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Profile의 준비는 재정보조 성공의 기본사항
February 24, 2021
모든 일의 진행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성공과 실패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성공과 실패는 성공을 하는 결과의 주체가 일을 진행해 나가는 자신이며 실패를 하게 되는 주체도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결국 성공과 실패의 주된 원인제공도 자신이 될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결국 누구 탓으로 돌릴 일이 아니다. 재정보조의 진행은 대부분 재정보조 신청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믿기 나름이다. 그러나, 신청서에 기재되는 모든 내용은 단지 있는 내용만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는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출발한 그야말로 실패의 1차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좋은 맛을 내는 요리를 만들려면 우선적으로 재료부터 신선하고 좋아야 할 것이며 요리를 시작하게 되면 요리사의 능력과 재량에 따라서 그 진가가 달라질 것이다. 이 같이 재정보조의 신청서를 마감일에 맞춰 제출을 잘하는 일도 중요한 일이지만 신청서에 입력하는 내용이 과연 재정보조 공식에 있어서 최적화된 내용인지 아닌지 여부 그리고, 해당 신청서를 제출하는 대학마다 어떤 내용들을 어떻게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하는지를 면밀히 잘 알고 사전에 분석해 재정보조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재정보조 성공의 접근방법이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 신청서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사실 상 여러 종류라고 하기 보다 기본적으로 대학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보조금 부분을 계산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가 있다. 이는 가장 기본단위의 신청서이다. 이외에도 대학마다 더 자세한 가정의 재정정보가 있어야만 대학 자체의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조용 그랜트 등의 계산을 할 수 있기에 더욱 자세한 내용을 제출하게 되는 C.S.S. Profile의 요구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C.S.S. Profile은 거의 FAFSA신청서보다 질문내용이 3배가량 더 많은 질문들을 자세히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Special Circumstances등의 내용도 기재해 제출할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질문을 기재함으로써 대학에서는 해당 가정의 보다 자세한 재정상황을 파악할 뿐만이 아니라 기재된 모든 제출정보를 재정보조 계산에 모두 적용하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C.S.S. Profile을 제출한 후에는 제출된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사항을 알아도 사이트에서 직접 정정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잘 명심해 신중히 진행해 나가야 한다. 또한 제출된 내용은 모두 다 가정분담금(EFC) 계산에 적용이 된다. 이를 토대로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용의 정도에 따라서 연간 대학의 총비용에서 얼마나 가정이 우선적으로 분담해야 할지가 정해지므로 가정분담금이 증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합법적인 방법으로 사전준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단순한 신청서의 제출에만 의미를 두면 차후에 대부분이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금년도에는 부모수입이 $35,101 가 넘게 되면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는 금액이 가정분담금을 5.65% 증가시키게 된다. 물론, 가족 수에 따라서 해당 연도에 대학에 등록하는 자녀의 수에 따라서 이는 상대적으로 변동이 될 수는 있지만, 가정분담금은 우선적으로 가정에서 먼저 대학에 부담해야 할 의무적인 분담금액이다. 이는 세금 낸 후의 금액(After Tax Dollar)이다. 동시에 가정분담금의 증가분만큼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 Amount, 즉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금액) 이 줄어들게 되고 이에 대해 만약 100퍼센트를 재정 지원하는 대학이라면 가정분담금의 증가분만큼 지원금은 줄어들게 된다. 다시 말하면, 현재 거주하는 집의 홈 에퀴티가 모두 부모자산으로 간주하는 대학에서 신청서에 어떤 집값을 기재해 적용할 수 있을 지로 가정분담금의 증감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집 값을 결정하는 3가지 방식이 있다. 따라서 이를 잘못 활용하면 5천달러이상 가정분담금이 차이가 난다. C.S.S. Profile에 추가로 대학의 자체적인 신청서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많은데 여러 신청서를 동시에 요구하는 대학들은 제출내용도 모두 일관성 있게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신청한 내용들을 검증과정을 거쳐 대학은 재정보조금 대상금액(FN)에 대해 몇 퍼센트를 재정보조금으로 지원할 지를 여부를 계산하며 지원금의 몇 퍼센트가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으로 지원할지를 최종적으로 계산해 재정보조 제의를 하는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데 의미를 두면 보다 나은 재정보조지원을 받기 어렵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만 선정해 사전준비를 하는 문제도 기본 방향의 설정이나 다름이 없다. 방향이 올바르지 않으면 아무리 속력을 내도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없듯이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와 설계를 통해 이런 대학들의 선별작업이 가능하므로 이를 곧 바로 실천해 나가는 정신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요구되는 사항이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준비는 기본원리부터
February 17, 2021
