 수 있는 부분 만큼만 감당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제조건이 따른다. 이러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기 위한 첫번째 넘어야 할 산이라면 재정보조의 신청을 잘 해야만 할 것이다.  올바른 재정보조의 신청이란 단순한 신청서의 제출이 마감일 이전에 제출된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신청서의 제출은 요즈음과 같이 전산상으로 진행이 신속히 이뤄지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대부분 제출에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어쩌한 정보를 사전에 잘 조정해 재정보조 공식에 맞게 제출할 수 있을지에 따라 계산되는 가정분담금(EFC)의 차이를 크게 다르게 할 수 있으므로 재정보조의 계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결과적으로 재정보조금을 더 많게 할 수도 있고 적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겠다. 이러한 좋은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사전에 잘 설계함으로써 보다 나은 재정보조의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 큰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첫째 관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입학원서 제출에 있어서도 재정보조를 지원하는 기금이 풍부한 대학을 선정하는 일은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좋은 재정보조 데이터를 입력한다고 해도 대학자체적인 기금이 풍부한 대학들은 무상보조 형태인 그랜트와 재정보조용 장학금 등이 풍부하므로 지원할 대학의 선택으로 인해 오히려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다 더욱 저렴하게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에 이러한 대학들의 선택은 가정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자녀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보다 신중하게 진행해 나가야 할 사안이다.  대학에 합격해서 조기등록을 마친 후 등록금을 완불할 때 까지 또하나의 넘어야 할 산이라면 아마도 재정보조금 내역서에 대한 검토이다. 대학에서 과연 해당 지원자 가정에 대해서 지원금이 대학의 평균치보다 잘 지원해 주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이와 달리 지원금이 평균치로 나오기는 했으나 동일한 재정형편에 따른 가정들과 비교해 무상보조금이 더욱 적게 나오고 융자금 등 유상보조금 지원이 더 많게 나온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는 일이 무엇보다 해결해야 할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어필을 통해서 진행하지만 워낙 어필을 제출하는 지원자가 많아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확실히 풀어 나갈 수 있는가는 자녀가 졸업할 때까지 겪어야 할 큰 난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재정보조지원에 대한 Need Based의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한 만큼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인내력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부분이다. 자녀가 대학을 진학 시에 이러한 재정보조의 산은 반드시 넘어야 할 부모들의 과제이다. 자녀가 2명 이상이 동시에 대학을 진학하게 된다면 이러한 과제들의 연속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은 앞서서 열거한 산들을 넘기 위한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부모들의 기본과제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준비와 시기는 방향설정에 달렸다
May 4, 2021
모든 일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그 방향을 우선적으로 설정하는데 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헛수고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녀가 대학진학 시 제일 중요한 몫인 재정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자금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대한 문제는 하루 이틀에만 풀 수 있는 종류의 논제가 아니다. 그 준비를 위한 설정을 어느 시점부터 어떻게 준비해 나갈 수 있을지에 따라서 그 결과에는 천차만별을 보이게 되므로 이러한 중요한 문제를 놓고 자녀가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시점부터 그야말로 재정보조 설계를 진행하는 시점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 할 것이다. 자녀가 대학을 등록하게 되는 해보다 2년전의 세금보고된 수입을 기준해 재정보조의 신청이 12학년으로 올라가는 10월부터 이뤄지므로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에 대해서 신청서에 기재할 최적화된 데이터를 마련하려면 가장 효율적으로 사전준비를 할 수 있는 시점은 고등학교로 진학한  9학년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12학년이나 대학 재학생일지라도 현 시점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여름방학 기간을 어떻게 사전설계하고 잘 준비해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각자 현재 주어진 시기를 어떻게 잘 준비할 수 있을지 여부는 곧 다가올 새학기를 향한 디딤돌 역할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도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많은 학부모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마음부터 앞서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서 3가지 방법으로 크게 분류하면 이해하기 더욱 쉬울 것이다. 첫째는 늘 해온 일상처럼 같은 방식으로 비슷한 일부터 먼저 처리할 것이냐 하는 식의 진행방향이다. 주로 주위 학부모들이나 지인들의 의견을 많이 참조하고 또한 주위에서 그래도 성공한 학부모들의 진행방식을 참고하는 것이다. 저들이 이렇게 했으니까 아마도 그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사고방식의 실천방안을 잡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견들이 난무하고 자녀에게 알맞지 않은 잘못된 정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좋은 결과를 맺기가 힘들다. 다른 방법은 마치 자녀가 풀어 나가야 하는 일들 중에서 우선적으로 급한 일부터 먼저 진행할 것이냐 하는 방식의 접근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다보면 대부분 쉬운일부터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급한일에도 우선순위를 두게 되지만 대부분 급한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보면 그 근본원인이 사전에 처리해야 했었을 일들을 미뤄두다 서둘러 처리하는 것과 같아 시간을 두고 제대로 처리하는 것같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정리해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부터 우선순위로 먼저 처리해 나가는 방식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이 올바른 진행이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상기 진행방향들 중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방식에 더욱 무게를 두고 진지하게 진행방향을 설정할지 고민하게 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상기의 3가지 방법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 방식에 초점을 두고 방향설정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본원칙은 변할 수 없는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든지 판단의 기준을 어느 곳에 둘지에 따라 동일한 방향을 놓고도 해결하는데 각각 이견이 많을 수 있겠지만 만약, 기본원칙에 의거해 방향설정을 하였을 경우는 무엇보다 가장 최적화된 방향으로 그 중요성의 기준을 두게 되므로 진행에 있어서 주저함 없이 보다 더 효율적인 방향설정이 가능하며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나 준비를 더욱 더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든지 고등학교에 재학하든지 어느 시점에서나 현 시점을 점검해 보는 일은 매우 유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그 원인을 찾아내어 대처할 수 있는 슬기로운 지혜가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마치, 알고있는 것과 실제는 다를 수 있는 상황은 어느 곳에나 있다. 두명의 운전자가 아무리 고속도로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어도 한 운전자는 결혼식을 또 다른 운전자는 장례식장으로 달려가는 것과 같은 상활설정을 통해서 동일한 방향은 알고 있지만 믿고 있는 관점의 차이로 결과가 달라진다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에서 오늘도 우리는 더 많은 지혜의 문을 열고 대학진학 시 제의를 받는 재정보조지원금의 수위로 자녀들의 미래의 향방이 바뀔 수도 있다는 중요한 이슈를 두고  방향설정을 신속히 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책임이 더욱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기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재정보조 지원을 가늠하는 재정보조 공식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재정보조에 기적의 원리는 있는가?
April 28, 2021
많은 학부모들이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방안이나 혹은 근본 원리가 있는지를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 즉, 기적의 원리가 있는가? 하는 질문으로도 해석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보다는 질문의 취지를 한번쯤 더 신중히 검토해 볼만 한 사안이라 생각한다. 자녀가 합격한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예상 외로 잘 받은 일이 재정보조에 있어서는 기적과 같다는 해석이 올바른 해석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우연이 발생할 확률이 지극히 적다. 더욱이 자녀의 대학진학이야 말로 인생의 첫 관문이자 미래를 향한 방향 설정이므로 우연을 놓고 따라갈 수 없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만약, 우연과 같은 기적이 발생해도 매년 신청을 해야 하는 학자금 재정보조는 다음 연도에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혜택이 많이 줄들 수도 있기 때문에 재정보조에 있어서 기적 같은 결과에 많은 기대를 두기보다 정확한 계산과 사전설계로 기적을 만들어가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   재정보조 계산은 한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알맞게 계산된다. 즉, 해당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가정분담금 (EFC)를 계산해 대학이 지원할 수 있는 연방보조금과 주정부보조금 및 대학자체 지원금 등을 모두 조합해서 대학은 재정지원을 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의 재정보조 능력과 지원에 관한 범주를 사전에 얼마나 정확히 알아내고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에 알맞게 준비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주위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기적과 같은 총비용 전액 가까이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일이 재정보조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정관념의 변화는 필요하다. 기적은 우연이 아니다. 옛말에 유비무환이라고 했 듯이 사전준비와 설계 없는 재정보조의 극대화는 바랄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을 진학할 때에 Need Based의 재정보조 원칙은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재정부담을 갖게 하고 원하는 대학에서 충분한 재정보조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으나, 사전준비가 없으면 여러 대학에 합격을 했다고 해도 재정부담으로 한 단계 낮춘 대학에서 더욱 많은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에 대부분 재정부담이 덜한 대학으로 자녀들의 대학선택을 하게 된다면 이는 성공이라 표현할 수 없다. 아무리 이러한 대학에서 무상보조금 지원을 많이 받아도 이는 우리가 바라는 기적이 아니다. 오히려 그 동안 수많은 칼럼을 읽고도 이를 실천에 옮기지 않는 것이 기적이라 하겠다. 대학진학과 재정보조를 동시에 성공할 수 있어야 한다. 재정보조의 기적을 이뤄 나가려면 첫째로 자녀 프로필이 지원하는 대학에서 선호하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원하는 대학마다 입학사정의 선호조건을 미리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즉, 입학사정의 트랜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무조건 성적이 좋으므로 좋은 대학으로 당연히 진학할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즈음 대학마다 지원자는 넘치고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그 문에 자신을 맞춰야 할 것이다. 둘째,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원을 통해 재정보조를 지원하는 대학들은 재정보조의 자격조건이 GPA 4.0기준에서 2.0+만 넘으면 모두 재정보조의 평등법을 지켜 지원하므로 재정보조의 신청과 제출내용은 입학사정 과정에서 절대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Need Blind 정책을 준수한다. 그러므로, 입학사정에서 반드시 대학은 합격한 지원자들에 한해서 다음 단계로 재정보조 신청내역을 검토한다는 것이므로 대학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에 따른 사전준비는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올바른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셋째로 합격한 대학에서 지원받은 재정보조금 내역을 비교하며 진학할 대학선정 전에 대학들과 어필경쟁을 유도하는 일은 재정보조 극대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이다.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과 진행해야 하는 어필은 반드시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 평균 수위보다 적게 나온 경우에만 진행하는 일이 아니다. 대학에서 지원자를 선호한다면 대학은 합격자가 반드시 등록해 주기 바라므로 보다 전략적인 어필의 진행은 재정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없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대학 2학년에 편입하는 전략을 곧 세워 실천에 옮겨야 할 것이다. 대학은 전학하기 전에 재학한 대학의 성적을 더욱 더 중요시하므로 앞으로 남은 1년동안 전학을 위한 프로필을 더욱 더 보강해 보다 효율적인 진행을 통해 반드시 성공의 초석을 만들어 나가기 바란다. 이러한 진행에 있어서 재정보조라는 Tool은 보다 중요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재정보조의 기적을 만드는 원동력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목적은 성공이다
April 26, 2021
