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의 상황논리는 이제 더 이상 그만
May 5, 2022
아무리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고 가정에서 스스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도 재정보조에는 한계상황이 있다. 이러한 한계상황은 학부모의 재정보조 신청 능력과 개인노력을 해도 한계상황이 있다는 말이다. 바로 처해진 상황논리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상황논리란 가정에서 신청일 당시 처하는 상황과 진행되어 지는 가정환경 및 조건들에 대해 나름대로 많은 이유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마감일 이전에 재정보조 신청도 모두 마쳤고 입학원서와 […]
합격률과 장학금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방안
May 2, 2022
자녀가 대학을 진학하며 항상  궁금해 하는 질문 중에 어떻게 대학은 장학금을 계산하게 될지 여부와 대학을 낮춰서 지원하지 않아도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여부에 관심이 많다. 마치, 금상첨화와 같은 내용이지만 사전에 철저히 입학사정을 잘 이해하고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보다 전략적으로 잘 설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에 부모들이 욕심을 많이 낼수록 좋겠지만, 아무리 지난 […]
재정보조의 상황논리는 기회가 아니다
April 25, 2022
재정보조에도 한계상황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한계상황이란 학부모의 재정보조 신청능력과 개인적인 노력의 한계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처해진 상황논리 때문이다. 상황논리란 어느 가정이든지 신청일 당시에 처하고 있는 상황과 진행되는 가정의 환경과 조건들 모두에 대해 나름대로 많은 이유들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마감일 이전에 다 신청도 마쳤고 입학원서도 모두 다 제출했는데 왜 재정보조 지원금을 […]
재정보조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April 20, 2022
흔히 주위에 자녀가 대학진학 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았느니 혹은 못받았느니 하는 여러가지 개인의견을 많이 접하는 시기라 하겠다. 이제 12학년의 졸업식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학부모들은 자녀가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어느 대학을 정해서 자녀를 진학시켜야 할 지 매우 고심하게 되는 시기이다. 정작 진학시킬 대학을 정하는 문제를 자세히 보면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얼마나 재정부담이 될 것인지 […]
재정보조의 실천기준과 지혜
April 18, 2022
대부분의 대학들의 합격발표가 거의 마친 가운데 당락의 희비도 있고 합격한 후의 희비도 동시에 엇갈리고 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합격한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이 예상보다 매우 적어 과연 등록할 수 있을지 염려가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이다. 아무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보조 신청과 준비가 잘못된 것인지 아무리 봐도 가정형편에 비해 너무 적은 보조금으로 원하는 […]
대학마다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는 Net Price Calculator
April 13, 2022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진학할 대학을 선택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하지만, 대부분 자녀가 원했던 대학보다 결과적으로 재정부담이 적은 대학을 선정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고 본다. 인생을 통해 예외없이 가정상황에 큰 재정부담을 주는 몇 가지를 들면 첫째로 집을 구입할 때와 둘째로 자녀들의 대학진학으로 인한 총학비 부담이 가장 큰 재정부담이다. 하물며, 자녀가 2명이 동시에 한 가정에서 대학을 진학할 경우에 […]
재정보조의 진정한 가치와 활용방안
April 11, 2022
논어에서 강조하는 공자의 중요한 가르침이라면 4가지로 집약해 볼 수가 있다. 이는 학문과 덕행 및 성실과 신의에 관한 사항이다. 그러나, 이러한 네가지를 삶속에 실현해가기 위해서 공통점을 한가지 들면 반드시 이 모든 사항을 실천해야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 중에서 무엇보다 첫째로 강조되는 부분인 학문부터 기본적으로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 우선 조건으로 볼 수 있는데 […]
재정보조 메뉴얼을 찾을 수 있는 지혜
April 6, 2022
항상 학부모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 중에 “지식을 먼저 구할 것니냐? 아니면 지혜를 먼저 구할 것이냐?” 라는 질문이 있다.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위해서는 이 둘다 모두 중요한 이슈이지만  본 질문은 문제해결을 위한 어떤 기준과 판단의 접근방식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지 아니면 어떠한 판단기준에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중요한 수순을 구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아닐 수 […]
재정보조와 입학사정의 사전준비는 조건사항이 아니다