미국에 이민한 가정들은 대부분의 동기가 자녀들의 미래와 교육환경을 위해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정착했다고 한다. 때로는 부모들이 이역만리에 떨어져 타국에서 생활해 가며 자녀들의 교육환경과 성공을 위해 왠만한 역경은 마다하지 않는다. 참으로 헌신적인 삶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자녀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미국의 교육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대학진학에 따른 재정보조의 성공을 이뤄 나가기 위해서는 보다 논리적이며 귀납적인 사고방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아울러, 이를 반드시 실천해 나가는데 그 중요성이 더 강조된다고 보겠다. 성공하지 못하는데 대한 문제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기 보다는 개인적이며 계획되지 않은 연역적인 사고방식으로 대부분의 일을 진행하다 보니 효율성과 정확성이 떨어지고 기초에 근본이 된 논리가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인 편견과 주위 의견들에 귀를 기울이고 기준을 두는 경우도 많아 진행에 있어서 뜻하지 않는 결과를 접하며 낭패를 겪기도 한다.  모든 일의 진행에는 많은 선택과 매번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보다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해석에 따라 진행하다 보면 반드시 실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어쩌다 우연히 만족한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이는 단지 일회성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동일한 수입과 자산상에 변동이 없어도 매년 신청과 진행을 반복해야 하는 재정보조는 그 결과는 매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부터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하겠다. 대학에서 6만달러의 재정보조를 지원받았다고 하지만 최종적인 검증에서 동일한 재정형편의 가정에서 6만 3천달러를 지원받아야 하는데 본인은 6만달러밖에 지원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면 과연 재정보조를 성공했다고 가정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문제를 만나면 큰 그림을 그려가며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검증된 방식으로 정확히 사전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방식의 진행은 더욱 중요하다. 무조건 재정보조의 신청부터 마치고 보자는 식으로 단순하고도 일방적인 사고방식의 진행은 그 기본원리가 서있지 않은 진행이므로 조그만 변동만 있어도 중심을 잃고 서두르다 예상밖의 결과를 초래한다.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한 이상적인 해법이라면 사전설계와 준비 및 이를 실천해 나가는데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정상적인 방법의 진행방식을 활용하기 보다는 급한 마음에 무엇인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사냥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 및 주위의견들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즉시 재정보조 공식부터 이해하지 못한 채 내용을 검증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단 한번에 얻은 단편지식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을 지를 서두르다 결과적으로 재정보조의 실패를 자초하게 된다. 이는 물론 과거의 한국식 교육방식에 많은 훈련이 된 발상이다. 무조건 답안지부터 찾고 그 답안지를 보면서 문제의 해결을 역으로 이해하려 하기에 기초와 정의가 튼튼하지 못한 노력과 실천방안의 부재를 야기시킨다는 문제이다.  미국의 사고방식 및 교육은 이와 달리 어떤 목표를 세우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세우고 한 단계씩 정확히 이해하고 기초해 단계적으로 풀어 올라가는 방식이다. 이로써 그 다음 단계의 타당성을 입증하며 해법에 접근해 가므로 이에 따른 형평성의 원칙과 검증을 보다 논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또한 최적화된 방안도 제시할 수도 있고 제 2차 혹은 제 3차 대안도 입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재정보조 준비는 이러한 기본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따라가는데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재정보조 신청에 적용되는 시점이 대학등록 시점보다 2년 전 수입으로 진행하는 이유도 현재 시점의 재정상황의 변동에 따른 어필을 입증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문제라면 사전설계를 하려면 이러한 적용시점보다 이전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산의 시점은 현재시점이 적용되므로 자산의 변동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따라 이 또한 대학에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여유가 더 많다. 이로 인해 재정보조의 수위에 큰 차이가 날 수도 있다. 이 같이 재정보조는 시간적인 설계와 실질적인 방안 및 이를 실천하는 시점에 따라 그 준비과정의 효율성을 달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재정보조 공식과 기본원리를 검증된 방법으로 사전에 잘 이해하고 진행하는 것이 재정보조의 기본이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멈추지 않는 재정보조의 시간
February 15, 2021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는 것이 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다 된 것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식의 문제해결이 다된 듯이 착각하는 경향이 다분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 및 마무리에 있어서 정확한 기본 틀을 이해하는 일보다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재정보조 성공의 기본 틀을 이해하려면 우선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와 신청 및 진행에 따른 마무리 작업에 대한 순차적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바로 타이밍에 기초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런 식으로 타이밍에 관여된 세부작업을 분석해 앞서 열거한 내용별로 순차적인 설명은 보다 이해를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에는 반드시 재정보조 공식을 이해해야만 한다는 중요성이 내포되어 있다. 각 대학별로 어떠한 재정보조 공식을 사용하고 있을지 여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기본적으로 적용하는 가정분담금(EFC)의 계산도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와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한 계산은 대학별로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이를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요소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재정보조 공식을 통해서 어느 시점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따라 재정보조금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여부도 달라질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점이 결정되면 이에 따른 사전설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어떻게 현재시점 아니 해당연도에 준비를 미리 해야 할 사항을 판단할 수 있으므로 사전설계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강조가 된다고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는 재정보조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시점에도 영향을 미치며 아울러 대학마다 적용을 하는 재정보조 공식에 대해서 사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수입과 자산정도를 어떻게 준비해야 가정분담금을 최적화할 수 있을지 여부가 판단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사전에 재정보조 데이터에 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연방정부 마감일과 해당 대학이 위치한 주정부 마감일 및 대학별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적용되는 우선마감일자가 각기 다르게 적용이 된다. 