이제 고등학교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학을 진학할 예비 신입생들은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기 위해 대학별로 재정부담이 얼마나 큰지에 따라서 대학 선정기준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학부모들의 재정부담으로 인해 자녀가 진학할 대학선택 기준이 재정보조 지원금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느 가정이든 대부분 지난 해 COVID-19상황으로 인해 가정의 수입과 사업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증가한 가운데 자녀들이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제의해 온 재정보조 내역서를 접하며 인생 향방에 대한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매년 많은 학부모들의 문의를 접하게 되지만 공통적인 질문내용 가운데 예를 들라면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당연히 대학에서 잘 지원해 줄 것으로 알았는데 왜 이렇게 적게 지원을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내용과 아울러 얼마나 더 잘 받을 수 있겠는지에 대한 질문이 대세인 것을 보면, 대부분 문의해 오는 학부모들의 재정보조가 잘 진행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재정보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목적은 반드시 재정보조의 성공에 있지만 처음부터 그 선택의 기준이 잘못되어 있기에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가 있다.  일차적으로 재정보조를 성공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정보를 갖추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어떻게 이뤄지는 것이며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지원받기 위해서 사전에 준비해야 할 일들과 진행단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어떠한 대학들이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고 있는지 등등의 기본적인 데이터와 아울러 재정보조의 계산은 어떠한 재정보조 공식들로 이뤄져 있는지를 잘 이해하고 준비를 시작해야만 현 가정의 재정형편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본 틀이 이뤄지는 것이다. 문제는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과정만 풀면 잘 마치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근본적인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서 입력하는 데이터는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이다. 그런데, 이러한 내역이 어떻게 계산이 되어 가정분담금(EFC)가 산출되는지 또한 지원을 원하는 대학들이 가정분담금 계산에 있어서 어떠한 계산방식을 사용하는지 (i.e., 현재 3가지 방식이 적용됨) 혹은 대학의 적정 퍼센트로 형평성에 의해 잘 지원받은 것인지 등의 신청부터 진행과 마무리 단계까지 각각의 타이밍에 적용되는 중요한 포인트를 잘 몰라 마냥 대학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다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재정보조의 목적은 성공이지만 이러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소신부터 재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즉, 우리 가정은 수입이 적은데…, 혹은 자산이 많은데…, 수입과 자산이 모두 적은데…, 수입은 적지만 자산이 있는데… 등 이러한 각가지 개인적인 현실에 따라 사전에 결론을 짖고 방향설정을 할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진정한 의미의 재정보조의 성공은 결과적으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서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재정보조를 충분히 지원받으며 자녀가 지향하는 면학의 꿈도 이뤄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진행을 위해서는 합격한 대학마다 자녀가 얼마나 선호하는 학생으로 평가되었는지도 점검해야 어필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만약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원할 대학에서 더욱 더 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학별로 입학사정에 선호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등을 모두 잘 파악해 입학사정과 재정보조를 동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로드맵을 작성해야 할 일이다. 항상 결과를 보고 따라가는 재정보조의 설계방식보다 확증된 사실에 기초한 사전준비와 신념을 가지고 재정보조의 성공을 기대하는 편이 훨씬 더 재정보조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대학 진학에 매우 중요한 학자금 재정보조의 극대화를 위해 한번쯤 멈춰서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만든다면 그야말로 재정보조의 성공을 달성할 수 있는 지름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성공은 신청보다 원리의 이해가 중요
April 12, 2021
매년 고등학교 졸업식을 1개월 앞두고 대학을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마다 겪게 되는 고민거리라면 역시 올 가을에 진학할 대학을 자녀가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선정하는 일일 것이다. 특히, 금년에는 지난 해부터 전 세계를 휩쓴 COVID-19상황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칠 줄 모르고 상승하는 대학의 총 비용에 따른 재정부담이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경기변동에 따른 어려운 가정의 재정상황에서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제의해 오는 재정보조금을 비교하면서 선뜻 진학할 대학을 선정할 수 있는 가정은 많지가 않을 것이다. 어느 부모나 자녀가 좋은 대학에 진학해 주기 바라는 마음은 모두 공통사안이지만 늘 겪게 되는 상황들은 대학진학을 위해 입학사정에 따른 준비에만 초점을 두고 진행하다 보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재정보조 신청은 마쳤겠지만 막상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원하는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지 못한 경우에 그야말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학에서 합격발표가 났을 때에는 이를 접하면서 매우 기뻤겠지만 이러한 기쁨도 잠시일 뿐 나름데로 재정보조 신청을 통해 지원을 잘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실제로 제의받은 재정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감당하기 힘든 경우에 가정에서 선뜻 큰 재정부담으로 인해 자녀가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가 대학에서 웹사이트 등에서 수입이 얼마 정도이면 학비 전액을 지원해 준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적게 지원이 나왔는지 모른다고 알려오는 경우도 매우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한가지 여기서 대학의 관점은 보다 많은 지원자가 해당 대학으로 입학원서를 내 주기 원한다는 사실이다. 대학의 입장에서는 많은 지원자가 지불하는 원서비도 주 수입원이 될 수가 있고 지원자가 많다는 사실은 우수한 학생이 지원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총 학비라는 단어와 Tuition을 면제한다는 단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총 학비에는 등록금 외에도 기숙사 비용, 각종 Fees, 책값, 교통비 및 용돈까지도 모두 포함되는 반면에 Tuition은 그야말로 등록금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대학들은 대개 자신의 웹사이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우리가 숙지하지 않고 간과할 수 있어서 잘못 이해할 소지가 많아도 대부분 대학들은 Net Price Calculator 사이트에서 중요하게 계산해야 할 항목에 대해 가정분담금이 증가하지 않도록 계산 후에 밑 부분의 Disclaimer 부분에 상기의 내용은 나중에 서류를 모두 Verify하는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표현해 놓음으로써 진행에 따른 책임도 피해갈 뿐만이 아니라 이를 잘못 이해한 부모들의 실수가 빈번해지면 대학의 기금을 절약할 수도 있는 일거양득의 혜택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보다 유의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정보조 신청보다는 입력하는 데이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를 신청만 마치면 대학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재정보조금을 계산해서 지원해 줄 것 아니냐는 식으로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지만, 이는 큰 오산이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1)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입력 데이터를 마련하도록 사전설계를 통한 입력 데이터의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2)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해 주는 대학들만 우선적으로 선별해 지원을 하는 방안도 재정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3) 자녀가 대학에서 선호하는 지원자가 되도록 평가받아야 합격율도 높일 수 있고 선호하는 학생이므로 분류되어 재정보조지원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걸음 더 나가서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보다 우선 순위일 것이다.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을 계산할 때에는 신청 시 적용되는 수입이 자녀가 대학을 등록하기 2년전 수입과 자산의 적용시점은 신청서가 프로세스 되는 시점으로 계산하게 된다는 점에서 사전설계에 따른 실천방안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고 하겠다.  만약, 입학사정에서 원하는 대학을 합격하지 못했다면 원하는 대학으로 대학 2학년에 Transfer를 준비하는 방안도 고려해 보기 바란다. 타 대학으로 Transfer를 한다는 것은 반드시 3학년으로 진행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Retention Rate이 적은 대학 2학년이 되는 시점으로 1학년 때부터 설계를 하는 방안도 있다고 보겠다. 그러므로,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한 진행은 신청서를 모두 마친 내용부터 정의되는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재정보조의 원리를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그 원리와 원칙부터 재정립 시키고 이에 대한 모든 정확한 이해를 한 후에 진행해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April 12, 2021
올 가을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들의 가장 큰 축복이라면 아마도 합격한 대학들 중에 어느 대학으로 진학할 지 거는 희망에 대한 기대감일 것이다. 참으로 모든 이들에게는 난생 처음 대학에 진학하는 대학생활이란 포부가 크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녀들의 기대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학부모들은 걱정은 태산처럼 큰 연간 대학의 총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어느 대학에 자녀가 진학할지에 대한 학비걱정이 실질적인 체감온도로 다가올 때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같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 상황에서 합격한 대학으로 받은 재정보조 내역서는 꾸준히 나오고 혹은 장학금 제의도 나오는 시즌이지만 아무리 이러한 제의를 받는다 해도 부족하기만 하다.  더욱이, 자녀가 만약 영주권자이나 미 시민권자가 아닌 국제학생으로 분류가 되는 E, R, J, H, F 비자와 같은 상황이라면 더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주가 Permanent Address 인지 혹은 진학할 대학이 어느 주에 위치해 있을 지에 여부에 따라서 주립대학의 경우에는 재정보조의 희비가 더욱 더 엇갈릴 수 있다. 타 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일 경우에는 해당 주정부 보조금도 받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등록금도 거의 3만여 달러가 높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러한 상황이라면 DACA신분이나 Undocumented 신분이 차라리 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같이 이러한 해당 조건의 가정은 Dream Act법을 따라 주립대학 진학 시 주정부의 무상보조금이 적게는 2만 8천달러에서 3만 2천달러 정도에 이를 정도로 거의 전액에 가까운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이는 각각의 주정부에 따라서 재정보조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신분의 자녀에게는 어떠한 주는 재정보조는커녕 거주민 학비조차 적용해 주지 않는 경우도 태반이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국제학생 신분인 경우에는 즉, 학생신분이 영주권자가 아닐 경우에 가정의 재정상황에 따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재정보조를 지원해 주는 대학이 사립대학 들 중에 172개가 넘는데도 사전에 이를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결과적으로 재정문제로 인해서 주위의 Community College를 등록할 수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도 종종 접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결과를 확인하는 데 두가지 상황이 발생한다고 볼 수가 있다. 사전에 내용전반을 알고 진행한 경우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진행하다 나중에 확인하는 경우일 것이다. 이 같이 나중에 확인하는 경우에는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참으로 진퇴양난의 상황을 접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결과가 어떠하든지 문제의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늘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무리 대학에 어필을 하고 재정보조 내역서를 업데이트하며 Revised가 되어도 대학에서 현 가정상황에서 지원하는 동일한 가정상황의 평균 데이터와 동일하게 재정보조를 받아야 하는 기본 평등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즉, 재정보조 어필을 통해 조정을 받아도 현 가정상황에 대해서 대학에서 지원하는 평균 지원금 보다 적게 받았다면 혹은 재정보조 지원이 현 동일한 재정형편의 가정과 평균으로 비슷하게 받았지만 받은 재정보조금에서 무상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액보다 적게 지원받았다면 반드시 재정보조의 평등법에 의거해 어필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이 같이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 및 마무리 작업에 있어서 기본적인 문제점이 되는 사항은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의 계산에 따른 형평성에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사전설계에 따른 재정보조금의 수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이러한 사전설계를 해도 대학에서 평가방식이 가정마다 얼마의 Financial Need가 있는 만큼 혹은 Special Circumstances가 발생했을 지의 여부에 재정보조금은 평가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보다 신중히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재정보조의 진행에는 가정상황에 따라서 제출한 정보를 모두 검증할 수 있을 지 아닐 지에 따라 자세한 계산공식을 참조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재정보조 신청을 잘 활용하면 오히려 입학사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간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현재 […]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알아야 할 질문사항
April 8, 2021