March 30, 2022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비무환을 강조하는 점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사전준비의 중요성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두의 지대한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수입을 벌어들이는 일에는 최선의 노력과 사전준비을 사력을 다해 경주하지만,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사전준비에는 일하는 문제로 인해 자칫 소홀하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소홀로 인해 자녀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줄 수 있는 시간과 […]
빠를수록 유리한 재정보조 준비
March 28, 2022
항상 문의해 오는 질문들 중에서 자녀가 대학진학 시 가장 필요한 재정보조 사전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자녀가 12학년에 진학하는 가을의 10월 1일을 기준으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입학원서의 마감일과 함께 신청서 제출을 요구한다. 신청서 제출 시 입력하는 정보가 적용되는 시점이 현시점의 수입과 자산과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므로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
재정보조의 현대화가 필요한 이유
March 23, 2022
진학하는 대학에서 보다 나은 재정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와 대학은 모두 각각의 예산집행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운영해 나가기 위해 부단히 최선을 경주해 왔다. 결과적으로, 어떻하면 일반 학부모 가정에서 자신들의 예산변동과 해당연도에 지원하고 있는 정확한 평균 데이터를 잘 알 수 없게 하고 동시에 재정보조 지원에 대한 자신들이 컨트롤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의 상관관계(2)
March 16, 2022
대학의 재정보조 계산은 무엇보다 연방정부 차원과 주정부 차원 및 대학의 차원에서 각각 적용방식과 계산기준에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연방정부나 주정부는 재정보조 신청서 내용에 있어서 얼마되지 않는 연방보조금과 주정부 보조금만 간단히 계산하면 되므로 기본적인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 신청서만 요구하며 이러한 대학들은 주립대학들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주립대학들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예산에 주로 의존해 운영이 되므로 […]
재정보조를 위한 자녀 프로필 강화는 필수적 요건
March 14, 2022
조만간 금년도 대학 입학사정 결과가 발표된다.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기원하는 당사자들의 심적부담이 크기 마련이지만, 이보다 원하는 대학에 자녀가 합격해도 대학의 재정보조금이 적어서 혹시나 가정에 큰 재정부담이 될지 여부에 따라 부모들의 심적부담도 가중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준비없는 미래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입학사정에 대한 준비는 늘 최선을 다하려 하면서도 합격시에 대학들이 제공하는 재정보조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의 상관관계(1)
March 9, 2022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대학에 합격하면 대학들이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잘 알아서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해줄 것으로 예상한다. 학부모들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많은 합격생들의 경우 재정보조 지원을 해당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 지원비율의 평균치와 크게 다르게 지원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올 가을에 대학진학을 앞두고 막막해 하는 학부모들을 요즈음 자주 접한다. 대학의 재정보조지원금의 계산은 해당 대학의 연간 총비용에서 가정분담금(EFC)을 […]
더욱 어려워진 대학의 재정보조 어필
March 1, 2022
작년까지 입학사정에 따른 재정보조 내역서 기준이 금년도는 크게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적인 데이터가 부족한 학부모들이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제공받은 재정보조 내역서의 판단기준을 비교해 대학에 Under-Awared 상황, 다시말하면 대학에서 지원하는 현 가정상황에 평균적으로 지원하는 재정보조 액수보다 더 적게 지원받은 경우인 상황과 Mis-Awarded, 이 또한 재정보조의 수위가 대학에서 현재 가정의 재정상황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평균 […]
재정보조는 선택보다 성공의 문제이다
February 28, 2022
변할 수 없는 재정보조의 현실에서 대표적으로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하나를 선택하라면 아마도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학부모들이 지니고 있는 정체성의 문제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정체성의 문제는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대한 방식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의미로 접근하는 것이 옳바른 사고방식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녀가 대학진학 시 […]
국제학생과 비영주권자 학생의 재정보조 진행방법
February 23, 2022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불황으로 인해 가정의 재정상황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해외송금으로 학업과 생활을 유지하는 국제 유학생들에게는 현재의 학업을 지속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금년에 물가상승으로 인한 엄청난 인플레이션은 곧바로 환률상승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달러가치의 상승으로 인해 해외송금부담이 거의 20퍼센트나 증가한 가운데 국제 유학생들에게는 미국내 인플레이션과 환률상승으로 인한 이중고를 직접 해결해 나가야 하는 재정부담이 […]