따라서, 이에 따른 정확한 재정보조 마감일의 준수는 보다 나은 재정보조금 지원의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아무리 사전설계와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어도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놓칠 경우에 대학들은 빌미삼아 어떠한 어필이나 재정보조금의 불이익에 대해서도 대학에 유리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내용을 고집해 진행할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재정보조의 신청 시 요구사항이나 혹은 재정보조신청을 모두 마쳤다고 해도 재정보조 진행에서 추가적인 요구사항들이나 처음과는 달리 나중에 제시할 수 있는 문제점에 보다 초점을 두고 염두 해 나가야 할 사안이다. 이는 설사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 재정보조 신청서의 종류가 몇 가지 더 갖추고 있다고 해도 진행과정에서 변수로 떠오를 수 있는 부분이다. 대학에서는 이러한 요구조건들이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재정보조에 대한 진행을 시작하지 않거나 아예 진행을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특히, 신입생보다는 재학생들에게 더욱 더 빈번히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상기의 모든 진행들을 마쳤다고 해도 대학에서 제의한 재정보조금 내역서에 나온 모든 항목들마다 제대로 등록고지서에 잘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재정보조의 마무리 작업도 반드시 필수적인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마무리 작업에는 Master Promissory Note (MPN)와 Student Loan Counselling Note라든가 PLUS Loan Counselling Note등의 작업등을 모두 마무리해야만 할 것이다. 만약, 이러한 적절한 조치를 마치지 못했을 경우에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제의를 받았다고 해도 이러한 항목들은 모두 취소될 수가 있다. 또한, PLUS 융자의 경우에 Decline 이 되었다면 무조건 재정보조금이 줄어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지원금을 더 해 달라고 어필을 하지만 이는 대부분 성공확률이 거의 없는 헛수고라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재정보조 어필에도 전략적인 어필에 대한 방안을 사전에 수립한 후에 진행해야만 성공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이 모든 순서와 작업에는 반드시 적시라고 하는 타이밍이 반드시 존재한다. 무조건 서두르는 것이 올바른 타이밍은 아니라는 사실도 염두에 두기 바란다. 그렇다면 타이밍이 우선이냐 또는 설계가 우선이냐 라는 관점을 두고 재정보조 효율성을 반드시 검토한 후에 진행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타이밍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 올바른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대한 사전설계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 부분도 어떠한 시점에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한 준비방안인지 생각하는 일보다 이러한 관점에서 타이밍의 존재를 또한 부인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대학진학과 재정보조 준비라는 동시 사안에 대해 곧 바로 점검해 준비할 수 있는 타이밍이 보다 중요한 이슈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의 타이밍을 잡아라
February 9, 2021
재정보조의 타이밍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시작할 때 충분한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혹은 우리 곁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문제가 내제되어 있다. 또 하나의 이슈라면 이러한 타이밍의 중요성은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회가 왔을 때 스스로 잘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만약 중요한 기회를 놓친다면 이는 더욱 더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재정보조 준비를 위한 타이밍의 중요성은 지난 동안 수많은 칼럼들을 통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늘 접하게 되는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마음만 앞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천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타이밍의 중요성은 공통적으로 견해를 같이하지만 경각심의 고삐가 많이 늦춰져 있기 때문이다.  재정보조를 준비하는 시점에 대한 이해부족과 처리해야 할 우선순위의 혼선으로 인해 빚어진 문제이다. 자녀들의 교육면에서 부모가 각각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함께 준비하기 보다는 대개 자녀교육을 한쪽 부모가 담당하며 개인적인 의견이나 주위의 흔히 접하는 부정확한 정보 속에서 방심하다 최선의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약, 타이밍에 대한 착각 속에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우리의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일어나야 할 때이다. 모든 진행에 있어서 현재 진행하는 일의 뒷마무리는 반드시 마치고 다음 단계의 진행을 해야 한다. 현재 진행에 대한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은 상태는 결국 끝마무리가 되지 않은 실패이므로 이러한 상태에서 다음 진행에 발을 딛는 격은 처음부터 이전 진행의 실패를 기반으로 다음 전개를 시작한다는 관점에서 절대로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바로 준비하는 자세는 내일에도 그러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갈 것이기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가장 효율적인 재정보조를 위해 언제 어느 시점에서 무슨 설계부터 시작해야만 하는가 라는 타이밍에 기초를 둔 시간에 대한 자세는 곧 바로 오늘 바꿔야만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노력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노력해 왔다. 