늘 주위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자녀가 대학진학 시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해 오지만, 동일한 가정의 재정형편에도 상황이 다를 경우에 많은 변수가 있음을 알고 상황에 따른 준비를 해야만 할 것이다. 물론, 가정마다 처한 재정형편에 알맞은 지원을 잘 받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다. 문제는 진행에 따른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와 신청과 준비의 부재로 인한 재정보조의 큰 편차를 사전에 이해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같이 자녀들의 미래를 가늠할 대학의 선정과 진학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해 이해는 신청과 진행보다 미리 앞서 준비해야 할 문제이다. 따라서, 이러한 접근법에 보다 초점을 두고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질문들을 만들어 어떠한 곳에 취약한지부터 파악해 진단해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아래의 이러한 질문들을 나열해 보았는데 만약 단 한가지 질문이라 해도 만약 정확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로 인해 발생되는 실수는 아마도 연간 수천 혹은 수만 달러의 재정보조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는 가정이다. 이러한 준비부족은 자녀의 미래를 쉽게 뒤 바꿀 수 있다.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과 계산방식의 큰 편차를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대학마다 등록을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자녀의 프로필에 대한 사전설계를 진행하는 방식도 재정보조 설계만큼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재정보조 관련 연방법과 각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평가방식에 대한 이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의 시작에 대한 올바른 방식과 대학마다 매년 재정보조 지원에 대한 잘못된 조정과 지원상황의 변동을 파악해 올바른 어필과정 또한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해 한다는 문제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다음과 같의 재정보조 관련 스스로 잘 파악해 볼 수 있는 질문부터 나열해 보았다. 만약, 답변을 정확히 할 수 없다면 분명히 재정보조 진행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것이기에 다음 질문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1) 재정보조의 신청사실과 제출내용은 대학진학 시 입학사정에 영향을 준다?, 2) 주립대학의 실질비용(Net Cost)은 재정보조를 받으면 항상 사립대학보다 저렴하다?, 3) 재정보조 신청서를 모두 제출 하면 대학이 나머지 순서는 모두 알아서 진행한다?, 4) 재정보조 의 평가는 해당 가정의 지난 해 수입과 자산에 기준 한다?, 5)재정보조란 무상보조금(Grant & Scholarship)에 대한 평가와 지원금만을 말한다?, 6) 성적 장학금(Merit Scholarship)은 재정보조금에 전혀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7) 부모의 수입이 높거나 자산이 많은 경우는 재정보조를 전혀 받을 수 없다?, 8) 자녀의 성적은 2.5 미만일 경우에 재정보조금을 전혀 받을 수 없다?, 9) 재정보조의 준비는 12학년에 진학하는 시점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10) 같은 재정형편의 두 가정은 동일한 대학에서 재정보조금 혜택이 동일하다?, 11) 재정보조금은 한번 신청하면 자녀가 대학졸업 시까지 동일하게 지원된다?, 12) 유학생은 대학에서 재정보조금 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다?, 13) 재정보조 신청자격은 자녀와 부모 신분이 모두 영주권자 이상이어야 한다?, 14) 학생 융자금은 별도로 신청해야만 대학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15) 재정보조신청에 따른 가정분담금(EFC)은 사전준비를 통해 조정 할 수 없다?, 16) 재정보조금은 대학에서 해당연도에는 한번 정해지면 다시 조정될 수가 없다?, 17)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이 대학의 재정보조 마감일보다 더욱 중요하다?, 18) 신입생과 재학생은 모두 동일 대학에 재학하는 경우에 신청마감일이 동일하다?, 19) 연방정부의 부모융자금 (PLUS Loan)은 총 학비보다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20) 대학원 과정은 재정보조금을 전혀 지원받을 수 없다?, 21) 부모가 별거 중이거나 이혼이 된 경우에는 재정보조에 있어서 더욱 유리하다?, 22) 401(K)/IRA/SEP IRA 플랜을 활용해 수입이 적게 나타나면 재정보조에 더욱 유리하다?, 23) 주립대학에서 거주자와 비거주자는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동일한 지원비율이 적용된다?, 24) 학생의 나이가 21세이상이면 부모의 수입과 자산은 재정보조금에 계산되지 않는다?  상기의 24개 질문은 재정보조의 사전설계와 신청 및 진행부터 마무리까지 포괄적인 질문내용이지만, 한 가지라도 정확한 답변을 모를 경우에 대처방안이 준비되지 않았을 경우 재정보조의 불이익은 불보듯 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와 신청 및 진행방법에 대한 이해부족이 곧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첩경이라는 사실에서 자녀들의 미래는 좌우되는 일이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에 초점을 두고 상기 문제점들의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준비를 해 나가기 바란다. 문제를 지적할 수 있는 경우에 반드시 해결방안도 있다는데 보다 긍정적으로 접근해 나가기 바란다.                                          […]
문제해결의 초점을 상황에 두면 안 되는 이유
April 6, 2021
늘 벚꽃 필 무렵이면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들은 대학의 합격발표가 거의 마무리되어 진학할 대학만 선정하면 되는 상황이지만, 학부모들은 이제부터 자녀가 진학하게 될 대학을 선정하느라 고심이다. 또한, 진학할 대학선정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재정적인 부담으로 인해 매우 난감하게 된다. 때로는 진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가정형편에 감당하기 어려운 재정보조 지원이 나오면 매우 난감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가정수입과 자산상태에 알맞도록 지원한다는 대학에서 가정상황과 달리 왜 이렇게 지원금이 적게 나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을 접하면 대부분 부랴부랴 어떻든지 조정해 보려고 대학에 가정의 어려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가며 재정보조 어필을 해 보지만 대부분은 거절당하기 십상이다. 이로 인해 재정부담도 매우 가중되어 감당하기 힘들 경우에는 아예 진학할 대학을 Gap Year하는 것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하게 되고 그나마 장학금이나 무상보조금 지원을 더 주겠다는 한단계 낮은 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하기도 한다.  따라서, 재정부담이 적은 대학으로 자녀를 진학시켜야 할지 아닐지를 가늠해 보기에는 합격한 대학의 선택 폭이 매우 좁고 자녀의 미래를 생각할 때에 부모로써 더욱 더 많은 심적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5월 초에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기 전에 재정보조 어필이라는 방법은 최선을 다할 때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겠지만 무조건 가정상황이 좋지 않다고 더 많은 재정보조 지원이 필요하다는 식의 단순한 어필진행 방법은 원하는 만큼 추가지원을 얻고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즉, 발생한 문제가 놓인 상황에만 모든 초점을 기울여 어떻든 문제를 풀고자 하는 상황은 문제의 근본사항을 검토해서 우선적으로 확인해 보지 않은 상황에서 공연한 헛수고가 될 수 다.  일반적으로 80~90퍼센트 정도의 재정보조 사례가 동일한 가정상황에서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금 평균치보다 대략 3천달러 이상 연간 적게 받거나 혹은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는 기본적인 문제의 근본 원인은 역시 각 대학별로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과 지원하는 대학들마다 어떠한 재정보조 공식과 데이터를 민감하게 적용하며 대학의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에 대해 평균 지원을 해 주는 재정지원 퍼센트가 얼마인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발생한다는 점부터 유의해 진행을 검토해야 한다. 이러한 평균이라는 단어에는 형평성이라는 의미가 포함된다는 점도 유의하기 바란다.    이렇게 실질적인 데이터를 잘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조건 재정보조 신청을 모두 마쳤으니 대학이 어련히 알아서 좋은 재정보조 지원을 해줄 것이라 믿는 믿음이야 말로 엄청난 믿음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정보가 입력되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듯이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으면 반드시 이를 평가해 현 가정상황에서 지원하는 평균 재정보조금에 대한 비율만큼 형평성 있게 받지 못했다면 무조건 대학에 어필을 진행하기 보다는 제출자료부터 전문가와 우선적으로 세밀히 검토한 후에 재정보조 신청서에 제출한 내용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 부분부터 우선적으로 정정 업데이트를 시킨 다음에 재정보조 어필을 대학으로 진행하는 수순을 밟아야 할 것이다.  모든 문제는 반드시 근본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부분부터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습관은 문제해결의 관건이라 하겠다. 예를 들면, 펜실베니아 주의 유명한 대학에 합격한 김 군의 경우 부모가 연간 수입이 고작 4만달러밖에 지나지 않았고 대학의 연간 총 비용은 8만달러가 넘는 금액이었다. 그런데, 고작 지원받은 재정보조금은 6만달러도 채 미치지 않아 매우 절망적인 상황에서 김 군이 대학으로 급하게 어필진행을 해 봤지만 대학은 현 가정상황에 알맞은 재정보조 지원을 받은 것이라며 거절을 했다. 그 이 후에 김 군의 문의로 제출내용을 다시 검토한 결과 김 군과 김 군의 부모가 함께 작성해 제출한 재정보조 신청서 내용에 많은 하자를 발견해 곧 정정 업데이트를 하고 대학에 사유서와 함께 근거자료를 모두 제출한 후에 비로서 거의 총비용의 대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어 김 군은 꿈에 그리던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이 같이 재정보조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이 발생한 문제에만 집착하는데 최적화되지 않은 신청내용으로 지속적인 어필을 해 봐야 헛수고일 뿐만 아니라 대학에는 이러한 어필들이 워낙 많이 들어오기에 아예 거절 회신부터 준비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어필진행에도 1차, 2차 및 3차에까지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전략적인 방안과 인내심은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필수 요건이며, 동시에 합리적고 전략적인 방식의 진행도 매우 중요하다.  재정보조 어필은 신입생의 경우 대학을 합격해 5월 초순까지 조기등록을 마치기 전에 보다 성공률이 높다는 점도 참고하기 바란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트랜드를 아는 것이 힘이다
March 31, 2021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알고 있는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대한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라면 가정의 재정형편에 따라 연방정부와 주정부 및 대학에서 잘 면학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아니냐 라는 식의 간단한 생각에 기본을 두는 경향이 많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점은 동의하지만 실질적인 재정보조의 트랜드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또한 어떻게 흐르는지를 보다 잘 이해하는 것은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는 점부터 그 중요성에 무게를 둬야 할 것이다. 마치 재정보조의 트랜드가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방식의 변천을 단순히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재정보조의 트랜드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예산규모에 비해서 지난 수년간 크게 증가한 신청자들의 숫자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부터 우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10년전만 해도 미국에서 연간 12학년의 졸업자 수가 3백만명 정도를 웃돌았다. 그러나, 작년 한 해만 해도 12학년 졸업자 수는 3백7십만명이 넘었고 이 중에서 3백3십만명은 공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실부터 인지하기 바란다. 이러한 통계는 연간 복리계산을 적용하면 평균 2.2퍼센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고 분석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졸업생의 증가는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과 동시에 오바마 시절에 친 이민정책을 통한 이민자 및 전쟁난민들의 유입증가도 큰 몫을 한다고 볼 수가 있다. 이렇게 증가한 이민자와 출생자들 중에서 특히 저소득 층의 증가는 그야말로 재정보조 신청을 더욱 더 폭주하게 만들었으며 더욱이 재정보조 예산의 증가가 미국의 평균 인구증가율에 비해 아무리 증가해 왔다고 해도 수요가 공급을 넘는 상황이다 보니 예전처럼 재정보조 신청자가 제공한 제출자료와 계산공식에 대한 열람을 극히 제한해가는 방식을 통해 문제에 대한 이슈를 아예 원천봉쇄하는 통제(?) 수준까지 진행과정이 발전되어 온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재정보조의 트랜드를 예를 들자면 연방정부 학생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전에는 모든 내용의 신청서 제출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입력해 온라인에서 제출하던 방식을 몇 년 전부터는 미 국세청에서 세금보고 자료를 자동으로 불러올 것인지 여부를 묻고 보다 편의를 제공하는 듯 세금보고 자료를 FAFSA신청서에 다운로드 받아 넘어온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지난 2년전부터는 자동으로 데이터를 불러와도 단지 해당 란에는 “Transferred from the IRS” 라고 표시되어 있을 뿐 신청자가 어떠한 숫자나 정보들이 자동으로 넘어왔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게 함으로써 문제점이나 잘못된 사항에 대한 이슈를 가지고 미 교육부에 문의나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이러한 근본적인 기준도 말살시켜 버렸다. 물론, 미 교육부는 그렇게 문의가 많았던 전화나 항의조차 들어오지 않게 되고 대학들도 이러한 동일한 혜택을 보게 함으로써 이를 관리해 오던 인건비(?)는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많은 자녀들이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따라서, 재정보조 지원예산을 더욱 아낄 수(?) 있었으니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부터 사전에 알고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발 빠른 대처를 현명히 하지 않으면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금조차 정확히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점점 줄어들어 든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한다.  작년 COVID상황을 겪으며 많은 실업률과 동시에 세금보고에서 걷히는 세수익도 크게 줄어 미국정부가 앞으로 취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 정치적으로 재정보조를 많이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실질적인 지원금은 대폭 줄여가는 방안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꽁수중의 하나가 바로 가정분담금(EFC)의 계산이다. 자연히 수입과 자산의 변동이 없다고 해도 공식 상에서 계수를 바꾸는 등 가정분담금을 크게 증가시키면 당연히 재정보조 대상금액은 줄어들고 동시에 예산절감 효과는 연방정부, 주정부 및 대학에서 짭짤하게 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예를 들어서 어느 대학에서 작년에 재정보조 필요분(Financial Need)에 대해 80퍼센트를 재정보조 했는데, 금년에는 86퍼센트를 제공한다고 크게 선전해도 동일한 재정상황에서 가정분담금이 대폭 증가함으로써 오히려 80퍼센트를 제공받을 때보다 재정보조 지원금은 더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학부모들이 분명히 해야 할 사항이라면 가정의 재정상황의 변동에 따라 IRS에서 자동으로 불러들이는 방식인 IRS DRT방식을 사용해도 될 수 있는지 아니면 모두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것이 유리한지 또한 어떻게 해야 불이익을 피해갈 수 있는 지 등에 대한 방법론과 아울러 재정보조 트랜드를 보다 잘 이해하고 사전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키워 보다 전문적인 접근방법을 마련해 진행하는 길이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고 자녀의 미래를 더욱 보장해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를 아는 것과 성공의 차이점
March 29, 2021