더욱 높아진 대학의 재정보조 컨트롤
February 15, 2022
날이갈수록 가정상황에 알맞도록 지원하는 재정보조의 진행과정이 대학별로 자체적으로 임의로 컨트롤하는 진행조절 수위가 더욱 높아져 가는 가운데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경우는 온라인 상에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업데이트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얼마나 재정보조를 잘 지원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업데이트를 찾아볼 수가 없다. 수년전부터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방식이 모두 전산화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아예 신청서 […]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사고방식의 업그레이드
February 14, 2022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자동화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를 위한 기본산업 전반에 걸쳐 체질개선과 아울러 기반되는 기술의 집약적이고도 전반에 걸친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한다. 어느 분야이든지 진리는 하나인 것같이 한단계 앞서서 나가려면 이와 같은 사고방식의 전환과 진행방식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논지이다.  마치, 아무리 시계를 멈추려해도 시간은 바꿀 수 없다. 이는 자녀가 대학에 진학할 때에 […]
사전준비없는 재정보조의 성공은 없다
February 8, 2022
아무리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았다 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일이있다. 거의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지원하는 대학과 또는 자녀가 재학 중인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금이 과연 가정의 재정형편에 적정하게 잘 받았는지 여부를 구분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이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조차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물며, 재정보조 내역서상에 기재된 각종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워크스터디나 […]
재정보조 신청과 가정분담금(EFC)계산 공식의 변동사항
February 1, 2022
모든 대학들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있어서 매년 조금씩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가장 큰 변화라면 역시 총 학비 문제이다. 대학들 중에는 금년도에 총 학비가 연간 8만 5천달러를 넘는 Northwestern대학과 같은 사립대학들이 더욱 많아졌다. 사립대학들 대부분은 연간 총비용이 거의 8만달러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 금액도 부담스러운데 이들 모두가 조금씩 학비를 추가로 올렸다. 아무리 작년과 동일한 재정보조금 지원이 있었다 […]
“Net Price Calculator가 대학의 마케팅 전략인가?”
January 31, 2022
자녀가 대학에 합격을 하면 합격통지서와 함께 대부분 재정보조 제의나 내역서를 받게 된다. 조금 낮춰서 합격한 안정권의 대학들은 장학금 제의도 해 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장학금은 나중에 최종적인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그 만큼 제외하고 지원받게 되지만 장학금이라는 의미에서 불이익은 없다.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진학할 대학을 선택해야만 하는 시기도 곧 도래할 것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결과적으로 재정부담이 적게 […]
학자금 재정보조 원칙을 벗어난 기준은 없다
January 26, 2022
학부모들 중에는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서 “이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재정보조 신청에 따른 재정보조의 수위는 잘 알고 있듯이 재정보조 필요분(Financial Need)의 금액을 어떻게 산정하고 이에 대해서 해당 연도에 얼마나 재정보조금을 산정하는지 대학마다 각기 다르다. 조그만 실수에도 수천달러 혹은 수만달러의 재정보조금에 차이가 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되는데, 이는 모든 신청과 진행을 실천해 가는 사고방식에 […]
C.S.S. Profile을 대학이 요구하는 이유
January 19, 2022
대학마다 입학사정을 위한 입학원서들의 종류가 몇 가지가 있는 것처럼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서 종류를 4가지로 대별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모든 대학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연방정부 학생 재정보조 신청서 양식인 FAFSA (i.e.,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이다. 이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보조금을 우선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제출서류이다. 따라서, FAFSA의 제출은 모든 대학들이 재정보조의 진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
재정보조 실패가 발생하는 공통점
January 17, 2022