재정보조의 진행은 무엇보다 그 전체적인 프레임을 정확히 알고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 일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재정보조란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 해 가정에서 연간 소요되는 대학의 총비용에서 얼마나 분담할 수 있는 지 가정분담금의 계산과 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수위로 지원금이 결정된다. 수입은 대학등록을 하게 되는 연도보다 2년전의 수입이 적용되며 자산은 재정보조가 진행되는 시점을 기준 한다.  대학마다 차이나는 재정보조 신청서의 우선마감일자에 학부모들은 대부분 초점을 맞춰 진행하려 하지만 이는 이미 타이밍을 놓치고 시작하는 것과 동일하다. 등불을 켜려면 반드시 사전에 기름을 준비해야만 하는 것처럼 재정보조의 극대화는 대학들이 적용하고 있는 각각의 재정보조 공식에 따라서 계산되는 수입과 자산의 배치방식을 사전에 얼마나 잘 설계할 수 있는지 그 타이밍으로 인해 기본적인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이러한 타이밍부터 조율하고 시작해야 한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대학들을 선별하는 지혜는 그 다음 단계이다. 즉, 전략적인 대학선택과 선택한 대학에서 자녀가 어떻게 더 잘 평가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은 동시에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고 입학사정에서 더욱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최고의 방안이다. 이러한 타이밍은 각 대학별로 각각 더욱 선호하고 있는 입학사정 요소를 얼마나 사전에 잘 간파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을 지 여부에 따라서 재정보조의 우선 순위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대학에서 등록을 선호하는 지원자는 재정보조의 우선 순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부모 수입과 자산이 많아도 장학금을 더 많이 지원해서라도 대학에서는 선호하는 지원자가 등록해 주기를 바란다. 재정보조란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재정보조 필요분(FN)에 대해서 해당 대학이 평균 몇 퍼센트를 해당연도에 재정지원을 해주며 지원하는 금액 중에 평균 몇 퍼센트의 비율로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이 구성될 지에 대한 평균치를 기준 해 재정보조 지원금의 성공여부를 측정할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평균이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가 있다. 더 잘 받은 경우와 더 적게 받은 경우 및 정확한 평균 퍼센트로 지원받는 경우의 수로 나뉘기 때문이다. 또한, 타이밍에 관련된 이슈를 잘 진행해도 대학의 추가적인 요구서류나 검증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수와 아울러 이러한 대학의 데이터에 기초를 두고 등록하기 전까지 최선의 Negotiation을 할 수 있는 타이밍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칼럼을 통해 더 논해 보도록 하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테크로 이어지는 재정보조의 사전준비
February 2, 2021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면 재정보조 신청을 마쳤으니 대학들이 어련히 재정보조를 잘 진행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큰 오산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마친 후에 여러가지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이러한 기대감 때문에 안주하는 생각으로 인해 더욱 더 긴장의 끈을 늦추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몇 가지 지적하자면. 첫째로, 재정보조 신청 시 과연 재정보조의 공식에 기준 해 가장 최적화된 정보를 입력했는지 아닌 지에 대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겠다. 둘째로 최소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출해도 대학에서 과연 형평성에 근거해 대학의 재정보조 평균치만큼 재정보조 수위를 잘 지원했는지 아닌 지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 봐야 할 것이다.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지원이 가정에서 필요한 재정보조 대상금액(FN)에 대해 적정한 수위로 재정보조 지원을 잘 지원받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해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그러한 재정보조 지원금의 수위가 과연 본인이 신청한 재정보조 신청서 내용에 따른 실질적인 대학의 모든 요청사항이 다 고려되었고 평가되었는지 혹은 대학이 임의로 재정보조 오퍼를 대학등록을 위해 어떠한 목적으로 제공한 것인지에 대한 유무를 확인해 보는 것이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한 우선순위라 할 수 있다.  재정보조는 신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것이 무엇보다 우리의 목표이며 중요한 과제라 하겠다.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출정보의 검토와 최적화된 제출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필수적인 사항이다. 설사 재정보조 신청을 모두 마쳤다 해도 검토를 통해 최적화되지 않은 내용이 제출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아마도 대학과 어필을 진행하기 전에 이러한 모든 일련의 최적화되지 못한 내용들을 우선적으로 모두 정리해 정정한 후에 작업을 진행해야 할 문제이다. 재정보조를 재테크라 일컫는 이유는 재정보조란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재정보조 대상금액에 대해서 대학이 얼마나 재정보조지원을 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이다. 즉, 가정분담금이 낮을수록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비율이 높을수록 재정보조를 많이 지원받을 수 있기에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는 재정설계는 필수적이지 않을 수 없다. 대학에 지불하는 비용은 세금을 낸 이후의 After-Tax Dollar라는 사실이기에 가정분담금을 낮춘다는 의미는 즉, 재테크 이상의 더 큰 의미를 갖게 한다. 연 7만달러의 수입이 있는 가정에서 대학의 재정보조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연간 1만 5천달러를 놓친다면 그야말로 낭패가 아닐 수 없는데 이는 수입의 20퍼센트 이상의 After-Tax Dollar를 지불해야 하는 그야말로 기회비용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어떻게 사전에 재정보조를 위한 최선의 준비를 잘 해 놓았는지에 따라 자녀가 대학진학 시에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결국 그 만큼 수익을 벌어드리는 이상의 재테크 효과가 난다고 하겠다.  