올 가을에 대학을 진학할 예비 신입생들은 합격의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합격할 것이라 확신했던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기도 하고 혹은 합격을 예상치 못했던 꿈에 그리던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기도 하며 하루 하루가 긴장된 기다림의 연속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합격의 기쁨도 잠시일 뿐 이제부터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위한 재정문제는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느 가정이든지 자녀들의 대학 교육비는 가장 큰 재정부담이 아닐 수 없다. 사립대학들의 경우 총 비용은 대개 연간 8만달러 이상 호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재정보조 시스템을 잘 활용해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은 학생들의 경우는 걱정이 없지만 통계를 내보면 100명 중에 10명 미만으로 그 퍼센트가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자녀가 대학을 처음 진학하는 경우라면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재정보조 전반에 걸쳐서 다시 말하면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 및 어필과정 등에 대해서 한번도 경험을 해 보지 못한 가정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진행 상 많은 실수와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사전준비와 설계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은 가정들은 더욱 더 심각한 문제를 겪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을 볼 수 있다. 재정보조 전반에 걸쳐 모두 다 이해를 잘 하며 진행을 했다고 해도 대학에서 잘못 지원해 주는 경우가 많고 대학 자체적인 실수도 많기 때문에 한시도 방심할 틈이 없다고 하겠다. 때로는 대학들이 합격통지서를 발송한 합격자들이 대학인원의 정원을 초과해서 조기등록(i.e. Preregistration)을 했다면 대학마다 최종 등록자들의 수를 제한하거나 한정할 목적으로 (?) 재정보조 지원을 가정형편에 알맞지 않게 제의해 오기도 한다는 현실에서 지금부터 조기등록을 마치는 시점까지는 어느 누구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더욱 더 최선을 다해서 재정보조 내역서를 검토해야 하고 나아가서 대학의 평균 재정보조 데이터 등도 정확히 계산해 재정보조 지원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전략적인 어필방안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 진행을 단순히 재정보조신청서를 제출하는데 있어서 아무 어려움이 없이 제출했으니 별 문제가 없지 않았느냐 하는 식의 경솔한 사고방식은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전혀 예상 밖의 부족한 재정보조제의를 받았을 때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물론, 주위에서 매우 흔히 접하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이 같이 일반적으로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기대 치에 미치지 못하는 재정보조 결과를 접하게 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외부에서 발생하는 요소가 아니다. 바로 재정보조신청을 진행하는 학부모와 학생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문제들이 기인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1) 수입이 적은데… 2) 모두 부동자산 밖에 없고 저축하거나 현금은 거의 없어 생활도 어려운데… 3)수입과 자산이 모두 적은데… 등의 나름데로 생각해서 판단하는 고정관념에서 발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재정보조를 계산하고 지원하는 대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Need Basis로 받을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과 각 대학들의 재정보조 계산 시 요구사항과 진행사항에 대한 차이점부터 알아야 하고 혹은 해당 대학들의 재정보조필요분(Financial Need)금액에 대한 재정보조 평균치 등의 자료확인 등 가장 필수적으로 접근해 나가야 하는 방법에 대한 사고방식의 재정립부터 시작해야 근본적인 문제발생의 근원을 차단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재정보조의 성공이 자녀들의 진로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된다는 응급한 상황을 직감하고 사전에 이러한 준비와 대비를 철저히 해 나갈 수 있다면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다 비슷하거나 더욱 저렴이 실질적인 비용이 들지 않게 진학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많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찾아 해결방안부터 찾지 못하기 때문에 재정보조의 성공을 만들지 못하고 계속 미뤄 나가다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보다 나은 재정보조을 위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내자신의 고정관념부터 탈피해야 한다. 즉, 자신의 신념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기초작업부터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가치관의 재정립이 우선 되어져야 할 과제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올 가을에 12학년에 진학할 현재 11학년 자녀들은 오는 10월이 후에 문제점을 발견해 대처방안을 찾을 생각을 버리고 사전에 모든 검토를 통해 미리 준비해 나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바로 지금이라도 다시한번 총체적인 점검을 통해 유비무환의 자세로 총력을 기울여 대비해야만 재정보조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극대화는 선택기준부터 달라져야
March 24, 2021
모든 문제의 해결은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아무리 근본적으로 문제를 야기하는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해결방안을 찾기 힘들다면 이는 근본적인 원인의 출발이 과연 올바른 선택기준에서 시작했는지 여부부터 가늠해 봐야 할 것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대부분 재정보조신청과 진행 및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제공받은 재정보조내역서를 검토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선택기준이 시작부터 잘못됨으로써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판단기준이 달라져 결과적으로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보다 더 적게 혹은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게 된다.  한 예를 들면, 동일한 가정형편의 두 가정에서 동시에 같은 대학에 합격을 해도 한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7천달러의 재정보조금 지원을 더 받았다고 한다면 어떠한 기준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나게 되었는 지를 정확히 파악한 후에 비로써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곧 이부터 수정한 후에 다시 재정보조 진행을 마치고, 대학에 형평성에 근거한 재정보조 내역의 어필을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형평성의 기준은 학생의 재정보조 수혜자격 조건부터 시작할 수가 있다. 미국에서는 자녀가 영주권자 이상의 신분이고 동시에 학업성적이 4.0기준에 2.0만 넘는다면 반드시 형평성에 의거해 재정보조 지원을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 평균치를 지원받아야만 할 것이다. 또한, 지원받는 금액에서 무상보조금(즉, 그랜트와 장학금 등)을 평균치만큼 지원받아야만 할 것이다. 하물며, 이러한 지급액에는 연방보조금과 주정부 보조금이 포함이 되기에 그야말로 평등하고도 균등한 재정보조를 통한 면학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연방법에 따라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과 얼마나 재정보조가 필요한지의 여부가 절대로 입학사정에 영향도 미치지 말아야 한다는 법이 따른다. 따라서, 대학은 지원자들의 입학사정에 있어서 재정보조의 신청과 필요유무가 절대로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하는 연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그런데, 대학이 지원자의 합격을 결정한 이후에 재정보조 신청내용을 참조해서 합격통지서와 함께 얼마만큼의 재정보조지원을 할 것인지 여부도 하게 되며 아울러 장학금 제의를 우선적으로 할 것인지 여부도 결정해야만 한다.  이러한 시점과 시기에 따른 진행과정은 매우 중요한 어필시점과 동시에 진행된다고 말할 수 있다.  연방정부로 제출한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의 내용 중에서 맨 마지막 부분에 가면 본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들의 리스트를 대학이 볼 수가 있는데 이 내용을 참고로 나름데로 지원자가 자신의 대학에 등록해 주기를 가장 선호하는 학생의 경우에 리스트에 나와 있는 대학들 중에서 어떠한 대학에 지원자가 동시에 합격을 할 것인지에 대한 가정과 그러한 대학들이 현 재정상황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재정보조금의 수위를 파악해 무상보조금의 수위가 더 높은 대학과 경쟁을 유발해 자신의 대학의 재정보조용 무상보조금과의 차이를 견주어 보며 조금 더 높은 장학금 제의를 해 올 수도 있다는 가정이다. 이러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또한 재정보조의 진행과 어필을 주도해 나가야 함은 물론이다. 이 과정에서 계산되는 가정분담금 (EFC)의 계산은 매우 중요한 몫이다. 앞서 설명한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선택기준의 차이로 가정분담금은 매우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재정보조의 신청을 단순히 신청서만 제출 잘 하면 될 문제가 아니냐는 식의 선택기준으로 재정보조 진행을 해 나가게 되면 그야말로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는 커녕 물 건너가기 십상이다. 다시 말하면 십중팔구 재정보조를 원하는 만큼 제대로 지원받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재정보조 내역서의 평가에 대한 판단기준이 바뀌게 되어 자녀들의 대학선택이 달라짐으로써 자녀의 미래가 달라지는 일도 많다는 사실이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이역만리까지 어렵게 이민을 와서 온갖 고생까지 해가며 지나온 온 가족의 노력도 선택기준이 잘못되어 모두 허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열매를 거두려면 반드시 심어야 하고 심지 않게 되면 거둘 수도 없다. 얼마나 거둘 수가 있느냐가 관건이지만 학부모들의 문제를 접근해 가는 방법부터 기존의 가치관과 선택기준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들어 재정보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따라서, 자녀의 미래를 향한 재정보조의 선택기준부터 다시 재점검해 보고 재정립해 나갈 수 있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더 중요한 문제라고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심각한 재정보조 불감증부터 해결해야
March 17, 2021
문제가 존재하는 이상 반드시 해결방안은 있다. 이는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방식의 전환없이 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또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느 시점에서 이러한 전환이 필요하며 동시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아야 문제해결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방법면에서 바뀌지 않는 진실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은 보는 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데로 보게 된다는 진실 때문일 것이다. 이는 생각하는 우선순위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일깨워 주는 사실이다.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또한 풍요로운 삶을 지속적으로 추구한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경제활동 속에서 성공적인 꿈을 이루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슈라면 과연 얼마나 지출부분을 보다 슬기롭게 설계할 수 있을지에 따라서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성공기반을 마련하는 수준도 달라질 것이다. 남녀가 만나 한 가족을 이루고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무리 저축을 하고 자산을 들려가지만 자녀들의 대학진학이라는 중요한 당면과제를 극복해야 하는 사명은 매우 큰 의리를 지닌다. 영어에 “We live through the kids.”라는 말이 있듯이 자녀는 우리 삶의 결실이요 기업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대학진학을 하게 되면 참으로 기쁘기도 하고 대견하지만 자녀들을 원하는 좋은 대학으로 진학시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대한 사안이 아닐 수 없지만 이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도록 보다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는 이 보다 더욱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대학에서 자녀가 등록할 때에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대학의 총 비용을 어떠한 방식으로 감당해 나갈 수 있는지는 과연 이에 대한 사전에 철저한 설계와 아울러 어떻게 준비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차이로 많은 희비가 엇갈린다. 어느 가정은 그 동안 저축해 온 모든 은퇴자금 마저 탕진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가정은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도 진학하고 충분한 재정보조를 통해 재정부담도 없이 자녀가 잘 졸업하게 되는 성공적인 삶을 이어 가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첫 발걸음을 딛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지 현실적인 기준으로 상황파악을 하는 일에 대한 접근방법이 중요한 포인트라 할 것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마치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지원이 당연히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게 대학이 알아서 지원해 주는 것 아니냐는 식의 불감증을 기본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특히, 자녀가 대학을 진학할 시점이 되어서야 적극적으로 방안을 마련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철저히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재정보조를 바라보는 시각의 조그만 차이가 분명히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겠다. 대학에서 제공받는 재정보조금의 지원은 마치 연방정부가 빈민들에게 지원하는 일률적인 방식과 같은 진행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신청만 하면 가정의 재정형편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모두 지원해 주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연방정부나 주정부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는 사립대학의 경우에 전체 지원금 중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보조금이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적고, 대부분 대학의 자체적인 기금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대학이 자체적인 평가기준에 의해 재량권을 두고 재정보조를 집행할 수 있다는 말이며 동시에 아무리 형평성에 기준을 둔다고 하지만 담당관의 편견에 의해 재정보조 지원은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도 가정할 수 있다. 더욱이, 비거주자 학비가 적용되는 타 주의 주립대학일 경우는 비거주자 학비가 거주자 학비에 비해 연간 거의 3만달러가 높고 동시에 해당 주정부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어서 아무리 어려운 가정이라도 대학의 연간 총 비용에 대해서 절반도 지원받기 힘들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자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재정보조에 관한 문제는 곧 학부모들의 직접적인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 재정보조 준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감증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일반적으로 경제활동을 통한 부를 축적하는데 있다 보니 정작 이상적인 재정보조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학들의 선택문제와 아울러 대학등록을 해야 하는 시점보다 2년전의 수입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시점에서 이보다 더욱 이른 시점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데로 그 중요성을 뒤로하고 자녀들의 자녀 들의 성적을 올리는 사안에만 치중하다 보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재정부담이라는 문제에 대한 불감증으로 인해 사전준비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변질되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 이제 우리의 문제를 바라보는 사고방식의 전환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보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적인 선택은 더욱더 중요한 사안이며 문제해결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사전에 준비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철저한 사고방식의 전환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유의해야 할 재정보조 바이러스