  대학진학 시 자녀에게 반드시 필요한 재정보조 지원이야말로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집을 지을 때에 기초가 든든하지 못하면 모든 경사와 노력이 허사가 되므로 만전에 유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올 가을에 대학에 진학하는 예비 신입생들에게는 앞으로 겪어 나가야 할 관문이 몇 가지가 더 있다고 하겠다.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합격한 대학에서 충분한 재정보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면, 그야말로 진학할 대학선택마져 바꿔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로 발전한다. 지금까지 학부모들 대부분이 본격적으로 재정보조 신청서를 대학의 우선마감일자에 제출하고 이제는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신청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무리 재정보조 신청을 마쳤다고 해서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앞으로 갈길이 더욱 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침체된 경제상황과 엄청난 인플레이션은 학비의 지속적인 증가와 아울러 가정의 재정부담의 증가와 아울러 대학들은 긴축재정을 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나 주정부 및 대학에서는 자체적으로 재정보조 지원의 전과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반면에 재정보조 신청자들은 신청과 진행에 따른 사항들을 보다 정확히 잘 알고 준비해 나가지 못할 경우에 대부분 거의 무방비 상태로 재정보조라는 굴레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대 역사를 보면 늘 흥망성쇠가 반복되어 왔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흥하는 것도 내부에서 만들어 졌고, 망한 것도 외부의 원인보다는 내부원인과 자체적인 분열에 기인한 경우가 공통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가 재정보조에 있어서 늘 발생을 하는 현상인데, 자녀의 대학진학은 한 가정의 중대한 사안이다. 대학을 합격하는 것만이 아니라 잘 마치려면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재정지원을 잘 받는 일이다. 단순히 재정보조 신청서에 묻는 질문들을 누락하지 않고 잘 기재해서 신청서 제출을 마쳤다고 자랑스럽게 재정보조 진행의 한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이는 예정된 실패를 위해 한걸음 더 나간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언제든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는 실수가 따르는 법이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 사전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해서 가정에서 감당해야 할 만큼 가정분담금(EFC)을 계산하는 재정보조 산정에 따른 평가기준은 그 적용방식의 차이에 따라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분류 되는데 이 적용부분이 어떠한 수입과 자산에 과연 어떻게 적용될 지 여부에 따라 적게는 수천달러에서 많게는 수만달러에 이르기까지 재정보조금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매우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물론, 대학에서 실수 할 경우도 없는 일은 아니지만 이를 정정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담당한 곳에서 반드시 책임문제가 발생하므로 대학에서는 되도록이면 재정보조금이 잘못 지원이 된다고 해도 이를 정정해 주려는 노력을 최소화 한다는 점에서 순간 순간마다 평가와 아울러 진행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에 있어서 입력하는 정보는 더욱 더 중요한 이슈이다. 거주하는 집이나 혹은 사업체의 순자산 부분을 어떻게 평가해서 어떠한 정보로 입력하거나 제출할 지에 따라서도 한해의 재정보조금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다. 더욱이 지원하는 대학들이 매년 재정보조의 지원율을 변화시킬 수도 있기에 이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과 대처방안을 모르면 재정보조 지원을 받고도 얼마나 잘 받았는지 또는 얼마나 적게 어떻게 잘못 지원을 받았는지 조차 모르고 진행해 나간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는 조그마한 이슈가 아니다. 모든 재정보조지원 내역서는 숫자로 지원내역이 나오므로 만약 3천달러가 잘못 나온다고 해도 피부로 느끼기 힘들다. 더구나 무상보조금 지원을 매년 조금씩 줄여 나가고 유상보조금을 늘려나가는 경우에 해당 보조금의 평가조차 가정에서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마치 눈뜨고 코베어 가는 세상을 경험하기 십상이다. 그야말로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체적인 추측과 주위의 편견에 따른 개인의견 등으로 검증되지 않는 정보를 신회해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해 나감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문제를 야기시키는 상황으로 발전해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요즈음처럼 재정에 민감한 가정의 재정상황이 변동을 가져오고 대학의 마케팅 전략에 올바른 대처를 잘 하지 않는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바라기 힘들다. 연방정부나 대학에서는 간단히 재정보조금 계산과정에서 몇 가지 Factor만 프로그램에서 수정해도 수입과 자산에 변화가 없어도 오히려 가정분담금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정보를 통해 검증해 진행하는 지혜와 습관이 필요한 시기이다.                              문의) 301- 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