참으로 아이러니컬 한 부분이라면 조그만 실수가 수천 아니 수만달러의 비용을 만들 수 있다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한 예로써, 칼리지 보드를 통해서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에서 거주하는 집의 홈 에퀴티가 부모의 자산으로 간주가 될 때에 이를 시중 매매가로 할 것인지, 세금이 적용되는 가치로 할 것인지 아니면 연방정부가 고시하는 지가로 할 것인지에 따라서 가정분담금이 수천달러가 차이 날 수 있다. 즉,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는 이처럼 학부모의 직접적인 비용부담과 연관될 것이며 이는 마치 증가하는 가정분담금을 감당할 실질적인 수입이 얼마나 있어야 할지를 증명하는 이치와 같을 것이다. 세율이 20퍼센트인 가정에서 실수로 가정분담금을 사전설계를 통해 줄일 수 있는데도 준비가 미비해 줄이지 못했다면 상기의 1만 5천달러를 지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8,750을 벌어야 20퍼센트의 세금을 내고 $15,000를 지출할 수 있다는 가정이다. 따라서, 가정분담금을 낮추는 방안 이야말로 재테크 방안이며 또한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진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에 무엇보다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가정분담금을 낮추는 지혜는 필수적인 과정이며 이로 인해 자녀의 앞날을 위한 대학선택에 더욱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성공적인 앞날을 위한다면 재정보조 공식을 잘 파악하는 것이 우선과제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 신청 후의 다음 단계는
February 1, 2021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게 되면 대학이 재정보조 신청관련 자료를 받았으니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 지원을 잘 진행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이는 큰 오산이다. 신청작업을 마친 후에 학부모들이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들이 많은데도 그냥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안이한 생각에 더욱 중요한 부분들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로, 한번쯤 고려해야 할 사안은 재정보조 신청 시에 재정보조 공식에 기준 한 최적화된 정보를 입력했는지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는 필요성이다. 둘째로 최소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출해도 대학이 과연 동일한 가정의 재정형편에 기준한 형평성 있는 대학의 평균치만큼 재정보조 수위를 잘 지원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재정보조 지원금의 수위가 해당 가정의 재정형편에 비해 연간 3천달러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며 이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이다.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지원을 재정보조 대상금액(FN)에 대해서 적정한 수위로 잘 지원을 받았는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는 재정보조에 대한 형평성의 문제이며 차별없이 지원받았는 지에 대한 평가기준이기 때문이다. 만약, 형평성에 어긋나게 재정보조금을 지원받았다면 반드시 우선적으로 지원받은 보조금에 대해서 과연 본인이 제출한 재정보조신청 내용들에 대해 대학에서 요구하는 모든 요청서류와 정보들이 제출내용의 평가에서 잘 고려되었는지 아니면 대학에서 임의로 대학등록을 위해 재정보조 제의를 먼저 제공해온 일부인지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문제이다.  재정보조는 신청을 마감일 내에 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요구 사항이나 대학의 질문사항에 대해서 잘 답변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뒷받침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당연히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으려면 제출정보의 사전검토와 최적화를 위한 사전설계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만 이러한 준비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곧 바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수입과 자산부문에 대한 충분한 사전준비와 앞서서 진행해야 하는 시간들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므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재정보조의 제출정보를 최적화할 수 없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기회비용과 노력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오로지 최적화된 정보를 신청서에 기재할 수 있어야 재정보조 신청을 모두 마쳤다 해도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대학에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매우 많지만 이러한 경우에 대학과 어필을 진행해야만 한다면 무엇보다 사전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출했던 내용과 사실이 재정보조의 형평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한다.  일련의 최적화하지 못한 제출내용들로 큰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십상일반이다. 대학에서 제출내용에 대해 검증 시에 답변을 잘못한 조그마한 실수가 때로는 수천달러에서 수만달러의 재정보조금 지원이 삭감될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보조 신청서에 제출한 내용들을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하나씩 검토해야 할 것이며, 합격한 대학들이 제의해 오는 재정보조 내역서를 검토해 재정보조의 형평성에 맞게 잘 지원받은 것인지 유무도 시차적으로 신속히 진행해야 할 사안이라 하겠다. 따라서, 재정보조 신청을 마친 이후에는 대학마다 진행에 만전을 다해 대비하며 합격한 대학에서 받은 재정보조금의 형평성을 검토해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한데 이보다 우선적으로 제출정보에 대한 검토와 아울러 잘못을 발견했다면 반드시 수정작업과 대학에 업데이트 작업을 통해 조치하지 않게 되면 아무리 어필을 한다고 해도 잘못된 내용에 기인한 정정이 대학에서 이뤄질 수 없다는 사실에 기초를 두고 바로 현시점에서 진행과정에 대한 검증을 해야 할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에는 시차적인 해결방안보다 문제를 발생시키는 근본원인부터 정정한 이후에 시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진행이 Need-Blind방식이므로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재정보조의 필요분의 많고 적음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원칙이 연방법이므로 현재 입학사정이 진행 중이라면 상기에서 언급하였듯이 현 시점에 제출된 정보부터 검증해 보는 일이 무엇보다 재정보조 신청 후의 다음 단계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더 큰 재정손실을 불러오는 재정보조의 조그만 실수