March 15, 2021
생활속에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만이 삶을 해치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더욱이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필수적인 의식주 문제는 기본적으로 생계를 위한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조그만 불감증이나 안이한 생각 등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재정손실과 재정부담을 접하게 된다면 이는 그야말로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결과를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러한 결과가 자녀들의 인생항로를 바꿔버릴 수 있는 결과를 자초하는 문제로 발전이 된다면 사전에 반드시 대처해야 할 중대사안이라 하겠다. 자녀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 대학의 재정보조 문제라 할 수 있다. 예상치 않은 재정보조 문제의 발생은 가정의 생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자녀의 대학진학에 따른 큰 재정부담은 진학에 따른 대학의 총 비용인데 아무리 연수입이 높아도 사립대학의 연간 8만달러가 넘는 총 학비를 스스로 감당하기 쉬운 일이 아니다. 자녀가 동시에 2명이 대학진학을 한다면 더욱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대학마다 제공받는 재정보조는 동일한 가정상황의 두가정에서 동시에 진행을 해도 사전설계와 준비에 따라 재정보조금에 큰 편차를 보일 수가 있다.  현실감각과 대처방안의 부재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이를 야기시킨 불감증과 때늦은 진행방식은 이른바 재정보조의 바이러스라 할 수 있다. 재정보조 신청서에 입력되는 내용중의 수입부분은 자녀가 대학을 등록하는 School Year보다 2년전의 수입을 기준하고 자산은 재정보조 신청서의 신청이 진행되는 시점으로 하지만 준비해야 할 시기를 고려하면 수입이 적용되는 시점과 동일하게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금보고에 기재되는 각종 이자나 배당금 및 Capital Gain과 Loss등의 모든 내역은 세금보고서 상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현재 시점에서 이런 자산들이 수중에 없다고 해도 대학은 수입과 자산의 검증과정에서 많은 질문을 해오기 마련이다. 이를 어떻게 잘 답변하고 해명할 수 있을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의 수위에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상기와 같이 일명 재정보조 바이러스는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조장하게 하는 일련의 원인제공과 악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총칭해 일컬어도 좋을 것이다. 재정보조의 설계가 가장 유리한 10학년에 진학하는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재정설계 면에서는 가정분담금(EFC)을 증가시키는 수입과 자산관련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야기되는 준비부족이라고 판단하기 보다 재정보조준비에 대한 불감증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자녀가 진학하는 대학들의 재정보조에 대한 수위를 비교 검토해 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진학할 대학들을 자녀의 성적 등의 학업지수만 보고 선정을 하는 문제점으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접할 수도 있다. 예로 들면, 수업료가 거의 3만달러나 높은 타 주의 주립대학은 해당 주정부 재정보조를 받을 수도 없어 합격을 해도 재정보조 지원을 절반이상 받을 수 없는 실수를 지적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타주에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중의 버클리 대학을 진학할 경우 거의 연간 7만달러에 달하는 총비용과 아울러 아무리 가정분담금(EFC)이 낮은 어려운 가정이라 해도 총 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에 대해서 50퍼센트도 지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녀가 동시에 2명이 대학을 등록해야 할 상황이라면 과연 쉽게 진학을 결정할 수 있을까 우려가 된다. 그리므로 진학을 원하는 대학마다 과연 얼마나 재정보조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도 미리 계산해보지 않고, 아니 계산할 근거조차 찾을 수 없다면 이는 자녀의 대학진학 선택문제를 얼마나 불합리하게 풀어 나가고 있는지 이부분을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것이다.  문제는 또 하나 있다. 아무리 재정보조 지원을 받아도 제공받은 재정보조금이 현 가정상황에 알맞게 대학의 평균수위로 나왔는지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면 해당 대학으로 무조건 가정상황이 어려워 재정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어필은 한들 늘 헛수고하기 마련이다. 이미 대학들은 이러한 요청에 대한 거절답변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 진행해야 한다. 재정보조의 기본을 무시한 문제야기를 시키는 사고방식의 출발이나 진행상 발생하는 실수 및 사전준비에 대한 불감증 등은 모두 재정보조 바이러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문제를 근본부터 해결하기 위한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의 전환은 반드시 필수적인 사항이다.  이러한 접근방식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우선적인 문제이며 이러한 타이밍을 시기가 늦었다고 해서 포기하면 더욱 더 안될 것이다. 언제나 당면한 시점에서 최적화 방안은 있는 것이고 이러한 대처방안에 얼마나 적절하게 최선을 다해 나갈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요즈음이 바로 이러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어필이 중요한 이유
March 10, 2021
자녀가 지원한 대학들의 합격발표가 요즈음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학의 합격발표와 함께 장학금을 제의해 오는 대학들도 있고 혹은 전반적인 재정보조 내역서를 합격통보와 함께 보내오는 대학들이 있다. 대학들마다 선호하는 자녀들의 유치경쟁도 예년보다 더욱 치열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COVID-19상황에서 미리 진학준비를 잘해 온 우수한 지원자들을 더욱 선호하는 대학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밀레니얼 베이비부머들의 대학지원율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대학들마다 더욱 우수한 지원자들을 유치하고자 하는 경쟁이 치열해진 이유이다. 대학들은 아무리 지원자들이 늘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더욱 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무엇보다 재정보조의 어필을 더욱더 필요로 하고 있는데, 재정보조의 어필이 필요한 이유와 중요한 이유는 큰 차이가 있으며 이에 대해 반드시 정확히 이해하고 진행해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어필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이미 지원받은 재정보조 내역서를 검토해서 해당 연도의 대학의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재정보조 필요분에 대해서 대학이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의 평균액보다 전체적으로 적게 받았든지 아니면 지원금은 평균 수혜액수 만큼 지원받았지만 지원금의 구성면에서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비율이 잘못 지원받은 경우로써 해당 대학에 대한 형평성의 기준에 의거해 재정보조 어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을 검토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해당 대학의 재정보조금 지원비율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즉, 평균 지원수위를 잘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무조건 가정형편이 힘들어 재정보조 지원을 더 해 달라고 어필하면 거절은 따 놓은 당상이다. 따라서, 보다 효율적이며 타당성이 있는 재정보조 어필을 할 수 있을 지 여부는 성공의 관건인데 이보다 앞서서 언급한 재정보조 어필이 중요하다는 말은 필요하다는 말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접근방법을 의미한다.  이는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단계부터 전략적인 대학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는 입학사정 시에 반드시 Need Blind정책을 사용해야만 한다. 이는 연방법이다. 대학의 재정보조의 구성은 연방정부와 주정부 보조금이 반드시 포함이 되기 때문에 이를 집행하기 위한 지원자의 자격조건은 신분이 영주권자 이상이고 성적은 4.0기준에 2.0만 넘으면 합격을 할 경우에 재정보조를 형평성과 평등권리에 기준 해 적용해야만 한다는 연방법에 기본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정보조는 반드시 형평성에 기준을 두고 재정보조의 신청내용이 입학사정 과정에서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대학들이 지원자의 합격을 내부적으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재정보조 신청내용을 전혀 봐서는 안되고 볼 수도 없다는 기준이다. 이러한 원칙이 Need Blind Policy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합격을 결정한 이후에는 재정보조 신청내용으로 가장 기준이 되는 정보가 연방정부에서 다운로드 받은 SAR (Student Aid Report) 이다. 즉,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의 제출내용이다. 그리고, 대학들은 SAR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출내용에 입력된 지원대학들의 리스트를 모두 볼 수가 있다. 따라서, 재정보조 신청과정에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지원할 대학들의 선정을 어떻게 입력했는지에 따라 대학들 간의 지원자 유치경쟁을 유발할 수가 있다는 전략적인 대학선택의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한다는 점부터 반드시 명심해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학에서 합격시킨 지원자가 반드시 자신의 대학으로 등록해 주기 바라는 것은 어느 대학들이나 모두 공통적이다. 따라서, SAR에 나타난 대학들의 리스트를 보면 그 중에서 지원자가 동시에 합격했을 것이라 여겨지는 대학들도 분별하게 되므로 이러한 대학들이 현재 자신이 합격시킨 지원자가 그 대학에 합격했다고 가정할 경우 얼마나 더 많은 그랜트나 재정보조용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을 지원받았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으므로 현재 합격시킨 지원자에 대한 Merit 장학금 등을 포함한 무상보조금의 수위도 결정할 수 있는 점에 우리는 착안해야 하겠다.  따라서, 재정보조의 어필을 진행해 나갈 때 이러한 점들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요즈음과 같이 지원한 대학에서 합격통보와 함께 재정보조금 내역서를 받으면 무조건 이를 검토해 진학할 대학을 단순히 선정하는 것 보다 오는 5월 초순까지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기 전에 대학별로 밀고 당기고 어필을 전략적으로 검토해 시도하는 자체가 매우 중요한 고정관념을 뛰어 넘는 수순이 된다는 점에서 재정보조의 어필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물론, 이러한 진행을 통해 수천에서 수만달러의 재정보조지원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길이 마련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라 할 것이다. 반드시 이에 대한 데이터와 경험적인 노하우는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조심해야 할 재정보조 착각 바이러스
March 2, 2021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역사적으로 바이러스가 좋은 영향을 미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이런 이유로 바이러스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에게는 좋은 이미지를 주지 않는다. 특히, COVID바이러스의 출현은 전 세계 모든 나라와 경제, 문화, 정치 및 교육 전반에 걸쳐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마치 인류 종말을 향해 가는 것 같은 악 영향을 미치며 현실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의 악영향이 얼마나 지대한 지를 피부로 느끼게 한다. 그러나, 피부로만 느낄 수 있는 바이러스의 영향보다 더 심각한 재정상황의 바이러스부터 파악해야 하는 우선 순위가 존재한다. 어느 부모든지 자녀에게 무엇이든 더 잘 해 주고 싶은 심정은 매한가지이다. 자녀가 크게 성공하기를 바라는 염원도 동일하다. 궁극적으로 어느 부모이든 자녀를 통해 살아가기 마련인데 문제는 부모 자신의 사업과 성공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면서 자신과 가정 및 자녀를 위해 헌신한다는 명분아래 대부분의 부모들이 잠재적으로 착각하는 바이러스가 있다.  자녀들의 대학준비와 진학할 대학들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 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방안도 없이 알게 모르게 짊어지고 간다는 문제이다. 근본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방식의 부재는 결과적으로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문제 이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를 원천봉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마치 해를 보면 정지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데 우리가 좋든지 싫든지 해는 계속해서 앞으로 진행해 가고 있다. 왜냐하면 진리이기 때문이다. 해가 낮과 밤을 진행시킨다는 사실은 인지하면서도 어느 새 밤이 되었는지 원인규명에 대한 초점은 두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녀가 대학진학을 앞두고 고등학교에서 진학준비를 하면서 학부모들은 마치 해가 정지해 마냥 햇빛아래 있는 것처럼 자신만의 우선순위에 집착해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해는 기울고 어둠이 그늘을 내릴 때에 부랴부랴 저녁 맞이에 서두르는 것 같다. 이는 자녀들의 대학진학 시 대학선택과 아무리 재정보조 신청은 자신의 착각속에 잘 마쳤 어도 재정문제에 봉착해 현실적인 선택에 안주할 수밖에 없다는 서글픈 진실이다. 결과적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현실성과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한 무감각이 바로 재정보조의 착각 바이러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곧 바로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 잠복기간을 거쳐 서서히 잠식해 직접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기 보다는 활동으로 인한 부산물인 독소를 만들거나 혹은 엄청난 고열과 설사 및 오한 등 이를 동반하게 하는 부작용을 만들어 우리를 무력화한다는 사실이다. 재정보의 착각 바이러스는 더욱 더 그 위세를 묵과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자녀들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예를 들면,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김군은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거의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동시에 지원한 자신이 꿈에 그리던 한 아이비 대학에서 동시에 합격을 했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김군은 큰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재정감각이나 현실성이 부족한 김군으로서는 당연히 가장 원하던 아이비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당연시했지만 그가 접한 현실은 전혀 달랐다. 장학금과 각종 재정보조금을 통해 거의 실질비용이 들지 않는 버지니아 주립대학의 재정보조제의와는 달리 합격한 아이비 대학에서는 김 군의 가정에서 3만 달러 이상을 연간 지불해야만 하는 현실이었다. 부모의 연간 총 수입이 단지 4만달러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 현실적인 걸림돌이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김군은 아버지의 설득으로 가정형편을 생각해 꿈에 그리던 아이비 대학으로의 진학을 포기하고 버지니아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하는 슬픈 사연이다. 나중에 이러한 제출자료들을 가져와 검토하며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한 김군은 땅을 치며 후회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버지와 함께 재정보조 신청을 하며 입력해 제출한 내용 중에서 몇 가지 문제로 인해 아이비 대학에서 재정보조 계산이 잘못되어 재정보조가 재정보조 공식과 내용에 합당하게 잘 제출이 되었다면 거의 총 학비 전액을 지원받고 진학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실수가 거의 3만달러 이상의 재정부담을 만들어 잘못된 선택이 자신의 인생항로를 뒤 바꿔버린 현실이 못내 아쉽다고 했다. 김군은 재정보조 신청서의 질문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신청을 마친 것이 마치 재정보조 문제를 다 푼 것과 같이 착각했다며 후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김군에게는 재정보조의 실수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은 사실이나 지금부터 잘 준비해 원하는 아이비 대학으로 편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이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재정보조의 바이러스이다. 재정보조신청서에 입력하는 내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사전준비는 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재정보조 백신과 같기에 더욱 더 이 부분에 대한 사전준비에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COVID 상황에 따른 재정보조 바이러스