January 27, 2021
요즈음 학부모들의 공통점이라면 과거에 이른바 386세대를 거쳐온 컴퓨터에 익숙한 세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등의 매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도 얻으며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미주동포라면 대부분의 언어소통이나 문서작성에 필요한 영어는 기본으로 할 수 있는 지식인들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 1.5세나 2세대의 자녀들 즉, 미국에서 조기교육을 시작했거나 혹은 출생한 자녀들과 함께하고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다방면으로 모든 서류진행에 따른 언어적인 문제가 거의 없다고도 가정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서류들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배경이 철저히 되었는데도 왜 재정보조를 뜻하지 않게 실패하게 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는 일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난 17년에 걸쳐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위해 아마도 1만 2천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발견한 사실이라면 지난 동안 재정보조의 진행과정과 동반하는 시스템의 엄청난 변화는 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역시 미국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큰 체계적인 변화가 있었다. 지난 동안 1,200편이 넘는 재정보조 칼럼을 개재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대한 절차나 중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상에서 기본적인 부분은 충분히 구축이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유념해야 할 사안은 아무리 실질적인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매년 조금씩 바뀌고 있다.  더욱이 통계수치와 재정보조 계산공식 등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므로 이를 쉽게 판단하고 확신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온라인에 칼럼을 지속적으로 개재해도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다소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우려감도 배제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대학의 재정보조란 기회균등의 원칙과 형평성에 따른 기준이 반드시 적용되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이러한 공식과 기준들을 떠나 실상 접하는 결과가 형평성과 기회균등의 원칙에 근거한 대학들의 합리적인 재정보조금의 계산이 어떤 가정에는 합당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사례이다.    물론, 사전설계를 통해서 잘 준비해 대처한 준비된 가정들은 제외대상이라 말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정보조의 조그만 실수나 부주의가 얼마나 부모들에게 큰 손실을 불러올 수도 있을지를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조지아에 거주하는 A씨는 어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이민을 온 경우이다.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 과정까지 잘 마치고 지금은 모 회사의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자녀는 현재 주위의 사립대학에서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문제는 자녀가 신입생 당시 재정보조 내역서에 제공받은 재정보조금으로 무상보조금이 예년과 달리 거의 1만달러 이상 삭감된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A씨는 자녀가 입학 당시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았으므로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최근 경기에 맞춰서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할 것으로 생각해 얼마를 투자했다고 한다. 물론, 자녀가 영어를 잘하므로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재정보조금이 결과적 크게 줄어든 것은 실수가 아닐 수 없다. 1만 4천달러나 재정보조금이 줄어들었는데 아무리 계산해도 주식으로 증가한 자산보다 거의 7배가까이 무상보조금이 줄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에 어필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어려워서 재정보조를 신청하는데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재정보조 담당관의 개인적인 편견이 크게 작용할 것은 분명하다. 대부분의 재정보조 담당관들은 “…재정이 어렵다고 재정보조 신청을 하면서 어떻게 투자를…?” 이러한 질문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혹은, 가정이 어려워 재정보조 신청서를 내면서 이러한 상황에 무슨 401(k) Contribution을 하는지 또는 IRA나 Roth IRA 등을 Contribution할 수 있는지 등등이 모두 W-2에 나오거나 세금보고서 그리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Tax Transcript를 발생하면 모두 내용이 기재되기 때문이다.  분명히 이러한 Contribution은 선택사항이다. 그렇게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플랜을 한 이유를 자녀의 학비보다 본인의 혜택을 위하며 재정보조를 더 많이 지원받으려는 의도가 불건전하다는 식의 재정보조 공식에 비춰보면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그만 실수나 금액으로 인해서 더 큰 재정보조 손실을 입게 된다는 사실부터 인지하고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준비해 나가는 것은 삶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진학정보: www.agminstitute.org    
재정보조가 필수적이나 충분치 못한 이유
January 18, 2021
현재 12학년들의 대학지원이 거의 모두 완료된 시점이다. 대학진학에 필요한 재정보조의 중요성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현실이므로 대부분 재정보조신청도 가정들이 거의 마친 상황일 것이다. 그러나, 지원한 대학들 중에 합격한 대학들마다 지원하고 있는 재정보조 수위도 매우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학에서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게 되면 대개는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이 바뀔 수도 있어 앞으로 다가올 당면할 문제들이 학부모들에게는 큰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과연 합격한 대학마다 재정보조 지원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수가 있다.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의 종류도 크게 3가지로 나뉠 뿐만이 아니라 지원하는 대학들마다 어떠한 재정보조 공식들이 적용될지 혹은 해당 대학에서 계산되는 가정분담금(EFC)은 얼마가 되며 재정보조금의 계산과 지원수위는 어떻게 될지 등을 가늠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더욱이 지원받은 금액에서 그랜트나 장학금 등과 같이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되는 부분이 얼마나 재정보조금 내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 등의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다 보니 합격한 대학에서 제공받은 재정보조금 내역서가 제대로 받은 것인지도 확인이 어렵다는 딜레마에 빠지기 일수이다. 대부분은 대학에서 처음에 제공한 재정보조지원 내역서를 보며 마치 해당연도에 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의 결론이라 믿게 되어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자녀가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으로 재정보조 수위를 반영하게 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게 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맞는 말이다. 재정보조의 계산이나 적용되는 공식 및 
C.S.S. Profile을 실패하게 되는 필수요건
January 5, 2021
재정보조지원을 잘 지원하는 대학들은 연간 지원하는 재정보조금 내역에서 연방정부나 주정부 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 다시 말하면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재정보조 기금의 비율이 매우 높은 대학들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대학은 대부분 비슷한 주립대학보다 졸업율도 훨씬 높은 사립대학들이라 하겠다. 이러한 대학들은 졸업 후에도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혹은 여러 전문분야에서 성공한 졸업생들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교에 물론 후원하는 기부금이나 재정보조를 위한 장려금이나 장학금 등이 […]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재정보조의 진행
December 31, 2020
이제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였다. 재정보조의 진행도 이와 같이 새해를 맞게 되었지만 재정보조진행을 하는 학부모들의 진행방식의 새로운 변화없이 재정보조의 좋은 결과를 바랄 수는 없다. 따라서, 언제나 재정보조의 모든 진행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문제는 기본적인 요구사항이다.   지난 주말까지 대학의 조기전형 결과가 모두 발표되었지만 예상했던 바와는 같이 조기전형 결과는 오히려 일반전형보다 해가 갈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
재정보조 성공의 열쇠는 가까이 있다
December 23, 2020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바램은 어떻게 해야만 자녀가 진학하는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금을 더욱 더 잘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재정보조를 만들기 위한 성공의 비결을 두고 바라볼 때에 어떤 이들에게는 아주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힘든 문제로 남을 수 있고 혹은 그렇지 않게 바라볼 수 있다는 두가지 관점으로 나뉘게 된다. 이 같이 동일한 문제를 […]
재정보조 중간점검이 중요한 이유
December 16, 2020
가끔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쉽게 생각해 안이한 방식으로 진행하다가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고 불이익마저 당하는 상황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요즈음 대학들이 더욱 재정보조 신청내용을 자세히 검증하기 위한 노력을 대학들이 기울이고 있어 이에 대한 신중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정보조의 전반적인 신청과 진행을 단순히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는 방식으로 쉽게 다룰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발생하는 문제들은 기본적인 연방정부 재정보조신청서인 FAFSA의 제출에서 […]
재정보조의 기술과 성공비결의 차이점
December 7, 2020
인류의 역사가 마치 지속적으로 같은 문제들의 반복되는 연속이라고 할 수 있듯이 주위에서 동일한 상황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반복 발생하는 것도 우리가 아는 것과 실제가 다른 결과로 나타나는 현실적인 난관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원하는 바를 지식적으로 습득해도 진행과정에서 반드시 실수없이 목표달성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아는 지식에만 의존할 경우 예기치 않은 상황이나 실수나 시차로 […]
재정보조는 누릴 수 있어야 한다
November 25, 2020
인생의 문제는 사람과 돈 문제로 크게 나뉜다. 이렇게 피할 수 없이 발생하는 문제들은 결국 차후에 나타나는 결과로 구분되어 진다. 어떤 이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주어진 어려움과 문제를 사전준비와 극복을 통해서 오히려 기회의 발판으로 누릴 수 있는 상황으로 바꾸는 경우가 있고 나머지는 이러한 문제에 봉착해 해결방안도 찾지 못하고 계속해 문제에 끌려 다니기도 한다는 말이다.  요즈음 대학마다 치솟는 […]
성공의 원리부터 다른 재정보조 축복의 비결
November 23, 2020
자녀가 대학진학을 하며 신청하는 재정보조에 대해서 성공의 비결을 묻는 질문들을 가끔 접하게 되는데, 이 때에 오히려 재정보조 실패를 하기위한 이유와 원인이 무엇인지 되묻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때에 학부모들의 반응은 다소 구체적이며 확실히 답변을 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정답이 있다. 재정보조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하는 원인을 알고 있는 경우에 이와는 정반대로 하면 되는 일이다. 즉, 성공의 비결이 실패원인과 반대로 […]
재정보조의 시작과 끝이 달라지는 근본원인 3가지
November 18, 2020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따른 학부모들의 관심사는 아무래도 진학을 원하는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얼마나 잘 받을 수 있을지 여부일 것이다. 물론, 입학원서를 낸 대학에 합격해야만 재정보조지원이 가능한 일이지만, 문제는 입학원서를 내는 모든 대학에 재정보조 신청서들을 우선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재정보조 신청을 지원하는 대학의 합격여부에 상관없이 입학원서를 내는 대학마다 제출해 진행을 해야 하는 일이다. 즉, 각각의 재정보조 우선 마감일에 맞춰 대학마다 요구하는 모든 신청서와 자료를 […]