March 1, 2021
COVID바이러스의 출현은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 걸쳐 경제질서와 교육환경을 바꿔 놓았다. 아무리 견고하다는 미국의 교육시스템도 대부분의 교육방식이 화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학들이 재정지원을 잘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자체적인 사업부분의 축소와 하물며 기숙사 이용을 통한 수입 등이 크게 줄면서 대학의 자체적인 장학금과 장려금 등의 축소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 재정이 든든한 대학들의 경우에는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한 해정도는 견딜 수 있을 지 몰라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될 경우에 반드시 이에 대한 대처방안 없이는 지속적인 정책을 펴 나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미국내 교육 예산과 지출 및 재정보조 평가 및 혜택 기준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눈에 나타나기 않게 재정보조를 계산하는 과정이나 평가하는 과정에서 진행이 되고 있음을 묵과할 수 없다. 재정보조란 가정의 형편에 따라 재정보조금을 계산하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계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대학 자체적인 재정보조 계산공식의 유동성을 들 수 있다. 작년에 가정분담금에 계산하지 않던 자산부분이나 수입부분을 적용해 계산함으로써 가정분담금(EFC)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가정분담금이 증가했으므로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이 줄어들게 되어 작년과 동일한 재정보조지원 퍼센트를 적용한다고 홍보하거나 오히려 재정지원 퍼센트를 증가시켰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재정보조 지원금을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대외적으로는 재정보조 지원을 어려운 환경에 따라 더 많이 증가했다고 홍보를 하면서 전체적인 보조금의 지출면에서는 줄어든 현상이라는 점이다. 두번째는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을 해도 합격한 지원자들에게 더욱 자세한 수입과 자산에 대한 검증과정에서 더 많은 부분에 대한 수입과 자산을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유발해 재정보조 지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셋째로는 재정보조 신청마감일에 대한 엄격한 적용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수를 쉽게 유발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신입생들에게는 대학들이 보다 유능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 신청과 진행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혜택을 배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재학생이 되면 오히려 신청과 진행에 잦은 실수를 통해 대학의 자체적인 장려금 등의 혜택을 줄이고 이러한 사유를 학생자신과 부모들의 실수로 돌리려는 의도를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 보다 유의해 나가야 할 것이다. 넷째로 재정보조금 지원금의 구조가 그랜트와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워크 스터디 (일명, 근로장학금이라 함)나 학생융자금 등으로 이뤄진 유상보조금 부문으로 나뉜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은 내부적으로 적정한 퍼센트가 각각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으로 나뉘어 평균 각각 몇 퍼센트씩 재정보조를 지원하고 있는지 매년 평균 데이터로 유지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비율은 거의 큰 변동이 없이 나타나고 있다. 그럴 것이 이러한 퍼센트가 줄어들거나 적어지면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줄어들 것은 뻔한 이치이다. 특히, 요즈음과 같은 COVID시대에 더욱 재정보조금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퍼센트가 바뀌지 않아도 가정분담금을 계산에서 더욱 높임으로써 자연히 재정보조금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대학들은 이러한 퍼센트를 대부분 큰 폭으로 조정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지원받는 보조금에서 무상 보조금이 한 예로써 83퍼센트를 차지하고 나머지 금액이 모두 유상 보조금이었는데 다음 연도에 무상보조금이 5퍼센트가 줄어들고 대신 유상보조금이 그 만큼 증가했다면 말이 5퍼센트 차이로 볼 수 있는 것이지 사립대학의 경우에는 총금액으로 말하면 거의 4천달러가 넘는 무상보조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지만 이보다 더 큰 불이익을 당하는 가정이 너무 많다는 점에서 절대로 간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상기의 네가지 외에도 가정수입의 변동과 자영업 등의 사업을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합법적으로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낮출 수 있는 방법부터 사전에 평가해 마련하고 곧 실천해 나가는 정신이 필요하다. 하루라도 이 부분을 검증해 재정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속한 대처와 실천방안은 삶의 지혜이자 보다 나은 자녀의 미래이다. 대학에 직접 지불하는 가정분담금과 이에 대한 증가로 줄어든 무상보조금의 감소는 모두 직접적인 실질비용이라는 점에서 COVID상황에 맞춰 반드시 점검해야 할 현실적 당면문제가 아닐 수 없다. COVID만 우리의 경제에 미치는 바이러스 영향이 아니다. COVID시대의 안이한 재정보조 대처방안은 결국 우리의 재정을 갉아먹는 재정보조 바이러스로 해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C.S.S. Profile의 준비는 재정보조 성공의 기본사항
February 24, 2021
모든 일의 진행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성공과 실패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성공과 실패는 성공을 하는 결과의 주체가 일을 진행해 나가는 자신이며 실패를 하게 되는 주체도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결국 성공과 실패의 주된 원인제공도 자신이 될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결국 누구 탓으로 돌릴 일이 아니다. 재정보조의 진행은 대부분 재정보조 신청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믿기 나름이다. 그러나, 신청서에 기재되는 모든 내용은 단지 있는 내용만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는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출발한 그야말로 실패의 1차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좋은 맛을 내는 요리를 만들려면 우선적으로 재료부터 신선하고 좋아야 할 것이며 요리를 시작하게 되면 요리사의 능력과 재량에 따라서 그 진가가 달라질 것이다. 이 같이 재정보조의 신청서를 마감일에 맞춰 제출을 잘하는 일도 중요한 일이지만 신청서에 입력하는 내용이 과연 재정보조 공식에 있어서 최적화된 내용인지 아닌지 여부 그리고, 해당 신청서를 제출하는 대학마다 어떤 내용들을 어떻게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하는지를 면밀히 잘 알고 사전에 분석해 재정보조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재정보조 성공의 접근방법이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 신청서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사실 상 여러 종류라고 하기 보다 기본적으로 대학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보조금 부분을 계산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가 있다. 이는 가장 기본단위의 신청서이다. 이외에도 대학마다 더 자세한 가정의 재정정보가 있어야만 대학 자체의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조용 그랜트 등의 계산을 할 수 있기에 더욱 자세한 내용을 제출하게 되는 C.S.S. Profile의 요구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C.S.S. Profile은 거의 FAFSA신청서보다 질문내용이 3배가량 더 많은 질문들을 자세히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Special Circumstances등의 내용도 기재해 제출할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질문을 기재함으로써 대학에서는 해당 가정의 보다 자세한 재정상황을 파악할 뿐만이 아니라 기재된 모든 제출정보를 재정보조 계산에 모두 적용하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C.S.S. Profile을 제출한 후에는 제출된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사항을 알아도 사이트에서 직접 정정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잘 명심해 신중히 진행해 나가야 한다. 또한 제출된 내용은 모두 다 가정분담금(EFC) 계산에 적용이 된다. 이를 토대로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용의 정도에 따라서 연간 대학의 총비용에서 얼마나 가정이 우선적으로 분담해야 할지가 정해지므로 가정분담금이 증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합법적인 방법으로 사전준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단순한 신청서의 제출에만 의미를 두면 차후에 대부분이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금년도에는 부모수입이 $35,101 가 넘게 되면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는 금액이 가정분담금을 5.65% 증가시키게 된다. 물론, 가족 수에 따라서 해당 연도에 대학에 등록하는 자녀의 수에 따라서 이는 상대적으로 변동이 될 수는 있지만, 가정분담금은 우선적으로 가정에서 먼저 대학에 부담해야 할 의무적인 분담금액이다. 이는 세금 낸 후의 금액(After Tax Dollar)이다. 동시에 가정분담금의 증가분만큼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 Amount, 즉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금액) 이 줄어들게 되고 이에 대해 만약 100퍼센트를 재정 지원하는 대학이라면 가정분담금의 증가분만큼 지원금은 줄어들게 된다. 다시 말하면, 현재 거주하는 집의 홈 에퀴티가 모두 부모자산으로 간주하는 대학에서 신청서에 어떤 집값을 기재해 적용할 수 있을 지로 가정분담금의 증감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집 값을 결정하는 3가지 방식이 있다. 따라서 이를 잘못 활용하면 5천달러이상 가정분담금이 차이가 난다. C.S.S. Profile에 추가로 대학의 자체적인 신청서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많은데 여러 신청서를 동시에 요구하는 대학들은 제출내용도 모두 일관성 있게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신청한 내용들을 검증과정을 거쳐 대학은 재정보조금 대상금액(FN)에 대해 몇 퍼센트를 재정보조금으로 지원할 지를 여부를 계산하며 지원금의 몇 퍼센트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으로 지원할지를 최종적으로 계산해 재정보조 제의를 하는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데 의미를 두면 보다 나은 재정보조지원을 받기 어렵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만 선정해 사전준비를 하는 문제도 기본 방향의 설정이나 다름이 없다. 방향이 올바르지 않으면 아무리 속력을 내도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없듯이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와 설계를 통해 이런 대학들의 선별작업이 가능하므로 이를 곧 바로 실천해 나가는 정신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요구되는 사항이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준비는 기본원리부터
February 17, 2021
미국에 이민한 가정들은 대부분의 동기가 자녀들의 미래와 교육환경을 위해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정착했다고 한다. 때로는 부모들이 이역만리에 떨어져 타국에서 생활해 가며 자녀들의 교육환경과 성공을 위해 왠만한 역경은 마다하지 않는다. 참으로 헌신적인 삶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자녀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미국의 교육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대학진학에 따른 재정보조의 성공을 이뤄 나가기 위해서는 보다 논리적이며 귀납적인 사고방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아울러, 이를 반드시 실천해 나가는데 그 중요성이 더 강조된다고 보겠다. 성공하지 못하는데 대한 문제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기 보다는 개인적이며 계획되지 않은 연역적인 사고방식으로 대부분의 일을 진행하다 보니 효율성과 정확성이 떨어지고 기초에 근본이 된 논리가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인 편견과 주위 의견들에 귀를 기울이고 기준을 두는 경우도 많아 진행에 있어서 뜻하지 않는 결과를 접하며 낭패를 겪기도 한다.  모든 일의 진행에는 많은 선택과 매번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보다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해석에 따라 진행하다 보면 반드시 실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어쩌다 우연히 만족한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이는 단지 일회성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동일한 수입과 자산상에 변동이 없어도 매년 신청과 진행을 반복해야 하는 재정보조는 그 결과는 매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부터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하겠다. 대학에서 6만달러의 재정보조를 지원받았다고 하지만 최종적인 검증에서 동일한 재정형편의 가정에서 6만 3천달러를 지원받아야 하는데 본인은 6만달러밖에 지원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면 과연 재정보조를 성공했다고 가정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문제를 만나면 큰 그림을 그려가며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검증된 방식으로 정확히 사전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방식의 진행은 더욱 중요하다. 무조건 재정보조의 신청부터 마치고 보자는 식으로 단순하고도 일방적인 사고방식의 진행은 그 기본원리가 서있지 않은 진행이므로 조그만 변동만 있어도 중심을 잃고 서두르다 예상밖의 결과를 초래한다.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한 이상적인 해법이라면 사전설계와 준비 및 이를 실천해 나가는데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정상적인 방법의 진행방식을 활용하기 보다는 급한 마음에 무엇인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사냥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 및 주위의견들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즉시 재정보조 공식부터 이해하지 못한 채 내용을 검증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단 한번에 얻은 단편지식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을 지를 서두르다 결과적으로 재정보조의 실패를 자초하게 된다. 이는 물론 과거의 한국식 교육방식에 많은 훈련이 된 발상이다. 무조건 답안지부터 찾고 그 답안지를 보면서 문제의 해결을 역으로 이해하려 하기에 기초와 정의가 튼튼하지 못한 노력과 실천방안의 부재를 야기시킨다는 문제이다.  미국의 사고방식 및 교육은 이와 달리 어떤 목표를 세우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세우고 한 단계씩 정확히 이해하고 기초해 단계적으로 풀어 올라가는 방식이다. 이로써 그 다음 단계의 타당성을 입증하며 해법에 접근해 가므로 이에 따른 형평성의 원칙과 검증을 보다 논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또한 최적화된 방안도 제시할 수도 있고 제 2차 혹은 제 3차 대안도 입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재정보조 준비는 이러한 기본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따라가는데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재정보조 신청에 적용되는 시점이 대학등록 시점보다 2년 전 수입으로 진행하는 이유도 현재 시점의 재정상황의 변동에 따른 어필을 입증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문제라면 사전설계를 하려면 이러한 적용시점보다 이전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산의 시점은 현재시점이 적용되므로 자산의 변동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따라 이 또한 대학에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여유가 더 많다. 이로 인해 재정보조의 수위에 큰 차이가 날 수도 있다. 이 같이 재정보조는 시간적인 설계와 실질적인 방안 및 이를 실천하는 시점에 따라 그 준비과정의 효율성을 달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재정보조 공식과 기본원리를 검증된 방법으로 사전에 잘 이해하고 진행하는 것이 재정보조의 기본이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멈추지 않는 재정보조의 시간
February 15, 2021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는 것이 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다 된 것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식의 문제해결이 다된 듯이 착각하는 경향이 다분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 및 마무리에 있어서 정확한 기본 틀을 이해하는 일보다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재정보조 성공의 기본 틀을 이해하려면 우선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와 신청 및 진행에 따른 마무리 작업에 대한 순차적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바로 타이밍에 기초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런 식으로 타이밍에 관여된 세부작업을 분석해 앞서 열거한 내용별로 순차적인 설명은 보다 이해를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에는 반드시 재정보조 공식을 이해해야만 한다는 중요성이 내포되어 있다. 각 대학별로 어떠한 재정보조 공식을 사용하고 있을지 여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기본적으로 적용하는 가정분담금(EFC)의 계산도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와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한 계산은 대학별로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이를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요소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재정보조 공식을 통해서 어느 시점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여부도 달라질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점이 결정되면 이에 따른 사전설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어떻게 현재시점 아니 해당연도에 준비를 미리 해야 할 사항을 판단할 수 있으므로 사전설계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강조가 된다고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는 재정보조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시점에도 영향을 미치며 아울러 대학마다 적용을 하는 재정보조 공식에 대해서 사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수입과 자산정도를 어떻게 준비해야 가정분담금을 최적화할 수 있을지 여부가 판단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사전에 재정보조 데이터에 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연방정부 마감일과 해당 대학이 위치한 주정부 마감일 및 대학별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적용되는 우선마감일자가 각기 다르게 적용이 된다. 따라서, 이에 따른 정확한 재정보조 마감일의 준수는 보다 나은 재정보조금 지원의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아무리 사전설계와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어도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놓칠 경우에 대학들은 빌미삼아 어떠한 어필이나 재정보조금의 불이익에 대해서도 대학에 유리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내용을 고집해 진행할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재정보조의 신청 시 요구사항이나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모두 마쳤다고 해도 재정보조 진행에서 추가적인 요구사항들이나 처음과는 달리 나중에 제시할 수 있는 문제점에 보다 초점을 두고 염두 해 나가야 할 사안이다. 이는 설사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 재정보조 신청서의 종류가 몇 가지 더 갖추고 있다고 해도 진행과정에서 변수로 떠오를 수 있는 부분이다. 대학에서는 이러한 요구조건들이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재정보조에 대한 진행을 시작하지 않거나 아예 진행을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특히, 신입생보다는 재학생들에게 더욱 더 빈번히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상기의 모든 진행들을 마쳤다고 해도 대학에서 제의한 재정보조금 내역서에 나온 모든 항목들마다 제대로 등록고지서에 잘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재정보조의 마무리 작업도 반드시 필수적인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마무리 작업에는 Master Promissory Note (MPN)와 Student Loan Counselling Note라든가 PLUS Loan Counselling Note등의 작업등을 모두 마무리해야만 할 것이다. 만약, 이러한 적절한 조치를 마치지 못했을 경우에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제의를 받았다고 해도 이러한 항목들은 모두 취소될 수가 있다. 또한, PLUS 융자의 경우에 Decline 이 되었다면 무조건 재정보조금이 줄어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지원금을 더 해 달라고 어필을 하지만 이는 대부분 성공확률이 거의 없는 헛수고라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재정보조 어필에도 전략적인 어필에 대한 방안을 사전에 수립한 후에 진행해야만 성공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이 모든 순서와 작업에는 반드시 적시라고 하는 타이밍이 반드시 존재한다. 무조건 서두르는 것이 올바른 타이밍은 아니라는 사실도 염두에 두기 바란다. 그렇다면 타이밍이 우선이냐 또는 설계가 우선이냐 라는 관점을 두고 재정보조 효율성을 반드시 검토한 후에 진행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타이밍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 올바른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대한 사전설계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 부분도 어떠한 시점에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한 준비방안인지 생각하는 일보다 이러한 관점에서 타이밍의 존재를 또한 부인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대학진학과 재정보조 준비라는 동시 사안에 대해 곧 바로 점검해 준비할 수 있는 타이밍이 보다 중요한 이슈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타이밍을 잡아라
February 9, 2021
재정보조의 타이밍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시작할 때 충분한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혹은 우리 곁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문제가 내제되어 있다. 또 하나의 이슈라면 이러한 타이밍의 중요성은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회가 왔을 때 스스로 잘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만약 중요한 기회를 놓친다면 이는 더욱 더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재정보조 준비를 위한 타이밍의 중요성은 지난 동안 수많은 칼럼들을 통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늘 접하게 되는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마음만 앞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천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타이밍의 중요성은 공통적으로 견해를 같이하지만 경각심의 고삐가 많이 늦춰져 있기 때문이다.  재정보조를 준비하는 시점에 대한 이해부족과 처리해야 할 우선순위의 혼선으로 인해 빚어진 문제이다. 자녀들의 교육면에서 부모가 각각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함께 준비하기 보다는 대개 자녀교육을 한쪽 부모가 담당하며 개인적인 의견이나 주위의 흔히 접하는 부정확한 정보 속에서 방심하다 최선의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약, 타이밍에 대한 착각 속에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우리의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일어나야 할 때이다. 모든 진행에 있어서 현재 진행하는 일의 뒷마무리는 반드시 마치고 다음 단계의 진행을 해야 한다. 현재 진행에 대한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은 상태는 결국 끝마무리가 되지 않은 실패이므로 이러한 상태에서 다음 진행에 발을 딛는 격은 처음부터 이전 진행의 실패를 기반으로 다음 전개를 시작한다는 관점에서 절대로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바로 준비하는 자세는 내일에도 그러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갈 것이기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가장 효율적인 재정보조를 위해 언제 어느 시점에서 무슨 설계부터 시작해야만 하는가 라는 타이밍에 기초를 둔 시간에 대한 자세는 곧 바로 오늘 바꿔야만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노력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노력해 왔다. 재정보조의 진행은 무엇보다 그 전체적인 프레임을 정확히 알고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 일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재정보조란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 해 가정에서 연간 소요되는 대학의 총비용에서 얼마나 분담할 수 있는 지 가정분담금의 계산과 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수위로 지원금이 결정된다. 수입은 대학등록을 하게 되는 연도보다 2년전의 수입이 적용되며 자산은 재정보조가 진행되는 시점을 기준 한다.  대학마다 차이나는 재정보조 신청서의 우선마감일자에 학부모들은 대부분 초점을 맞춰 진행하려 하지만 이는 이미 타이밍을 놓치고 시작하는 것과 동일하다. 등불을 켜려면 반드시 사전에 기름을 준비해야만 하는 것처럼 재정보조의 극대화는 대학들이 적용하고 있는 각각의 재정보조 공식에 따라서 계산되는 수입과 자산의 배치방식을 사전에 얼마나 잘 설계할 수 있는지 그 타이밍으로 인해 기본적인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이러한 타이밍부터 조율하고 시작해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을 선별하는 지혜는 그 다음 단계이다. 즉, 전략적인 대학선택과 선택한 대학에서 자녀가 어떻게 더 잘 평가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은 동시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고 입학사정에서 더욱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최고의 방안이다. 이러한 타이밍은 각 대학별로 각각 더욱 선호하고 있는 입학사정 요소를 얼마나 사전에 잘 간파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을 지 여부에 따라서 재정보조의 우선 순위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대학에서 등록을 선호하는 지원자는 재정보조의 우선 순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부모 수입과 자산이 많아도 장학금을 더 많이 지원해서라도 대학에서는 선호하는 지원자가 등록해 주기를 바란다. 재정보조란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재정보조 필요분(FN)에 대해서 해당 대학이 평균 몇 퍼센트를 해당연도에 재정지원을 해주며 지원하는 금액 중에 평균 몇 퍼센트의 비율로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이 구성될 지에 대한 평균치를 기준 해 재정보조 지원금의 성공여부를 측정할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평균이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가 있다. 더 잘 받은 경우와 더 적게 받은 경우 및 정확한 평균 퍼센트로 지원받는 경우의 수로 나뉘기 때문이다. 또한, 타이밍에 관련된 이슈를 잘 진행해도 대학의 추가적인 요구서류나 검증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수와 아울러 이러한 대학의 데이터에 기초를 두고 등록하기 전까지 최선의 Negotiation을 할 수 있는 타이밍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칼럼을 통해 더 논해 보도록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테크로 이어지는 재정보조의 사전준비