학자금 재정보조 – 할 수 있는 것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November 9, 2020
대학진학에 따른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단순히 때가 되면 재정보조 신청을 하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보강하면 될 것 아니냐 하며 이를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재정보조 결과를 나중에 접하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큰 실망이 되는 경우가 많고 결과에 대한 이해도 되지 않아 재정부담으로 인한 문제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우선적으로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으려면 학부모들의 […]
재정보조의 성공은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이다
October 27, 2020
재정보조 신청 시 학부모들이 겪는 가장 큰 딜레마 중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대부분이 자녀가 입학원서를 지원하는 대학들의 재정보조금 수위를 따져서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하는 대학들만 선별해 지원하기 보다는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에만 초점을 두고 어떻게 신청을 마칠지에 만 급급해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모순이다. 재정보조 신청서의 제출사안에만 중점을 두다 보면 중요한 것들을 놓치기 마련이다. 대학별로 다르게 계산하는 가정분담금(EFC) 공식은 가정형편에 […]
재정보조의 성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October 26, 2020
성공은 준비된 자들에게만 찾아오는 것처럼 준비가 없으면 기회도 오지 않는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잘했다고 해도 재정보조를 잘 받는 일이 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놓고 어떤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는 않는 경우가 될 수 있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는 경우로 나뉠 수 있다. 이는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해 무조건 문제해결 방안부터 찾을 것이 아니라 […]
섣부른 재정보조 신청이 불러온 진학의 걸림돌
October 21, 2020
미국에 이민 와서 정착하는 문제나 자녀들의 조기유학을 통해 겪는 기러기 가정의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난관이지만 무엇보다 자녀들의 대학진학 문제는 궁극적인 목표이상으로 가정들이 한번 더 넘어야 할 큰 산에 비유할 수 있다. 대학진학 시 제공받는 재정보조 지원은 신청하는 과정보다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미국에서 대학진학을 성공하려면 우선적으로 입학사정에 대한 노하우는 […]
재정보조를 실패하는 부모들의 공통적인 습관
October 14, 2020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재정보조를 실패하는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습관을 분석하면 앞으로 다가올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대해 성공하는 가정은 성공하는 이유가 있고 실패하는 가정도 그 실패의 이유가 반드시 있다는 점에서 특히, 실패가 발생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그 원인은 어디에서 근원이 되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검증결과는 현재 진행되는 재정보조의 성공을 바라는 기초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재정보조의 기회비용을 줄이려면
October 6, 2020
이제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즌이다. 일반적으로 재정보조를 위한 신청서의 종류를 들자면 기본적으로 연방정부 학생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가 있고, 대학자체 기금인 장려금이 재정보조금의 구성에서 풍부한 주로 사립대학들이 추가로 요구하고 있는 C.S.S. Profile (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과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작성한 대학의 재정보조 신청서 양식 등을 들 수가 있다. 대학들이 이렇게 다양한 재정보조 신청서류를 동시에 한가지가 아닌 […]
재정보조의 문제해결은 문제의 해석부터 시작해야
September 28, 2020
연간 재정보조 수위에 대한 통계에 나타나듯이 재정보조 신청을 한 후에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받는 가정들의 대부분이 현재 처한 재정형편에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금의 평균보다 더 적게 지원받는 것으로 나와있다. 다시 말하면 대학이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의 평균수위보다 Need Based를 기준 할 때에 재정보조금의 평균수위보다 대략 3천 달러 이상 더 적게 받는 경우 혹은 제공받는 재정보조금에서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비율을 비교할 […]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근본원인부터 알아야
September 22, 2020
모든 문제의 배경에는 문제가 야기된 원인이 반드시 있다. 이러한 근본원인을 찾아내야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대학에서 제공받는 학자금 재정보조의 결과가 잘못 나오는 일은 그야말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자녀들의 미래나 진로가 바뀔 수 있을 만큼 중요하고 가정의 재정형편에 심각한 문제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검토해 진행한 당사자가 누구든지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해 문제가 […]
재정보조 진행은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September 22, 2020
지난 16년간 학부모들과 많은 상담을 통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다. 학부모들마다 고정관념의 차이가 크다는 문제점이다.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수입이 높을수록 하나씩 검증을 통해 정확한 판단을 하기 보다는 자신을 믿고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고 진행도 할 수 있다는 나름대로의 해석이라는 공통된 문제점이다. 재정보조는 진행을 마치는 것보다 잘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신청전의 사전설계의 차이가 결과적으로 해당 대학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