February 2, 2021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면 재정보조 신청을 마쳤으니 대학들이 어련히 재정보조를 잘 진행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큰 오산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마친 후에 여러가지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이러한 기대감 때문에 안주하는 생각으로 인해 더욱 더 긴장의 끈을 늦추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몇 가지 지적하자면. 첫째로, 재정보조 신청 시 과연 재정보조의 공식에 기준 해 가장 최적화된 정보를 입력했는지 아닌 지에 대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겠다. 둘째로 최소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출해도 대학에서 과연 형평성에 근거해 대학의 재정보조 평균치만큼 재정보조 수위를 잘 지원했는지 아닌 지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 봐야 할 것이다.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지원이 가정에서 필요한 재정보조 대상금액(FN)에 대해 적정한 수위로 재정보조 지원을 잘 지원받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해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그러한 재정보조 지원금의 수위가 과연 본인이 신청한 재정보조 신청서 내용에 따른 실질적인 대학의 모든 요청사항이 다 고려되었고 평가되었는지 혹은 대학이 임의로 재정보조 오퍼를 대학등록을 위해 어떠한 목적으로 제공한 것인지에 대한 유무를 확인해 보는 것이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한 우선순위라 할 수 있다.  재정보조는 신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것이 무엇보다 우리의 목표이며 중요한 과제라 하겠다.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출정보의 검토와 최적화된 제출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필수적인 사항이다. 설사 재정보조 신청을 모두 마쳤다 해도 검토를 통해 최적화되지 않은 내용이 제출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아마도 대학과 어필을 진행하기 전에 이러한 모든 일련의 최적화되지 못한 내용들을 우선적으로 모두 정리해 정정한 후에 작업을 진행해야 할 문제이다. 재정보조를 재테크라 일컫는 이유는 재정보조란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얼마나 재정보조지원을 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이다. 즉, 가정분담금이 낮을수록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비율이 높을수록 재정보조를 많이 지원받을 수 있기에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는 재정설계는 필수적이지 않을 수 없다. 대학에 지불하는 비용은 세금을 낸 이후의 After-Tax Dollar라는 사실이기에 가정분담금을 낮춘다는 의미는 즉, 재테크 이상의 더 큰 의미를 갖게 한다. 연 7만달러의 수입이 있는 가정에서 대학의 재정보조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연간 1만 5천달러를 놓친다면 그야말로 낭패가 아닐 수 없는데 이는 수입의 20퍼센트 이상의 After-Tax Dollar를 지불해야 하는 그야말로 기회비용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어떻게 사전에 재정보조를 위한 최선의 준비를 잘 해 놓았는지에 따라 자녀가 대학진학 시에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결국 그 만큼 수익을 벌어드리는 이상의 재테크 효과가 난다고 하겠다.  참으로 아이러니컬 한 부분이라면 조그만 실수가 수천 아니 수만달러의 비용을 만들 수 있다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한 예로써,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에서 거주하는 집의 홈 에퀴티가 부모의 자산으로 간주가 될 때에 이를 시중 매매가로 할 것인지, 세금이 적용되는 가치로 할 것인지 아니면 연방정부가 고시하는 지가로 할 것인지에 따라서 가정분담금이 수천달러가 차이 날 수 있다. 즉,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는 이처럼 학부모의 직접적인 비용부담과 연관될 것이며 이는 마치 증가하는 가정분담금을 감당할 실질적인 수입이 얼마나 있어야 할지를 증명하는 이치와 같을 것이다. 세율이 20퍼센트인 가정에서 실수로 가정분담금을 사전설계를 통해 줄일 수 있는데도 준비가 미비해 줄이지 못했다면 상기의 1만 5천달러를 지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8,750을 벌어야 20퍼센트의 세금을 내고 $15,000를 지출할 수 있다는 가정이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을 낮추는 방안 이야말로 재테크 방안이며 또한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진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에 무엇보다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가정분담금을 낮추는 지혜는 필수적인 과정이며 이로 인해 자녀의 앞날을 위한 대학선택에 더욱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성공적인 앞날을 위한다면 재정보조 공식을 잘 파악하는 것이 우선과제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신청 후의 다음 단계는
February 1, 2021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게 되면 대학이 재정보조 신청관련 자료를 받았으니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 지원을 잘 진행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이는 큰 오산이다. 신청작업을 마친 후에 학부모들이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들이 많은데도 그냥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안이한 생각에 더욱 중요한 부분들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로, 한번쯤 고려해야 할 사안은 재정보조 신청 시에 재정보조 공식에 기준 한 최적화된 정보를 입력했는지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는 필요성이다. 둘째로 최소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출해도 대학이 과연 동일한 가정의 재정형편에 기준한 형평성 있는 대학의 평균치만큼 재정보조 수위를 잘 지원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재정보조 지원금의 수위가 해당 가정의 재정형편에 비해 연간 3천달러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며 이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이다.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지원을 재정보조 대상금액(FN)에 대해서 적정한 수위로 잘 지원을 받았는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는 재정보조에 대한 형평성의 문제이며 차별없이 지원받았는 지에 대한 평가기준이기 때문이다. 만약, 형평성에 어긋나게 재정보조금을 지원받았다면 반드시 우선적으로 지원받은 보조금에 대해서 과연 본인이 제출한 재정보조신청 내용들에 대해 대학에서 요구하는 모든 요청서류와 정보들이 제출내용의 평가에서 잘 고려되었는지 아니면 대학에서 임의로 대학등록을 위해 재정보조 제의를 먼저 제공해온 일부인지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문제이다.  재정보조는 신청을 마감일 내에 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요구 사항이나 대학의 질문사항에 대해서 잘 답변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뒷받침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당연히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으려면 제출정보의 사전검토와 최적화를 위한 사전설계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만 이러한 준비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곧 바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수입과 자산부문에 대한 충분한 사전준비와 앞서서 진행해야 하는 시간들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므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재정보조의 제출정보를 최적화할 수 없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기회비용과 노력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오로지 최적화된 정보를 신청서에 기재할 수 있어야 재정보조 신청을 모두 마쳤다 해도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대학에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매우 많지만 이러한 경우에 대학과 어필을 진행해야만 한다면 무엇보다 사전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출했던 내용과 사실이 재정보조의 형평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한다.  일련의 최적화하지 못한 제출내용들로 큰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십상일반이다. 대학에서 제출내용에 대해 검증 시에 답변을 잘못한 조그마한 실수가 때로는 수천달러에서 수만달러의 재정보조금 지원이 삭감될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보조 신청서에 제출한 내용들을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하나씩 검토해야 할 것이며, 합격한 대학들이 제의해 오는 재정보조 내역서를 검토해 재정보조의 형평성에 맞게 잘 지원받은 것인지 유무도 시차적으로 신속히 진행해야 할 사안이라 하겠다. 따라서, 재정보조 신청을 마친 이후에는 대학마다 진행에 만전을 다해 대비하며 합격한 대학에서 받은 재정보조금의 형평성을 검토해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한데 이보다 우선적으로 제출정보에 대한 검토와 아울러 잘못을 발견했다면 반드시 수정작업과 대학에 업데이트 작업을 통해 조치하지 않게 되면 아무리 어필을 한다고 해도 잘못된 내용에 기인한 정정이 대학에서 이뤄질 수 없다는 사실에 기초를 두고 바로 현시점에서 진행과정에 대한 검증을 해야 할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에는 시차적인 해결방안보다 문제를 발생시키는 근본원인부터 정정한 이후에 시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진행이 Need-Blind방식이므로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재정보조의 필요분의 많고 적음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원칙이 연방법이므로 현재 입학사정이 진행 중이라면 상기에서 언급하였듯이 현 시점에 제출된 정보부터 검증해 보는 일이 무엇보다 재정보조 신청 후의 다음 단계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더 큰 재정손실을 불러오는 재정보조의 조그만 실수
January 27, 2021
요즈음 학부모들의 공통점이라면 과거에 이른바 386세대를 거쳐온 컴퓨터에 익숙한 세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등의 매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도 얻으며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미주동포라면 대부분의 언어소통이나 문서작성에 필요한 영어는 기본으로 할 수 있는 지식인들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 1.5세나 2세대의 자녀들 즉, 미국에서 조기교육을 시작했거나 혹은 출생한 자녀들과 함께하고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다방면으로 모든 서류진행에 따른 언어적인 문제가 거의 없다고도 가정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서류들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배경이 철저히 되었는데도 왜 재정보조를 뜻하지 않게 실패하게 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는 일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난 17년에 걸쳐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위해 아마도 1만 2천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발견한 사실이라면 지난 동안 재정보조의 진행과정과 동반하는 시스템의 엄청난 변화는 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역시 미국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큰 체계적인 변화가 있었다. 지난 동안 1,200편이 넘는 재정보조 칼럼을 개재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대한 절차나 중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상에서 기본적인 부분은 충분히 구축이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유념해야 할 사안은 아무리 실질적인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매년 조금씩 바뀌고 있다.  더욱이 통계수치와 재정보조 계산공식 등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므로 이를 쉽게 판단하고 확신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온라인에 칼럼을 지속적으로 개재해도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다소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우려감도 배제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대학의 재정보조란 기회균등의 원칙과 형평성에 따른 기준이 반드시 적용되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이러한 공식과 기준들을 떠나 실상 접하는 결과가 형평성과 기회균등의 원칙에 근거한 대학들의 합리적인 재정보조금의 계산이 어떤 가정에는 합당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사례이다.    물론, 사전설계를 통해서 잘 준비해 대처한 준비된 가정들은 제외대상이라 말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정보조의 조그만 실수나 부주의가 얼마나 부모들에게 큰 손실을 불러올 수도 있을지를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조지아에 거주하는 A씨는 어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이민을 온 경우이다.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 과정까지 잘 마치고 지금은 모 회사의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자녀는 현재 주위의 사립대학에서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문제는 자녀가 신입생 당시 재정보조 내역서에 제공받은 재정보조금으로 무상보조금이 예년과 달리 거의 1만달러 이상 삭감된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A씨는 자녀가 입학 당시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았으므로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최근 경기에 맞춰서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할 것으로 생각해 얼마를 투자했다고 한다. 물론, 자녀가 영어를 잘하므로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재정보조금이 결과적 크게 줄어든 것은 실수가 아닐 수 없다. 1만 4천달러나 재정보조금이 줄어들었는데 아무리 계산해도 주식으로 증가한 자산보다 거의 7배가까이 무상보조금이 줄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에 어필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어려워서 재정보조를 신청하는데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재정보조 담당관의 개인적인 편견이 크게 작용할 것은 분명하다. 대부분의 재정보조 담당관들은 “…재정이 어렵다고 재정보조 신청을 하면서 어떻게 투자를…?” 이러한 질문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혹은, 가정이 어려워 재정보조 신청서를 내면서 이러한 상황에 무슨 401(k) Contribution을 하는지 또는 IRA나 Roth IRA 등을 Contribution할 수 있는지 등등이 모두 W-2에 나오거나 세금보고서 그리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Tax Transcript를 발생하면 모두 내용이 기재되기 때문이다.  분명히 이러한 Contribution은 선택사항이다. 그렇게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플랜을 한 이유를 자녀의 학비보다 본인의 혜택을 위하며 재정보조를 더 많이 지원받으려는 의도가 불건전하다는 식의 재정보조 공식에 비춰보면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그만 실수나 금액으로 인해서 더 큰 재정보조 손실을 입게 된다는 사실부터 인지하고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준비해 나가는 것은 삶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가 필수적이나 충분치 못한 이유
January 18, 2021
현재 12학년들의 대학지원이 거의 모두 완료된 시점이다. 대학진학에 필요한 재정보조의 중요성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현실이므로 대부분 재정보조신청도 가정들이 거의 마친 상황일 것이다. 그러나, 지원한 대학들 중에 합격한 대학들마다 지원하고 있는 재정보조 수위도 매우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학에서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게 되면 대개는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이 바뀔 수도 있어 앞으로 다가올 당면할 문제들이 학부모들에게는 큰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과연 합격한 대학마다 재정보조 지원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수가 있다.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의 종류도 크게 3가지로 나뉠 뿐만이 아니라 지원하는 대학들마다 어떠한 재정보조 공식들이 적용될지 혹은 해당 대학에서 계산되는 가정분담금(EFC)은 얼마가 되며 재정보조금의 계산과 지원수위는 어떻게 될지 등을 가늠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더욱이 지원받은 금액에서 그랜트나 장학금 등과 같이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되는 부분이 얼마나 재정보조금 내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 등의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다 보니 합격한 대학에서 제공받은 재정보조금 내역서가 제대로 받은 것인지도 확인이 어렵다는 딜레마에 빠지기 일수이다. 대부분은 대학에서 처음에 제공한 재정보조지원 내역서를 보며 마치 해당연도에 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의 결론이라 믿게 되어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자녀가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으로 재정보조 수위를 반영하게 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게 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맞는 말이다. 재정보조의 계산이나 적용되는 공식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